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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국민이개돼지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11-13
    방문 : 29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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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차단해제
     

    국민이개돼지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21 23:10:33 2 삭제
    국내의 고등학교는 진짜 아무것도 아니에요. 자사고 특목고 가시는 노력이면 충분히 해외의 고등학교 노릴 수 있습니다. 집안에 부를 불러 들이고 싶으시다고요?

    진짜 한국에서 미친 경쟁에서 싸우실 각오면 러시아나 캐나다서 어쨌든 한국 나오는게 추후 대학, 대학원 생각하시면 10배 낳아요.

    한국은 시스탬이 부자와 상류층을 위한 시스탬이 구축되서 고정되어서 미칠듯한 노력 아니면 힘듭니다.

    서울에 있는 대학교 가기위해 죽은 지식을 공부할 빠에

    진자 차라리 유럽쪽에 고등학교 들어가세요.

    아니면 차라리 공고 들어가서 전고 10등안에 드시면서 자격증 왕창따서

    수시로 연고대를 노리시던지요. 아니면 자격증 가진 상태로 영어만 연마하셔서 외국나가세요

    한국에서 공돌이 연봉 삼천에 밤새 피똥사개 일하시져? 그 자격증으로 유럽지역 나가면 장인 대우 받고 연봉 칠팔천입니다.

    물론 자기가 준비해야겠져

    중학생님. 좁게 한국만 생각하지마세요 너무 좁고 살기 힘들고 더러운 사회입니다.



    어중간한 인문계 가서 죽도 밥도 안됩니다.
    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21 23:02:33 0 삭제
    자사고나 특목고 가실거면 부모님 한테 말쓰해서 차라리 캐나다 쪽 고등학교를 가요.
    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21 23:01:59 2 삭제
    아무대나 쳐가요. 고등학교는 아무것도 아님
    48 car warning.jpg [새창] 2014-01-21 12:13:56 0 삭제
    긍정왕.
    차 진짜 좋아하나봄.

    그래서 주변에서도 죄는 미워해도 사람은 안미워하는 케이스.
    47 BGM)국가가 불러서 저는 떠나겟습니다 [새창] 2014-01-20 17:01:18 1 삭제
    그것이 너의 군생활이다 우캴캴캴캴
    46 BGM)국가가 불러서 저는 떠나겟습니다 [새창] 2014-01-20 17:01:05 1 삭제
    눈을 깜아보세요 무엇이 보이시나요.
    45 BGM)국가가 불러서 저는 떠나겟습니다 [새창] 2014-01-20 17:00:47 0 삭제
    비누 주울 때 조심하세요. 앞에서 대나무가 움직임
    44 월오탱 뉴비가 월오탱 떠나는 소설 [새창] 2014-01-20 16:58:03 0 삭제
    그리고 그둘은 비누를 주우며 우애를 다졌다.

    행복했다

    해바라기 활짝폈네.
    43 아이폰 3GS가 새물건이 풀리네요 ㅇㅅㅇ [새창] 2014-01-20 12:17:30 0 삭제
    글쵸 ? 아 지름신이 내려올 거 같은 이느낌 ㅜㅜ
    42 [익명]대기업 취업 현실에 대한 질문 [새창] 2014-01-18 15:27:36 0 삭제
    그리고 꿈을 향해가세요

    고등학생이신거 같은데 초등학생일때 꿈이 대기업 회사원이였나요?

    대기업 오래 다니기 힘드십니다. 스트레스도 많고요.

    목표가 잘못되신거 같아요. 그것은 삶을 살아가는 수단이지 목적이 될 수 없습니다.
    41 [익명]대기업 취업 현실에 대한 질문 [새창] 2014-01-18 15:26:19 0 삭제
    1. 이과/기술이 있으면 드가기 편해요 자격증 및 증명할 수 잇는 포트폴리오 필수.
    2. 매우 중요해요. 본인이 그 다른 장점을 덮을 수 있는 특출함이 없다면 40% 정도라고 볼수도 있져. 경영학. 자신의 노력이 없으면
    자신의 경험이 없으면 많이 얻지 못하는 내용이 많습니다. 전국의 경영과 만해도 엄청납니다. 하지만 졸업하는 시점에서는 대학은 고교시절 이전 어떻게
    살았는가에 대한 내용입니다.
    3. 본인의 준비가 중요합니다. 서울대 나와도 커뮤니케이션 똥이면 오래 못가요.
    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18 15:15:58 0 삭제
    야채좀 드세요...진자
    39 [익명]대인관계 때문에... 남자로 태어났더라면 좋았을 것 같아요 [새창] 2014-01-18 15:12:46 1 삭제
    저는 학생회 생활을 오래했어요

    농활도 많이가고.

    축제도 준비하고, 엠티 오티도 준비하고 간부도하고.

    쉽지 않죠. 힘들어요. 피곤하고 일해야하고, 새벽에 플랑 붙이로 나가고,

    도망가지마세요

    힘들어도

    끝까지 남아서 그 끝을 지켜봐야지

    얻을 수 있는 가치 있는 것들이 있답니다.

    해보지 않고 두려움에 피하지말고

    부딪쳐서 끝을 보고

    그리고 부딪쳐서 끝까지해보고

    난뒤에 다른 선택을 하셔도

    늦지 않아요.

    벼룩이 상자에 있으면

    상자의 높이까지 밖에 뛰지 못합니다.

    자기가 자신에게 선을 그으면

    그 선이 자신의 한계가 됩니다.

    경험해보세요

    밖에서 스팩이라는

    해외봉사, 해외 인턴, 알바, 학생회, 술, 파티, 여행,

    그러한 부딪치는 과정에서 얻어지는 거지

    인위적으로 하실려고 하면

    즐겁지 않으실거에요.
    38 [익명]대인관계 때문에... 남자로 태어났더라면 좋았을 것 같아요 [새창] 2014-01-18 15:09:20 1 삭제
    그리고

    여대는.

    지금의 상황과 비슷할 겁니다.

    제 주변에 여대에서 2년 다니다가

    홍대를 가로지르며 무리 지어 다니는 연대생들의 과잠바 때문에

    우리 학교로 다시 수능쳐 들어온 누나가 있어요.

    물론 사람에 따라 다르지만.

    뿌리가 깊은 나무처럼

    자신에 대한 믿음에 뿌리를 내리세요.

    아니면

    잔바람에도 흔들릴실 거에요.
    37 [익명]대인관계 때문에... 남자로 태어났더라면 좋았을 것 같아요 [새창] 2014-01-18 15:02:09 1 삭제
    세상 살다보면

    어쩔 수 없는 일,
    어쩔 수 있는 일 이 있습니다.

    어쩔 수 없는 일에 좆같은 일과 행복한 일이 있을 수 있겠져
    이건 어쩔 수 없습니다. 일어나거든요

    어쩔 수 있는 일이 있습니다.
    여기에도 좆같은 일과 행복한 일이 있습니다.
    그런데 어쩔 수 없는 일과는 다르게
    어쩔 수 있는 일은 자기가 과거에 한 행동, 현재에 한 행동이 좆같은 일이 될 일을 뭐 운이 나쁜 일로
    운이 나쁜일을 평범한 일상으로
    평범한 일상을 행복한 하루로
    행복한 하루를 기억에 남을 하루로 바꿀 수 있습니다.

    전후좌우 대소완급을 따져가면서
    고민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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