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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emonade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893 [발암주의] 오늘자 장도리 [발암주의] [새창] 2017-06-22 08:58:13 3 삭제
    이 분 저고도 레이더 도입 사업 비판하시던 분 아니셨나요;
    8892 일본 문부성 유학생 김현구 교수에 대한 단상 [새창] 2017-06-22 08:45:13 0 삭제
    분국설이 뭔지는 알고 떠드는 건지, 어차피 유사 역사학 나부랭이 호갱님들의 지성에는 기대하는 바도 별반 없지만서도 자기가 논하는 상대/대상에 대하여는 알고 떠들어야 되는거 아닌가 합니다.

    문부성 이야기도 쿠투넷 말고는 별반 나오는 것도 없어요, 그냥 호갱님들끼리 이병도 관짝 뜯듯 헛소리를 공유하는 것일뿐이지요, 깔게 오죽 없으면 그러려나 싶기도 한데 참 애처로워요, 매번 느끼지만 인신 공격아니면 정말 할게 없기는 없나봅니다. 뭘 해도 털리니 당연한 노릇이겠지만요
    8891 일본 문부성 유학생 김현구 교수에 대한 단상 [새창] 2017-06-22 08:38:00 0 삭제
    http://legacy.www.hani.co.kr/section-009100003/2002/11/009100003200211291856091.html

    (중략)

    “한-일 관계 개선의 큰 걸림돌은 왜곡된 역사 인식입니다. 일본이 주장하는 임나일본부설은 실제로 1910년 한일합방 때 ‘일선(日鮮)동조론’의 근거가 됐습니다. 한국에서도 일본 천황가는 한국(백제)에서 건너갔다거나, 일본 고대 문화는 모두 백제에서 건너갔다는 식의 왜곡된 우월의식은 문제입니다.”

    김씨는 이 책에서 임나일본부설과 일본 천황가가 백제의 후손들이라는 식의 견해를 반박하고 있다. 일본쪽의 ‘임나 일본부 설’은 일본이 4세기 후반에서 6세기 후반까지 200년간 한반도 남부를 지배했다는 주장으로 <일본서기>에 근거를 두고 있다. 김씨는 일본 고대사 연구자답게 <일본서기> 등 일본사료 분석을 통해 반박한다.

    그는 <일본 서기>의 한반도와 일본의 교류 기록을 꼼꼼히 확인했는데, 5세기말 6세기초 그 시기 일본은 이른바 ‘임나’와는 교류 흔적이 두번밖에 없으며 공식적인 관계에 대한 기록은 거의 없었다. 같은 시기 백제와 일본 사이에는 십수차례의 사신 파견 기록이 있다. 김씨는 이를 바탕으로 “그렇다면 적어도 <일본서기>에 근거한 임나일본부설은 논리에 맞지 않는다”고 지적한다. 그는 또 <일본서기>의 ‘일본부’라는 표현은 <일본서기>가 편찬된 720년에는 ‘일본’이라는 말 자체가 없었으니 이치에 맞지 않는 것이며 편찬자의 ‘날조’라고 본다.

    663년 8월 ‘백촌강 전투’(백촌강은 오늘날의 금강 하구. 백제 멸망은 660년)에서 일본은 신라-당나라에 맞서 백제 부흥군과 함께 싸웠다. 일본은 백촌강에 2만7천의 대군을 지원했다. 이 싸움 패배의 여파로 일본 텐지천황 정권은 무너진다. 이런 정황이 ‘일본천왕가의 백제 유래설’의 배경이 되고 있다.

    이에 대해 김씨는 일본의 백촌강전투 참가가 “국내 일부에서 거론하듯 ‘조국 부흥전쟁’도 아니며, 일본쪽이 주장하듯 ‘속국 구원전쟁’도 아니다”고 본다. 당나라가 일본까지 쳐들어 올 것이라는 위기의식 속에 나온 ‘예방전쟁’이었다는 것이다.

    “백촌강전투에 앞서, 이른바 고구려와 백제에 맞서는 신라-당나라-일본의 3국연합체제가 한동안 형성돼 있었어요. 647년 신라의 정치지도자 김춘추의 일본방문은 3국연합체제 속에서 김춘추가 일본 다이카개신정권의 군사적 지원을 확약받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다이카개신정권은 친백제계를 몰아내고 친신라계 인물들이 권력핵심을 이뤘던 정권입니다.”

    그는 자꾸 백제와 일본(일본 천왕)의 관계만을 강조하는 것이 도리어 식민사관일 수 있다고 말한다. 일본과 신라의 관계 역시 당시 급박한 정세 속에서 긴밀하게 돌아가고 있었다는 얘기다
    8890 일본 문부성 유학생 김현구 교수에 대한 단상 [새창] 2017-06-22 07:15:26 0 삭제
    “ 일본이 2600년 전에 건국했다는 허무맹랑한 낭설을 믿으면 애국심은 생길지 모르겠지만 대신에 국민이 어리석어진다 ”

    그래서 이 따위 헛소리를 휘갈기고 옮길 지성이 생기나보군요.
    8889 건흥5년명 금동불광배로 밝혀지는 장수태왕의 연호 그리고.. [새창] 2017-06-21 23:38:49 0 삭제
    지금 까지 반복한 논지부터 주장, 논증 무엇하나 겹치지 않는게 없네요; 유사 역사학 나부랭이 호갱님들이 그러시는건 하루 이틀일이 아닙니다만 이 정도면...
    8888 단군세기의 국유형사유혼은 박은식 선생의 한국통사를 베낀거다? [새창] 2017-06-21 23:37:36 1 삭제
    아 사료라고 하는건 사료에게 실례겠네요, 네 소설 나부랭이이지요, 지금 읽어봐도 참 그래요, 몇번을 읽어봤습니다만 교차 검증의 ㄱ자도 안되고 말도 안되는 그저 흥미로워보이는 떡밥 몇가지를 던질 뿐입니다, 할수 있는건 환단고기를 환단고기로 논증하는 것 외에는 입맛에 맞는 사료 몇가지를 가져올수 밖에 없어요,

    괜히 증산도에서 환단고기를 들고 환단고기로 증산도 경전을 논증하고 증산도 경전으로 환단고기를 논증하는 줄 아십니까? 학계의 연구 자료나 사료의 교차 검증을 거치면 바로 바스러지는 수준의 저열한 소설이라 그래요;

    이런 말을 하는건 댁이 물고 빨고 하는 소설이 불쏘시개나 다를바 없다는걸 알려줄려는건 아니에요, 그럴 정신머리면 진작에 알아서 인지부조화를 뛰쳐나오셨겠지요,

    가상의 인물을 배경으로 둔 기연에 모래로 쌀알을 만들고 솔방울로 수류탄을 만들어내는 수준의 계승자 미화를 거쳐 나온 책이라는게 아시아 인의 분화와 신대륙의 이주가 촉발된 뷔름 빙기에 시베리아 한복판에 건국된 근대적 사상과 사회 구조 및 정치 체제를 바탕에 둔 단일 민족을 주축으로 하는 연방제 국가 라는게 상식적으로 말이나 될까요?
    8887 건흥5년명 금동불광배로 밝혀지는 장수태왕의 연호 그리고.. [새창] 2017-06-21 23:23:20 0 삭제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339804

    누구신가 했더니 포스트댓님이셨습니까?
    8886 단군세기의 국유형사유혼은 박은식 선생의 한국통사를 베낀거다? [새창] 2017-06-21 23:21:31 1 삭제
    아 참 계연수가 단군교에서 만든 허구의 인물이라는건 아실까요? 아 물론 인지부조화 환자분께 기대하는건 딱히 없습니다만 진퉁 친일파가 만든 사료를 들고 가상의 인물을 등장시켜 물고 빨고 하는 모습이 참 애처롭기 까지하네요.
    8885 단군세기의 국유형사유혼은 박은식 선생의 한국통사를 베낀거다? [새창] 2017-06-21 23:19:36 2 삭제
    http://m.blog.naver.com/manushya/130174697849

    http://m.blog.naver.com/lyon4338/220528864872

    여기 저기서 짜집기 한거 보소 :D
    8884 광개토대왕비문의 ‘17세손’ 의 비밀이 풀렸다 [새창] 2017-06-21 15:30:37 1 삭제

    아 혹시나 모르실 분들을 위해서 덧 붙이자면 글 말미의 가섭원부여기는 소설 환단고기 내에서 가섭원부여 그러니까 동부여를 다룬 소설 파트입니다.
    8883 광개토대왕비문의 ‘17세손’ 의 비밀이 풀렸다 [새창] 2017-06-21 15:28:09 1 삭제

    님 말씀대로 어찌나 내용이 다른지 아주 같은 사이트의 글을 읽는 기분입니다,

    그리고 환단고기가 사료적 가치가 있고 공부할 가치가 있다는건 님의 망상이나 그러하지요, 뷔름 빙기에 대륙이 빙토에 가로 막혀 아시아인이 남북으로 분할되고 신대륙으로의 도보 이동이 이루어질때, 십수개의 연방국으로 이루어진 현대적 사회 가치관과 관료 체계, 사상 등을 갖춘 거대 국가가 시베리아 한복판에 있었다? 너무나 자비로워서 반란군을 진압하였지만 영토를 나누어주고 그들을 아무런 이유없이 국가로 인정했다? 요즘 초등학생들 학예회도 이보다는 진지합니다.
    8882 고구려 700년 VS 고구려 900년 [새창] 2017-06-21 15:11:56 2 삭제
    무슨 상관이기는요, 내용이 똑같은데 뭘 물어보십니까
    8881 고구려 700년 VS 고구려 900년 [새창] 2017-06-21 14:23:31 3 삭제
    http://blog.koreadaily.com/view/myhome.html?fod_style=B&med_usrid=jeung&cid=849061&fod_no=1

    찾으면 찾을수록 끝이 없네요, 과연 환빠...
    8880 '대만은 일본이 만든 식민사관을 어떻게 극복했는가?' [새창] 2017-06-21 14:22:21 1 삭제
    낙랑군 평양설의 사료적 근거가 이병도 설이라구요? 그게 40회 정도나 인용된다니 어떤 것인지 구체적으로 말씀좀 부탁드립니다, 낙랑군의 행정 조직에 관한 이설 부터 시작해서 낙랑군에 관한 여러 이론들이 팽배한 현실에 있어 모든게 이병도라니 참 신기하네요? 아 그리고 이덕일의 주장을 복붙하시는데 그 주장에 있어 313년에 한반도의 낙랑군이 축출된 후 요서 지방에 새로운 낙랑군이 생겼다는 걸 무시하고 헛소리로 일관하고 있는 내용은 왜 무시하시는지요? 우리 이덕일님의 말씀은 경전이라 무오설이라는건가요?

    당장 낙랑군 평양설 하니 낙랑군에 관하여 오직 단 하나의 설만 있는것 같습니까? 인터넷 검색하니 그 것밖에 안나오세요?

    또한 백제를 이야기하는데 이병도가 말하는 부락정치시대는 왜 넘기시는지? 이병도의 경우 고이왕 이전을 부정하지 않습니다, 마찬가지로 한일역사 공동연구회도 근초고왕 이전의 백제를 부정안해요, 오로지 그렇게 빼액 거리는데는 환빠 나부랭이 분들뿐이지요,

    아무 생각도 없고 뭣도 없지요, 그저 복사하고 붙여넣을뿐이니 참...
    8879 광개토대왕비문의 ‘17세손’ 의 비밀이 풀렸다 [새창] 2017-06-21 14:19:56 0 삭제
    거짓부렁도 정도가 있어야지, 글 내용 단락 문장 모든게 같은 상황에서 가져온게 아니다? 그럼 블로그 주인장이라도 되시나 봅니다?

    그리고 내용 검토의 가치도 없는게 환단고기를 기반으로 하는 소설 나부랭이를 학술적으로 이야기 할수 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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