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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emonade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923 북아메리카 인디언들에 관한 오해에 관한 짧은 글입니다, [새창] 2017-06-24 19:04:47 7 삭제
    그 고고학적 논증에 따라 팩트를 말해야 하는데 지금 답글을 작성하신 님의 경우 님께서 가지고 계신 선입견에 따라 본인의 주장을 전개하고 계시지요, 가령 인디언 부족의 근세기 몇 백년 사이에 보여진 일부 그 일부를 말씀하고 계시나 그 논증이 있나요?

    본문에서 거론된 고고학적 논증을 비릇하여 그 들의 기록을 통해 교차 검증된 사실을 말씀드리나 본인의 주장에 따라 취사선택/배제를 행하실뿐 무엇이 있었나요? 심지어 고고학적 논증 역시 그 들에게는 그러한 능력이 없을것이라는 주관적 견해를 바탕으로 부정하고 계시지요.

    글쎄요, 답글을 더 이상 안 다신다니 저로서도 이 이상은 말씀드리지 아니하겠습니다만 고고학적 논증이나 백인들의 시각으로 맺어진 결론이 아니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그 이견을 제시하고자 하신다면 논증을 해보시기를 권장드립니다,
    8922 북아메리카 인디언들에 관한 오해에 관한 짧은 글입니다, [새창] 2017-06-24 18:05:28 5 삭제
    아뇨 전 지금 답글을 다신 님의 생각/주장을 듣고 싶은게 아니에요, 그 이야기는 위에서 충분히 들었습니다, 그러니 그 생각과 주장에 대한 논증을 요청드린 것이구요,

    따라서 지금 하신 주장의 논증을 해주세요, 그래야 대화가 진행되지요. 자기 생각과 주장을 일방적으로 되풀이만 하면 무슨 이야기가 진행됩니까.
    8921 북아메리카 인디언들에 관한 오해에 관한 짧은 글입니다, [새창] 2017-06-24 17:39:57 4 삭제
    아 혹시나 해서 덧붙이자면 상형문자가 보편화 되지 못하고 구두로 전술하는 문화가 일반화 되었던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그러한 바가 원주민들의 기록이 없을 것이라는 단증은 되지 못하지요;
    8920 북아메리카 인디언들에 관한 오해에 관한 짧은 글입니다, [새창] 2017-06-24 17:25:02 4 삭제
    여기서 분명하게 말씀드리는데 다음과 같은 논증을 제시해주시면 저도 그 부분에 대하여 재 반론을 해드리겠습니다, 그렇다 카더라 아님 말고 식의 선입견에 근거한 주장과 말씀들은 더 이상 답변드리기 어렵네요, 아무튼 두서없게나마 지금 주장하신 내용들을 보면

    1. 그 들이 인간을 상대로 한 전쟁을 벌인적이 없다는 논증, (ex. 이로쿼이 연맹의 결성 당시 알콘퀸 족과의 경제적/군사적 갈등 관계을 부정하는 논증 등)

    2. 중앙 통제형 관리 제도와 무역 수출입이 불가능하다는 사실에 대한 입증 (ex. 아코마 푸엘리코 현재 거주하고 있는 이들에 대한 부정, 아나사지 문명과 남 아메리카 간의 무역에 관한 부장품, 유물 등에 관한 부정 을 비릇하여 현재 지도자 계층이 발굴된 분묘를 비릇한 각종 유물 유적 그리고이로쿼이 연맹의 사회 계층별 역할을 나누었던 현실 등에 대한 부정 그리고 남아메리카 도시 국가들의 사회 체제에 대한 부정 등)

    3. 그 들이 기록을 남기지 못하였으리라는 확증을 뒷 받침하는 논증 (현재 남아있는 각종 유물 유적을 비릇한 일체)

    4. 종교적으로 그 들이 애니미즘 토테미즘만을 향유하였고 별자리로의 회귀만이 그 들의 사후 세계를 입증하리라는 사실을 입증하시면 됩니다, 아 4번의 경우는 부장품도 부정하셔야 겠지요.
    8919 북아메리카 인디언들에 관한 오해에 관한 짧은 글입니다, [새창] 2017-06-24 17:18:34 7 삭제
    죄송하지만 저 양반들도 언어가 있고 기록이 있습니다, 당연히 기록이 남아있지요,

    그리고 유럽 군대와의 전쟁을 이야기 하시는데 유럽인들과의 전쟁은 대개는 자경단과의 전쟁입니다, 필립왕 전쟁만 보더라도 식민지 인들의 자경단과 이로쿼이 연맹 및 모학족과의 연합입니다, 여기에서 이미 논증이 실패합니다, 모학과 이로쿼이 연맹은 왐파노와그 족과 그 동맹들과 적대관계에 있었고 이때문에 식민지 인들의 요구를 기꺼이 받아들이고 전쟁에 참여합니다,

    중앙 통제형 관리제도가 불가능하다 라고 하시는데 남 아메리카나 중앙 아메리카만 보더라도 아닌데요? 왜 북아메리카에서는 불가능하다 단언하실수 있으십니까? 여타의 기록, 유물, 유적들을 깡그리 부정하는 논증은 뭐로 하시게요?

    애시당초 지금 본문에서 언급하지도 않는 사유 재산권 가지고 말씀하시는데, 그렇게 말씀하실수 있는 내용이 본문 어디에 있습니까? 오히려 인디언 역사에 관한 부정적 견해를 견지하고 글을 읽으시니 문제가 되는 것 같은데요?

    몇천년 살아온 인디언 부족 사회 전체역사를 근대사의 한부분에 끼워 마춰 일반화시킨 오류라고 하시는데 이 필립왕의 전쟁만 보더라도 국가간 동맹 체계 및 국가간 외교, 전쟁등 언급하시는 인디언 부족을 깎아내리는 논증을 반론하는 단적인 예가 되겠지요,

    중앙 통제형 관리 제도와 무역 수출입이 불가능하다 인디언 부족을 폄하하시나 당장 남 아메리카 일대에서 발굴되는 수출품을 비릇한 부장품, 유물, 유적들은 그럼 어떻게 설명하시겠습니까?아코마 푸엘리코에서 전통을 잇는 사람들은 그럼 뭐라고 말씀하시겠습니까? 다 서구인들의 음모이고 조작이라 하시는데 그 논증은요?
    8918 북아메리카 인디언들에 관한 오해에 관한 짧은 글입니다, [새창] 2017-06-24 17:05:32 3 삭제
    유럽인들과의 조우 이후를 보면 여러모로 다이나믹 합니다, 프랑스, 영국 '부족'과 적대 부족을 이간질 하는 것부터 시작해서 문화적 격차를 좁히지 못하고 유럽에서 온 부족들에게 선빵을 치기도 하고, 그 들 부족과 언급하신 교역 관계를 유지하는가 하면 그 들의 선교촌으로 들어가 군사적, 경제적 보호를 갈망하기도 하고 공격적 중립으로 영국과 프랑스 양 부족간 사이에서 줄타기를 하는 등 우리가 생각하는 이상으로 온갖 사태가 벌어졌지요.
    8917 북아메리카 인디언들에 관한 오해에 관한 짧은 글입니다, [새창] 2017-06-24 17:01:49 11 삭제
    본문에 언급되지 않은 엉뚱한 이야기들을 늘어놓으시는 부분도 의아합니다만 분명 인디언들의 종교관에 있어 인간과 자연의 관계는 상호성으로 볼수 있다는건 사실입니다만 어떠한 애니미즘, 토테미즘에 국한되어 있다고 단정짓는 부분은 어떤 논증을 가지고 계시는지요? 나는 그렇게 생각한다, 그렇다 카더라 말고 본문에서 말씀드린 메트로폴리스 카오키아에서 그러한 태양 숭배가 없었다는 논증을 제시해주시면 되겠지요, 아 물론 카오키아의 부장품 등에서 태양 숭배에 관한 유물들이 나온것은 당연히 알고 계시리라 봅니다,

    또한 우주천체에 전사의 영혼이 깃들었다 믿었다고 하시는데, 자연은 신성하며 인간과 상호성을 견지하고 있다는게 인디언들의 종교의 주된 내용입니다, 별자리를 신봉하고 그런건 딱히 없어요, 사후 세계에 관해서는 윤회설부터 사후 세계, 회귀설 등등 부족간 문명간 이견도 팽배하고요,

    당장 북 아메리카 중부에서는 수렵이 주가 되며 신들 사는 지하 세계와 연결된 어느 동굴에서 들소를 비릇한 동물들이 계속 나온다는 말이 있는데 동부나 서부만 가더라도 그런거 없죠;

    또한 자연과 인간.동물.식물들과의 조화로운 공존을 이야기하시는데 아나사지 문명 등의 경우와 같이 그러하지 않는 경우도 빈번합니다, 아니 애시당초 토지란 신이 생물에게 내린 선물입니다, 즉 이 것을 어떻게 쓰는 가는 그 생물의 선택이지 서구 문명과 같이 특정 개개인이 배타적으로 소유하고 가꾸어야 할 무언가가 아닙니다.
    8916 북아메리카 인디언들에 관한 오해에 관한 짧은 글입니다, [새창] 2017-06-24 16:52:33 15 삭제
    [당연히 광야에서 자연에 순응하며 살아가는 사람들은 별반 많지 않다고 보셔야되는게 이 양반들도 사람이라 해안가나 목초지, 광산 인근 등 사람 살기 좋은 땅을 제각기 차지하고 살아갔으며 전쟁과 외교로 문명을 지탱해나갔습니다,]

    이 부분은 유럽식 문명개념에서 해석한 내용도 아니고 분석의 오류도 아닙니다, 단 한번도 통일된 연방국가를 만든적이 없었던 부족사회형 인디언들의 사상을 이야기 하시며 백인들의 시각에서 옮긴 오류라고 하시는데 여기서 문제가 그럼 카오키아와 같은 도시 국가들의 연방 국가 체제는 그럼 무엇으로 설명하시겠습니까?

    또한 상기 본문에서 언급한 이로쿼이 연맹이 결성된 배경에는 알곤퀸 부족과의 전쟁과 상업 경쟁에서 패퇴하고 밀려 생존의 위기에 직면했었던 것이 있다는 점은 어떻게 설명하실런지요? 당장 이로쿼이 연맹이 개개의 부족/촌락을 통제하는 능력이 부족하여 각 부족/촌락의 적대적 행위로 인하여 유럽인들과의 전쟁이 있었다 라는 점에서 적대적 행위가 뭐라고 생각하십니까? 이 들이 영국과 프랑스에게 큰 타격을 입힌 기존의 전술을 바꾸고 유럽인들의 무구를 도입한 배경에서 기존의 전술이 어떤 것인지 설명해주실수 있으십니까?

    사냥용 무기 이외엔 사람을 죽이는 무기를 만들거나 사용하지 않았다 라고 단언하시는데 그 논증이 참으로 궁금한 것이 이와 같이 기존의 각 부족간 전쟁의 기록과 전술 교리등이 남아있는 상황에서 이 들이 상대한건 사람이 아니라 그럼 무엇이란 말입니까?
    8915 북아메리카 인디언들에 관한 오해에 관한 짧은 글입니다, [새창] 2017-06-24 16:42:10 3 삭제
    부족한 글솜씨나마 재밌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8914 북아메리카 인디언들에 관한 오해에 관한 짧은 글입니다, [새창] 2017-06-24 16:41:56 14 삭제
    그런 가상의 역사도 꽤나 재밌겠군요, 아메리카 대륙의 경제성 가령 자원 채굴량만 생각해도 여러모로 흥미롭습니다.
    8913 북아메리카 인디언들에 관한 오해에 관한 짧은 글입니다, [새창] 2017-06-24 16:40:54 11 삭제
    어떻게 보면 중세 흑사병과 비슷하죠, 마을/도시 규모의 감염이 발생하고 감염자가 타 지역으로 상행/이주 등을 행하여 감염지가 확산되는 등 악순환이 반복되니 말입니다.
    8912 역사적 분식집 [새창] 2017-06-24 14:25:47 0 삭제
    아뇨 청- 밀면집이요, 지금도 장사 하나 모르겠네요,
    8911 후방)니어 오토마타 팬아트 [새창] 2017-06-24 14:15:45 0 삭제


    8910 고대나 중세 사람들이 볼 때 운석으로 만든 칼이 개쩔던게 [새창] 2017-06-24 12:25:31 0 삭제
    야금술이 개차판이라 쓰레기 밖에 안나오는건 아니지요, 종래의 구 시대적인 상황에서 만들어진 도검의 문제와 후의 전차포탄 문제는 다릅니다,

    가령 독일이 기술 개발에 있어 제대로 된 합금을 쓰지 못한 것이 그 들의 기술적 문제일까요? 물론 기술적으로도 미국에 뒤떨어졌습니다만 그 외적인 이를테면 수급의 문제입니다,

    마찬가지로 2차 세계 대전 당시 일본 전차의 관통력 부족 문제는 야금술에서 찾을게 아니라 합금의 부족 및 근본적 설계 문제, 화포 등에서 찾을 필요가 있지요,
    8909 멜 깁슨 나오는 갈리폴리라는 영화 보는데... 당시 장군들 살인마들이네여 [새창] 2017-06-24 10:49:18 0 삭제
    처칠에 대하여 잘 알려지지 않은 사실들이 좀 많지요, 갈리폴리의 실패는 물론이고 쿠르드 족 집단 학살 사건이라던가 벵갈 대기근 사태라던가 2차 세계 대전의 승리에 가려진 참사가 한 두가지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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