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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emonade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938 AH-64 고출력 레이저 발사 실험 첫 성공 [새창] 2017-07-06 00:58:31 0 삭제
    http://www.thedrive.com/the-war-zone/11840/laser-apache-has-successfully-fried-targets-on-white-sands-missile-range

    찾아보니 이 기사를 언급하시는 것일수도 있겠는데 기존의 아파치 헬기가 소형 구조물이나 소규모의 집단을 살상할때 화력 낭비를 방지할수 있고, 또 의도치 않은 과잉 화력으로 인한 추가 인명 피해 방지나 전장에서 발전 시설 등의 구조물을 인명 피해 없이 제거해야할 경우와 같이 특정 개체를 저격해야 하는 상황등에 매우 적합하다는 장점 소개인데요? 한계점이 아니라;
    8937 AH-64 고출력 레이저 발사 실험 첫 성공 [새창] 2017-07-06 00:50:36 0 삭제
    다른 기사를 보더라도 마찬가지입니다,

    http://www.raytheon.com/capabilities/products/lasers/

    가령 이 기사만 보더라도 육해공을 가리지 않는 혁신적인 레이저 타격 시스템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아예 이렇게 설명하고 있지요,

    Our laser technology identifies, tracks, and defends against enemy missiles, mortars, unmanned vehicles, swarming boat attacks and other "close-in" defense situations.

    일부 타겟만을 아주 정밀하게 무력화 하는 것이 아니라 어떠한 상황에서든 심지어 그 것이 적의 미사일이든 박격포이든 완벽한 타격 능력을 기반으로 막아낼수 있다고 말이지요,

    그 밑에는 상기 본문의 기사를 언급하며 높은 신뢰성과 위력이 입증되었음을 의미하는 바 언급하신 답글의 내용과는 좀 상반되는데 구체적으로 가져오신 내용들의 출처가 궁금해서 앞서 언급드렸지만 제가 오늘 출장 다녀와서 야근까지 마치다보니 어느 부분을 놓쳤는지 이해가 잘 안가서 질문드립니다.;
    8936 AH-64 고출력 레이저 발사 실험 첫 성공 [새창] 2017-07-06 00:46:01 0 삭제
    저와는 해석을 조금 달리 하시는 듯 해서 첨언을 해보자면 가령 글에서 무기라고 직접적인 언급은 아니되고 있는 것이 사실이나 그 것이 기존의 레이저 센서를 언급하는 것은 아닙니다,

    가령 기사 하단에 이런 단락이 있습니다,

    For the test, Raytheon coupled a variant of the Multi-Spectral Targeting System, an advanced, electro-optical, infrared sensor, with a laser. The MTS provided targeting information, situational awareness and beam control.

    이 부분을 어떻게 해석하시는지 조금 궁금한 것이 저는 이 단락을 대강이나마 이렇게 읽고 있습니다,

    이번 테스트를 위하여 레이시온은 첨단 전자 광학 센서인 Multi-Spectral Targeting System를 레이저와 함께 사용하였는데, 이 MTS는 빔 제어 및 표적의 정보와 주변 환경 정보의 제공등을 행하였습니다,

    만일 언급하신 바대로 기사에서 언급하는 내용이 단순 타겟 지정 레이저라면 여기에서 MTS를 구태여 병행하여 사용할 이유는 무엇이며, 해당 테스트에 사용된 병기는 무엇일까요,

    잘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더 있는데 유도 미사일 몇개를 탑재할수 있고, 타겟을 잡아주는 용도만으로 아파치의 화력이 증가한다는 내용이 어디에 있는지 궁금합니다,

    분명 해당 기사에서는 이렇게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It was the first time a fully integrated laser system successfully shot a target from a rotary-wing aircraft over a wide variety of flight regimes, altitudes and air speeds, proving the feasibility of laser attack from Apache.

    여기에서 언급하는 처음으로 성공한 레이저의 타격이라는 것이 무엇을 의미할까요? 글쎄요, 제가 기억하는 바가 맞다면 광학 시스템의 도입이 처음은 아닐것이고 언급하신 바 대로라면 레이저 타격 능력을 이야기 할 바도 아닐텐데 무엇으로 읽어야 할까요?

    설마 White Sands Missile Range를 유도 미사일로 해석한 것은 아니실테고 제가 미처 보지 못한 기사의 내용이 있다면 옮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탐라에서 출장을 마치고 오늘 돌아와 기사가 잘 읽히지 아니하여 어느 부분을 생략하였는지 좀 궁금해서 답글을 남깁니다.
    8935 타임머신이 발명되면 과거의 어느 시점으로 가고싶은가요? [새창] 2017-07-01 23:13:29 0 삭제
    일단 말이 잘 통하지 않는게 문제이기는 하죠, 거기다 노비나 천민의 상징인 짧은 머리부터 시작해서 온갖 문화적 차이나 신분증/신분 증명을 보증해줄 사람과 같은 제도적인 문제, 화폐보다는 실물 교환을 중심으로 하는 경제적 문제 등도 극복해야 하기도 하고 말입니다,
    8934 AH-64 고출력 레이저 발사 실험 첫 성공 [새창] 2017-07-01 23:11:14 0 삭제
    일단 열 영상 장비나 광학 센서 등을 대상으로 한다고는 하는데 백발백중 사람 눈을 대상으로 할 물건이라 위험하기는 한 것 같습니다,

    당장 레이저 포인터도 사람에게 쏘면 위험하니 아무리 중국산이라지만 좀 불안하네요;
    8933 AH-64 고출력 레이저 발사 실험 첫 성공 [새창] 2017-07-01 23:08:27 0 삭제
    표적 상태는 공개를 하고 있지 않기는 합니다만 미군을 업고 현 상황을 발표 할 정도면 실 위력도 나쁘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8932 알쓸신잡 - 돼지머리 [새창] 2017-07-01 20:11:56 1 삭제
    생각보다는 간단한 이유인게 가격 문제입니다, 우리나라는 본디 육식을 죄악시 했던 고려시대는 물론이거니와 조선시대에 이르기까지 돼지를 먹지 않았습니다만 다만 농경사회에 있어 노동력의 핵심인 소에 비하면 그 값이 저렴하기 이를데 없던 것이 사실이지요,

    이와 더불어 무속 설화에 있어 업장군, 복장군 설화가 있습니다, 만나기만 하면 다투는 두 장군을 중재하기 위해 옥황 상제는 건전한 스포츠맨쉽 그러니까 탑쌓기로 승부를 봐서 이기는 자를 가까이 두기로 했습니다만, 업장군이 속임수를 써 우승하게 된 것을 보고 복장군에 대한 보복을 우려 소원을 전달할수 있는 권한을 주고 지상의 돼지로 환생시켰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러니까 하늘에 우리의 정성과 바램을 전달해 달라고 돼지 머리를 올리는 것이라는 것인데 사실 이러한 설화를 배제하더라도 주례에 따르자면 왕은 구정을 제후는 칠정을 제사에 올릴수 있었으며 신하는 오정, 일반 백성은 삼정을 제사상에 올릴수 있었는데 이 제사 상에 올릴 재료를 가리키는 주제에 공통된 것이 새끼 돼지입니다, 즉 전통과 예법을 따르더라도 이상할건 없는 일이지요.
    8931 북미 원주민들에 대한 일방적 이미지의 문제 [새창] 2017-06-27 00:42:25 0 삭제
    사진은 인디언이 만든 총은 아니고 그 들에 의하여 개조된 퍼거션 머스킷입니다, 총구를 짧게 자르고 총신의 압력을 가죽을 동여매서 억눌렀지요.
    8930 북미 원주민들에 대한 일방적 이미지의 문제 [새창] 2017-06-26 23:26:21 0 삭제

    인도의 째자일만큼 유명한 내용은 아닙니다만 그 들의 전술 및 자연 환경에 맞춘 총기 개량같은 측면에서는 나름 나름 어찌보면 기존 총기보다 더 우수한 점도 없지 않지요,
    8929 도검 제조에 관하여 (장문 주의) [새창] 2017-06-24 21:29:36 0 삭제
    고대제철기능장이었나요? 그 분이 여전히 그 방식으로 작업하고 계신데다 쇠부리 축제 등에서 재현이 잘 되고 있기는 합니다.
    8928 도검 제조에 관하여 (장문 주의) [새창] 2017-06-24 21:26:05 0 삭제
    http://www.science.go.kr/upload/board/EXHIBIT/39/j03919932602.pdf

    보셨을지 모르겠습니다만 고등학교 교사 두 분이서 재현하신 연구 결과가 있긴 합니다,
    8927 도검 제조에 관하여 (장문 주의) [새창] 2017-06-24 21:06:45 0 삭제
    어떻든 간에 두들겨 만든 강철이 탄소 함유량이 고른데다 원하는 대로 조절이 가능하여 좀 더 우수했던게 사실이고 뒤에는 연철과 선철을 섞어 강철을
    만드는 관강법이 개발되기도 하는등 기술적 발전은 꾸준하게 이어졌습니다만 명, 청대에 이르기까지 이보다 가성비 좋은 양산법을 찾지 못한것도 사실이라 후대에 이르기까지 널리 쓰이기는 했지요,
    8926 도검 제조에 관하여 (장문 주의) [새창] 2017-06-24 21:03:37 0 삭제
    어떤 것을 이야기 하는지 잘 이해가 가지 않는데 혹시 초강법을 이야기 하시는 것인지요? 기원전 1세기였나 주철 그러니까 녹은 쇳물에 탈탄제로 숯을 넣고 가열을 하여 탄소를 태우는 방식인데 장점은 가장 빠른 시간 내에 대량의 강철을 만들어 낼수 있다는 것이고 단점은 철의 질이 고르지 못하다는 점으로 일본을 포함한 아시아 전체에서 널리 쓰이던 방식입니다.
    8925 북아메리카 인디언들에 관한 오해에 관한 짧은 글입니다, [새창] 2017-06-24 20:54:05 7 삭제
    인디언 전쟁과 인디언의 몰락 과정을 그냥 넘어가는 학자가 어딨어요? 좀 알려주세요,

    인디언의 역사에서 뺄래야 뺄수 없는 부분이고 누구도 가리지 못하는 내용인데 누가 가린다고 하시는지요?
    8924 북아메리카 인디언들에 관한 오해에 관한 짧은 글입니다, [새창] 2017-06-24 19:11:44 8 삭제
    가장 먼저 백인 문화를 수용한 부족은 아파치가 아닙니다, 이미 16세기 중반 스페인의 선교사/탐험가 등을 중심으로 푸에블로를 비릇한 서남부 일대의 인디언들에 대한 강제 이주 및 교화가 이루어진바가 있었으며 17세기 초반 메릴랜드에서는 인디언과의 군사적/경제적 동맹이 이주민간에 체결되었고, 동부지역에서는 14개의 선교촌이 건설되었습니다, 19세기 중후반 부터 멕시코/미국과의 투쟁을 벌이던 이들보다 앞서 수 없는 수용이 존재하였지요,

    무엇보다 아파치 족은 여타의 부족과 달리 정치적 문화적 통합이 이루어지지 않은 느슨한 형태의 개별적 연합에 불과합니다, 이 들의 저항 역시 각 부족간에 제각각이라 단언하기 어려운게 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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