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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01	어쨋건 삼겹살 [새창]	2024-03-28 22:04:09	5	삭제
		안녕하세요. 튀김돼지고기 좆문가 개돼지 입니다. 수육을 만드셨군요..... 1. 잘라낸 돼지비계 버리지 말고 처음에 후라이펜 가열하면서 달구면서 기름을 최대한 내주세요. 이때 대파나 쪽파, 마늘을 넣어서 반쯤 구운 다음 야채와 마늘을 꺼내셔서 초벌기름으로 쓰시면 매우 좋습니다. 2 2. 어설픈 온도에서는 육즙이 빠지면서 굽히는게 아니고 수육이 되버립니다. 높은 온도에서 같을 경화시켜서 육즙을 고기 안에 가두는게 돼지 요리 방법 중 하나입니다. 돼지기름이 어느정도 있는 상태에서 후라이펜의 온도가 높으면 빠삭한 식감을 즐길 수 있습니다. 3. 고기가 어느정도 빠삭하게 익었고, 노릇노릇 단계로 넘어갈려고 하면 온도를 더 높이고, 1단계에서 나온 쪽파와 마늘을 넣고 튀기듯이 구워주세요. 이 때 고기가 너무 두꺼우면 가위로 잘라내셔서 측면을 익히셔도 됩니다. 간장이 있다? 이때 뿌려주시면 간장이 튀겨지면서 또다른 풍미가 있습니다. (계란후라이전에서 마무리단계에 측면에 간장을 넣어주는 것처럼) 4. 수육도 나뿌지 않는데 요리방법은 여러방도가 있으니 한번 트라이해보세요.
	200	컴퓨터견적좀봐주시면감사하겠습니다. [새창]	2023-01-20 19:33:49	0	삭제
		조립비 출장수리 할필요 있나요? 컴퓨터 첨에 사서 문제 없으면 OS문제인데 OS문제는 다시 폿맷하고 까시면 될 일이라.
	199	컴퓨터견적좀봐주시면감사하겠습니다. [새창]	2023-01-20 19:33:10	0	삭제
		글카를 중고 3060ti 하시면 20~15 절약될건데. 고려해보세요.
	1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3-01-13 00:39:25	0	삭제
		와이프 분이 산후 우울증 증상인거 같은데요? 제가 경험해봐서 잘암. 그런 경우 이야기 하는게 선택사항이지 필수사항은 아닌데, 산후 우울증 오셔서 감정이 컨트롤이 안되신거 같은데. 집 사람을 쉬게 하시거나 아니면 도움을 받아서 육아스트레스에서 벋어나시게 도움이 필요합니다. 저도 육아 2년차까진 친구 모임도 못가고 진짜 섭섭한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리고 이거는 남녀 관계를 떠나서 그 정도 선에서는 그 정도의 감정을 표현하면 안되는 겁니다. 구속이고 속박이에요. 잘못된거에서 감정표현 하는건 상관 없는데 저건 찡찡된거잖아요. 화내실때 화내시고 옳고 그름을 명료하게 하실 필요가 있습니다. 물론 싸우자가 되면 안되니 추후에라도 이런부분에선 진짜 섭섭했다. 라고 강조의 포인트를 찍으세요. 와이프는 슬프고 섭섭해서 울고 불고 짜증내는게 가능하고 남편은 안된다? 그건 말이 안되죠. 저렇게 섭섭한게 쌓여서 문제되는거 보단 일단 넘기고 추후에 다시 이야기하고 감정 이야기 해야되요. 자신의 감정만 중요한게 어딨습니까. 서로의 감정 다 중요하지. 저의 경우 저런 상태에서 벗어나게 된게 어린이집에 아이 저녁까지 맞기면서 삶의 여유가 생겼습니다. 국공립 된것도 있지만 저흰 3살때 부터 어린이집에 5시까지, 그리고 현재는 5살인데 어린이집에서 화, 목은 저녁 먹이고 7시반에 대리고 와요. 그러면서 서로 생활의 여유가 생기고 와이프 산후우울증도 완화되었습니다.
	197	짝퉁만 그려서 성공한 화가 [새창]	2022-12-19 11:35:18	12	삭제
		그림 중 일부 큰 사이즈, 즉 작가가 그린 진짜 사이즈 유사하게 보면 더 느낌이 살아나고 소름이 돋는 그림있습니다. 저도 프린팅되거나 실물과 유사하게 복사된 그림을 사모으는데, 몇몇 작품은 보고 있으면 화면 뚫고 느낌이 와요. 절대 모니터론 전달 되지 않는 느낌이 있습니다. 그리고 진자 몇몇 그림은 모니터 너머 화면으로 뚫고 들어와요. 현대인들이 자극에 너무 노출되서 그런 느낌이 강한데, 마음 차분하게 하고 몇몇 작품은 작가가 전달하고자하는 마음이랄까. 강렬한 무언가가 있어요. 종로 청와대 근처에 화랑들 많은데 한번씩 산책 가면서 둘러보면 즐겁습니다.
	196	[익명]이 회사 다녀야 되까요? [새창]	2022-10-03 21:04:30	0	삭제
		똥을 먹어야 알지 않습니다 불확실한 미래에 나 존나 힘들 현실 중에 선택을 하셔야 될 거 같은데 님은 불확실한거를 선택하고 싶지 않기 때문에 그냥 존나 힘들고 미래가 보이지 않는 거지만 출퇴근을 할 수 있다는 거를 선택하는 거 같습니다 정상적인 회사라면 사람이 그렇게 바꾸지 않고 사람 바뀌지 않습니다 더존 기업 찾아보면 있습니다 단지 사람은게 그러기 때문에 사람은 불확실할 거를 선택하지 않기 때문에 도전하지 않는 겁니다 10년 동안 가려나 가서 나중에 체력도 몇 번도 안 돼서 선택할지 아니면 지금 풀악셀 하더라도 다니면서 준비를 하실지는 이래 선택입니다 어느 정도 아는 거 같은데 남의 거 이거는 묻지 마시고 선택하고 힘듦을 이겨 내세요
	195	롤 할 수 있는 컴퓨터 견적 부탁드려요 [새창]	2022-05-10 10:26:32	0	삭제
		제가 찾던 글이네요.
	194	[익명]폐인처럼 살고있습니다 [새창]	2022-03-24 00:06:45	1	삭제
		정신 챙겨요. 누구도 당신의 삶을 대신살아주지 않습니다. 자기가 줄을 놓으면 당신의 삶은 더욱 더 나락으로 빠져듭니다. 혼자신가요? 진짜 죽을거 같으면 다 때려치우고 하고 싶은거하세요. 죽으면 다 끝입니다. 건강을 잃어도 당신의 최악의 상황에 더 다가갈 뿐입니다. 당신은 답을 알고 있습니다. 게으르고 무기력하고 마음이 꺾여서 하고 싶지 않을뿐 죽는거냐 변화하는거냐에서 선택하세요. 당신의 선택입니다. 작은거부터 하라 이런말 하기엔 늦은 시점인거 같습니다 . 그냥 다 때려치우시고 하고 싶은거, 해보고 싶은거 하세요. 늦지 않습니다.
	193	블라인드펌)공기업 현직자의 영어공부법 [새창]	2021-12-17 11:09:08	0	삭제
		외국어 공부법
	192	블라인드펌)공기업 현직자의 영어공부법 [새창]	2021-12-17 11:09:02	0	삭제
		영어공부법
	191	다들 나이 몇에 빚 제외 얼마 모았어? [새창]	2021-04-22 10:53:54	0	삭제
		37 와이프 딸 차 집 집 4.5~5 / 공공재개발 선정으로 없어지고 아파트될듯 해외 땅 집 4.5 예금 와프꺼랑 둘다 합치면 한 0.5 될듯 코인 0.6~0.7 왔다갔다 둘다 합치면 10정도 되겠네요
	188	라면이 가장 맛있는 순간 1위 [새창]	2021-03-31 17:03:16	0	삭제
		오빠 나 먹고 갈래? 아닐까...
	187	[익명]사람이 너무 싫어서 괴로워요 [새창]	2020-07-19 13:09:10	0	삭제
		솔찍해지시고, 감추지마세요. 말하시고요. 사람은 자기 모양으로 사는거지 자꾸 포기하고 쑤그리고 하시면 자기자신이 닮아 버립니다. 자신이 하고 싶은거를 솔찍히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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