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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15 02:36:04	0	삭제
		보냈어요. 확인하시면 댓글이라도 주세요. 기뻐하시니 좋네요. 오늘 다이어리 받으시겠어요 ㅋㅋ 좋은 한 해 되시길...
	3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14 19:17:31	0	삭제
		ㅋㅋ 긔여우셔라. 하루 지나서 한잔 더 드셨죠?? 쿠폰 번호 남겨주세요.
	3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14 10:46:35	3	삭제
		정말 과한 댓글들이 많았죠. 너무 상처받지 마시기 바랍니다. 서로 골이 깊은 감정 속에서 오간 말들이 인터넷이라는 공간속에서 단편적으로 보여진 것 뿐인데 그것으로 남편분의 삶 전체를 정의내리고 판단하여 비난하고 조롱한 것에 이어 사생활 침해까지 하는 모습은 제 삼자인 제가 봐도 마음이 안좋았습니다. 그럼에도 아내분과 대화를 하고, 본인이 잘못한 부분은 인정하시고, 받아들일 부분은 받아들이며 이런 결론을 내리시고, 담담히 글을 작성하시다니 멋지세요. 응원합니다. 행복한 가정 이루시길 바랄께요. 그리고 사생활침해하시는 분들은 신고하세요. 그게 정말 뭐하는 건지 모르겠네요. 도가 지나쳐도 너무 지나칩니다. 판사 놀이인가? 정의의 사도 놀이인가?
	3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13 22:06:40	0	삭제
		전 한참 고민했었는데... 충전하기도 귀찮고, 무겁고 수명도 오래 안갈 것 같아서 그냥 흔들어쓰는 일회용으로 인터넷에서 샀어요. 시간도 오래가니까 좋더라고요.
	3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13 21:52:04	4	삭제
		동감합니다.
	3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13 21:00:28	15	삭제
		괜한 댓글에는 상처받지 마시기 바랍니다. 행복한 가정 이루세요!!
	3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13 20:45:52	0	삭제
		정말 이런 글까지 따와서 쓰기는 싫었는데... 한번 물어보고싶습니다. 니. 너와 반말에 ~ 냐? 하는 질문 댓글에... 아내분을 빗대어서 염전 노예. 졸렬에 끝판왕. 일베와 다를바 없다. 결혼을 한게 아니라 성욕을 풀어주는 노예를 산거다. 생색 오지게 낸다. 이런 댓글들이 정상적인 댓글입니까? 결국 신상까지 터시고.. 초반에 의견을 나누는 댓글들을 갖고 제가 뭐라고 하는게 아니지 않습니까?
	3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13 20:31:22	0	삭제
		제가 말한 댓글은 비난과 조롱의 댓글입니다. 남편분을 비판하지 말라는 댓글이 아니잖아요. 단편적인 모습을 보고 지금 사람 한명을 완전히 쓰레기처럼 판단하고 조롱하고 계시잖아요. 소중한 사람한테 잘못된 판단으로 옳지 못한 행동을 했다고 해서 이렇게까지 많은 사람들한테 욕과 진배없는 소리를 들어가며 비난받아 마땅합니까??? 감정이 격해지고 감정의 골이 깊어진 상태에서 나온 몇마디 말과 단쳔적으로 보여진 인터넷의 글로 그 사람이 살아온 인생 전체를 이렇게 판단하고, 아내분의 선택까지도 조롱하는게 과연 올바른 인터넷 문화라고 생각하세요??
	3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13 19:59:17	0	삭제
		저 뒤로 댓글 더 있었는데 그건 안퍼오셨네요? 돈 관리 아내분이 하시고, 용돈 받아서 쓰신다고 했는데... 퍼오실꺼면 끝까지 퍼오시지 ㅠ 그리고 신상털이까지 하는 거 너무 심해보이네요. 남편분 글에도 그런 글 있었는데 정중히 그러지 마시라 요청하셨고, 바로 글 삭제해주셨었는데 이건 도가 지나쳐 마녀사냥 같네요. 진짜 사람 한명 매장하는 거 쉽네요. 무섭습니다.
	317	생활비 문제 아래 부부께 드리는 글 [새창]	2017-12-13 19:20:50	0	삭제
		저도 오전까지 남편분 댓글과 결론을 지켜본 입장에서 동의합니다. 해결도 잘 될 것 같았고요. 좋지 않은 일이라 글 삭제한 것도 이해가 되고요. 헌데 지금까지도 아내분 글에 비난과 조롱 일색의 댓글들이 달리네요. 정말 너무 과한 댓글들이 달려서 삼자가 봐도 마음이 좋지 않은데 당사자들은 어떨지... ㅠㅡㅠ 개인적으로는 그냥 아내분도 그냥 글을 지우셨으면 좋겠어요.
	3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13 13:59:31	0	삭제
		맞아요. 이 부분도 좋았죠 ㅎㅎ 이것까지 퍼오면 기사를 전체 다 퍼오는 것처럼 보일까봐 소심하게 퍼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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