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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이개돼지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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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6	BGM/초스압)따스함이 느껴지는 타이완 작가의 일러스트.jpgif [새창]	2016-09-07 12:26:17	0	삭제
		이쁘다. 출력해서 걸어두고 싶네요
	125	98년식 아파트 내부변경다이 세번째 주방편 -데이터주의, 사진 많음 [새창]	2016-09-07 06:59:21	0	삭제
		추천!
	124	거의 맥가이버급 [새창]	2016-08-31 17:48:48	0	삭제
		wja
	123	[질문] g3460 + 750ti 오버워치 잘 될까요 [새창]	2016-08-25 19:05:34	1	삭제
		옵션 타협하면 상옵도 가능합니다 탁탁탁찍
	122	견적을 냈거든요 호환성좀 봐주시면...(본삭금) [새창]	2016-08-04 22:06:32	0	삭제
		어떤용도인진 모르겠지만...굳이 6700k까진 안가셔도 될듯한데요. 그리고 프리미엄 + 1년 무상 방문 출장도 크게 의미 없다고 느껴집니다. 저같으면 6600이나 6600k 또는 6700 가고, 일반 조립 가고, 하드디스크 1테라 추가할 듯합니다. 그래픽 카드 1070 중고나라에서 구매하시면 돈 10만원 가량 추가로 아끼실듯합니다. 어떤 용도인지는 모르지만 아낄부분에선 아끼는게 좋지 않을까요?
	121	조교하면서 가장안타까웠던 상황 [새창]	2016-07-14 23:32:14	2	삭제
		솔찍히 수통뚜겅, 군장끈, 가스마개는 소모품이기 때문에 없어지면 물품 신청해서 받아오기만 하면 됩니다. 전혀 힘든게 아니에요. 어짜피 물건 받으로는 정기적으로 가니깐 전산 물자시스템에서 소모처리 하고 물건달라고 신청만 하면 됩니다. 그리고 물건 받아오면 되는거져. 문제는 중대보급병이 그것 문서화해서 위에 보고를 안하니깐 물건이 안나오는거에요. 아니면 귀찮아해서 짬시키다가 까먹거나. 대대보급병의 입장에서는 물건 줄태니 말만하라고 계속하는데도 반응을 안하니 정말 답답했던게, 수통뚜겅, 군장끈, 방탄헬맷, 핼맷끈 이런물자였습니다. 절차가 있기 때문에 요청이 없이 그냥 막 받아올 순 없는거기 때문에 답답했던 부분 중 하나입니다.
	120	조교하면서 가장안타까웠던 상황 [새창]	2016-07-14 23:25:49	3	삭제
		07년~09년 20사단에서 근무했던 대대 2.4종 보급병 출신입니다. 군 보급 문제 말이 많은데요. 제 생각엔 1. 위에서 내려오는 물건이 적은 경우와 2. 해당부대 보급담당 간부가 적극성을 띄지 않은 경우 가 문제라고 봅니다. 저의 경우 이등병 때 부터 병장때 까지 국방물자시스탬을 직접 손으로 건드리면서 대대물자를 보급하면서 군생활을 군수과에서 보냈습니다. 하루 일과가 아침에 컴퓨터 앞에서 군수물자시스탬 SIS를 켜서 대대에 부족한 물자를 확인하고, 군수지사(사단 보급창고)에 새 보급품이 들어온게 있느 확인해서 필요한 물건이 재고가 있으면 칼같이 신청해서 받아내는게 제 업무였습니다. 솔찍히 미친듯이 힘든 업무였습니다. 병사가 하는 업무가 아닌데 제가 이등병일때 사수가 병장3개월 짬이였고, 초임이던 담당 군수담당자(들어온지 3개월 가량 된 신입 하사)가 국군의 날 태권도 파견을 나가서 간부가 하던 2.4종 업무를 전적으로 하게 되어서 물품 수불에 관한 업무를 어느정도 자세하게 파악하게 되었습니다. 군 물건이 오래되고 낡았다고 하는데 군에는 물건을 받아오는 절차가 있습니다. 소모품의 경우 전산상으로 소모처리를 하고 받아오면 되는데, 수통이나 침낭 같은 물건은 실제로 폐급인 물건을 군수지사에 폐품반납처리를 하고, 그 폐품인 물건을 폐품이 맞는지 확인하고 반납해야 됩니다. 그래야지 신형 물품을 달라고 요청할 수 있습니다 . 즉 수통이나 침낭을 받기 위해서는 군수지사에 그 물건이 있을 때, 폐급인 물건을 가지고 가서 반납을 해야 되는데 이게 쉽지가 않습니다. 전산상 물자를 군수과 해당 담당자가 파악하고 있어야되고, 또한 실제 소대, 중대, 대대계통의 보급라인들이 실제로 폐급 물자를 반납처리해야 되는데, 이에 대대보급계통과 중대 보급계통이 빠릿빠릿하게 일을 처리해주지 않으면 신형물자는 서로 받아가려고 하기 때문에 물건을 받기 쉽지 않습니다. 간부의 일을 병사에게 짬시키는 군대의 특성상, 대대보급병이 짬이 중대 보급병 보다 낮다면 대대보급병이 신형 수통줄태니 구형 수통 반납하라 한다면 다음날 빠릿하게 준비해서 물건을 줄까요? 저의 경우 상병 달때까지 대대보급병업무를 보는데 본부중대 보급계원이 자기가 짬이 더된다고 더럽게 말을 안들었습니다. 즉 실제 중대의 보급상황과 대대의 보급상황을 잘 알고있는 담당자가 전산물자와 실 물자의 데이터를 가지고 군수지사에 물건이 있을때 물건을 반납하고 요청해야 되는데, 이게 생각보다 시스탬 운영이 어렵고 절차가 있기 때문에 실 업무를 하는 보급담당자가 어리버리를 타거나 부지런 하지 않다면 제대로 돌아가지 않습니다 . 제가 그 업무를 보고 1달에 오전 8시 출근, 오후 9시 퇴근을 한달에 20일 가량하고 주말업무를 한달에 4회정도, 12시 까지 업무를 보는게 한달에 4~5회정도 1년을 하고 상병 중반 쯤 때니깐 업무가 손에 익더군요. 참고로 하사, 중사보다 실무에서는 더 빠싹하고 똑소리나게 했습니다. 그렇게 일하니 중대에서도 대대에서도 실무에서 만큼은 아무말을 안하더군요. 대대에서 2.4종 업무를 제일 잘하는 사람이 제가 되니깐. 덕분에 08년도 군단 군수지휘검열인가? 거기에서 군수부분 최우수 부대로 선정대서 대대장이 간부식당에서 술따라 주면서 4박5일 포상휴가도 챙겨주고... 어쨌던 군에서 치장물자는 전쟁나면 쓰는 거기 때문에 건들수가 없어요. 군대는 만약을 대비하는 곳이기 때문에 그것을 일반인이 이해해주셔야되고, 다만 수통 오래된거나 침낭 구린거는 군대 시스탬에서 중대행보관, 대대 군수과에서 그만큼 일을 안했다는거에요. 실제로 물건을 요청하면 그것이 사단급, 군단급에서 예산을 잡혀서 나중에 부족한 수량만큼 물건이 나오도록 되어 있는데, 그걸 요청을 안하거나, 진짜 폐급 물자를 반납하고 신형을 가져와야되는데, 어중간하게 쓸만한 B급 물자를 칼로 찟고, 찌그려트려서 반납하고, 어느 중대에서는 귀찮아서 반납안하다가 나중에 검열다가와서 수통이 폐급이니 바꺼달라고 하면 물건이 없는데 새 물건을 받을 수가 있나요. 실제로 2년 동안 중대에 새 물건 줄테니 폐급 물건 또는 C급 물건 반납하라고 말을 말을해도 소대(분대장)-중대(행보관, 보급병)-대대(보급관,보급계원)-군지사(군무원,보급계원) 라인이 빠릿하게 돌아가지 않으면 쉽지 않습니다 . 새물건 들어왔는지 전화로 군지사 전화해서 보급계원한테 새물건 들어온거 없는지 물어보고, 군지사 전산물자시스탬에서 주요 물자 신품 있는지 확인하고, 갈때마다 담당계원한테 사탕이나 담배 조금씩 사주고 해야 최소한 이등병이 짬안되서 C급이하 물건 받는 일이 없도록 할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과연 그렇게 정성들여서 하는 부대가 있을까요? 참고로 1주일 2회씩 에 중대에서 올라온 폐기 물자 10마대 정도, 많으면 20마대에서 30마대까지 되는 폐기물들을 가지고 군지사 방문하는건 1년해서 부대에 폐급 물자없도록 만들었습니다. 일병때 창고 정리할때 탄창 30개 정도 나온거랑, 화생방물자 이름은 기억안나는데 응급상황때 찌르면 약 주입되는거 그거 약 빠진거랑 약 안빠진거 200개가량 나왔을때도 있었고, 광주민주화 운동때 사용되었던 곤봉이랑 방패, 버스차량 가드용으로 쓰엿던 철제용품들 500개 가량 발굴되어서 사단에서 알게 모르게 수거해가서 처리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군대 정말 상식밖의 일이 일어나는 곳입니다. 자기 일 같이 열심히 하는 사람이 있지 않으니 예산이 줄줄 셀수 밖에 없습니다.
	119	노트북이 옵션만큼 사양을 못뽑아 내는 것 같습니다 왜이럴 까요 ? ㅠ [새창]	2016-07-03 14:19:26	0	삭제
		오버워치인벤의 팁들을 사용하시길. 게임해상도랑 모니토 해상도랑 너무 달라서 그런게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스레 6500, 16메가, 750ti 2g유저 오버워치 상옵 유저가)
	118	필리핀 호텔 예약 좀 도와주세요 [새창]	2016-07-03 14:17:13	0	삭제
		돈 아끼실려면 8일부터. 그럼 8일 대략 12시 정도부터 체크인 가능합니다. 호텔에 따라 체크인 시간 5시간 전에 체크인 가능하기도 합니다. 늦은 시간이라 공항서 택시 타셔야 할건데 하얀택시나 노란택시 미터기 키고 가달라하시면 되고, 앞에 도와주는 사람들한테 도움 받지 마세요. 팁달라고 합니다. (가방 20m정도 끌어주고 1달라 달라고 함).
	117	후방주의]제2의 시노자키 아이? 라이벌? [새창]	2016-06-20 14:53:13	0	삭제
		기록
	116	호위할때 5라인 어때요? [새창]	2016-06-04 13:38:55	0	삭제
		정크랫이 아래에 지뢰깔고 날려서 포지션 흩으리고, 스플대미지인 구슬 던지기 시작하면 망할걸요? 그리고 구슬 스플대미지라 정크랫 궁이 엄청 빨리 찹니다. 2층에서 정크랫 폭탄 받아라 홀인원 하면 그냥 여럿 죽을걸요. 예를 들어, 정크랫 3명 정도나 파라 3명 정도고 광역 스플 딜로 주기 시작하면...... 제 생각엔 라인하르크 2명 정도에 바스티온, 토르미온으로 기동 전차 만들고, 공격형 2명으로 저격이나 포탑 우회기동으로 짜르면 되지 않을가 생각합니다.
	115	어제 새벽에 오버워치 샀습니다. [새창]	2016-06-04 13:34:09	0	삭제
		멀미안나는 캐릭 하시면 된듯합니다. 돌격형 (피돼지) 들인 방패든 녀석이랑 돼지 닮은 녀석, 그리고 방어엔 정크랫, 전차변신로봇(포탑), 드워프, 지원가 애기들이 멀미 안납니다. 공격형 녀석들은 멀미 작살남니다. 특히 안녕 해결사.... 멀미납니다.
	114	오버워치 시작한지 5일이 됐네요... [새창]	2016-06-04 13:31:37	0	삭제
		장기적으로 봤을때 하나 사시는게 어떨까요? 이달의 피시 40만원 선의 컴 (그래픽 750ti) 에 오버워치 4만 5천원이면 집에서 편하게 하실 수 있습니다. 저도 피시방 고민하다가 일단 집에서 하는데, 피시방 비용은 매몰비용이지만, 피시에 투자하는건, 투자라 생각하시면 될듯.
	1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04 13:29:21	0	삭제
		자기 포함 팀원 4명 살리신거네요 ㅋㅋㅋ
	112	하셀백 스테이크 만드는 법.gif [새창]	2016-06-01 08:34:53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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