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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36	인생 가장 중요한시기, 제말 한마디만 들어주세요. 한마디만 해주세요. [새창]	2017-10-16 01:05:10	0	삭제
		현재 고시생 남친을 둔 여친입니다. 저도 고시생 남친을 이해한다지만, 항상 서운함을 가득 안고 남친을 만나고 있어요... 저는 글쓴님의 상황을 이해 못 하는 것은 아니지만, 지금 쓰신 글만 봤을 때는 이기적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여자친구분을 사랑한다는 느낌보다 외로움과 시험을 망칠 것같다는 불안함만 보이네요... 여자친구 분과 6년간 만나면서 미래에 대해 진지하게 이야기 되었는지 묻고 싶어요... 솔직히 여자친구분도 이십대 중후반에 다가오면서 결혼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 중이기에 이런 결정을 내렸을 거에요. 미래에 대해 진지하게 말해주세요. 본인이 여자친구분을 사랑하고 있다면, 합격한 뒤와 불합격 한 뒤에 여친과의 미래에 대해 이렇게 생각했었다고... 단순히 외롭고, 시험 망칠까봐의 이유라면 여자친구분과 정리하는게 맞지않을까 싶어요...
	335	45일뒤 입대 예정자인데... 여자친구 만들면 좀 그럴까요? [새창]	2017-10-06 22:11:28	2	삭제
		여자분이 먼저 고백하시고, 기다리겠다고 한거라면 사귀어보세요. 대신! 군대에서 꼬박꼬박 안부와 편지보내고, 휴가나옴 꼭 여친분 챙겨주세요. 혹시라도 여자친구분이 마음이 변하는 상황도 고려하고, 2년간 여자친구분이 기다려줬다면 군화 거꾸로 신는 일은 하지 마세요.
	334	걱정 심하신 남친 분들 계시나요 ㅋㅋㅋ(즈이 남집 이야기...) [새창]	2017-10-06 22:07:06	0	삭제
		부러워요ㅋㅋㅋ 남친분이 글쓴님을 애지중지하시는게 느껴져요ㅋㅋㅋ 전 초반에는 밤늦게 들어가면 걱정해주더니, 지금은 먼저 잡니다...ㅂㄷㅂㄷ
	333	친척들한테 신랑 소개 사이다썰 몇개 풀어볼게요 [새창]	2017-10-06 21:49:05	0	삭제
		엇! 저도 153(돼지) 같은 동지라 반가워요~! 헤헿 먹는게 너무 맛있어서 연휴내내 먹었네요ㅋㅋ 말빨 너무 부러워요ㅠㅠ 제 주변에 저렇게 심하게 말하는 사람은 없지만 그래도 가끔 오지랖 부리는 사람있음 사이다를 뿌리고 싶지만... 전 현실은 밤에 이불차며 이렇게 말할껄 후회해요ㅠㅠ 언제나 지지해주는 남편님이 계셔서 평생 든든하겠어요!!!
	332	캐릭터 덕후가 콜라보를 만났을때.JPG [새창]	2017-10-05 23:14:56	0	삭제
		화장대가 이렇게 부러운적은 처음이에요ㅠㅠ 거지라 캐릭터 종류별로 못사 우는 캐릭터 덕후는 웁니다ㅠㅠ
	3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03 04:56:52	0	삭제
		전 몇 년동안 연애 못한다고 하고, 결혼 못 한다 하더라구요. 너무 속상하고 걱정되서 안하던 소개팅앱도 해서 2달만에 애인이 생겼어요. 대략적인 인생이 맞을 수 있더라도, 그 인생의 극본을 쓰는 것은 본인 주체에요. 남이 정해놓은 극본은 참고만하고, 본인이 더 노력하고 바꿔나가면 그 또한 인생이 바뀔거라 믿어요.
	330	동게 1일 1햄찌 -8 [새창]	2017-06-19 02:26:23	0	삭제
		아구 귀여워요ㅠㅠ 맨날맨날 올려주세요~!!!
	329	오유에서 함께 준비했던 책의 표지를 선정해주세요 ^^ [새창]	2017-06-18 12:04:41	0	삭제
		전 2번, 4번이요! 저는 4번이 더 와닿긴해요! 2번 : 응급실의 긴박함을 빨간색으로 표현하고, 아는 의사를강조한게 인상깊네요! 4번 : 차분하게 소개가 들어가고, 저자의 사진이 있어 신뢰가 가고, 응급실하면 생각나는 요소를 잘 풀었네요ㅎㅎ
	3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14 01:45:49	0	삭제
		저도 라섹한지 5년정도된거같네요ㅎㅎ 추천합니다ㅎㅎ 세상이 밝아져요~ 물론 작성자님이 쓰신사항처럼 부작용도 많아요 지금도 그렇구요 그치만 안경쓴 오징어에서 안경벗은 오징어가 됬어요!
	326	집 앞 산속에 망나뇽이 떠서 ㅠㅠ [새창]	2017-01-30 22:53:15	43	삭제
		저도 29먹었는데, 3일전 밤에 집근처 망나뇽떠서 없는 포켓볼 옆 포켓스탑까지가서 받으면서 했건만... 결국 사라졌어요ㅠㅠ 뭔가 인생의 큰 복을 놓친거같은 서러움이ㅠㅠㅋㅋㅋ
	325	인스팅트는 포켓몬의 능력을 믿어주는 옐로의 팀입니다. [새창]	2017-01-29 19:41:29	1	삭제
		노랭이팀 파이팅!!!
	324	크리스마스 이브에 애프터 만남 [새창]	2016-12-26 04:34:59	2	삭제
		진짜 완전체같네요... 토닥토닥ㅠㅠ 담에는 중간에 아니다 싶음 대충 핑계대고 빨리 파해버리세요! 어이없는 저분은 아마 님같은 좋은 분 놓치고 평생 솔로각이네요!!! 더더 좋은분 만나기를 바랄께요~
	323	오늘자 인형 뽑기와 나..눔..!! [새창]	2016-12-08 23:41:47	0	삭제
		라이언 무지 너무 좋아해요ㅠㅠ! 신청니닷!!
	3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30 06:18:21	0	삭제
		심쿵했다가 출처보고ㅠㅠㅠㅠ 그래 이래야 오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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