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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1-06 23:40:18	0	삭제
		지나가지 않은 길을 궁금해하고 후회하듯이 지금 온길을 향해 더 잘 나아가길 바랄께요... 지나간 인연이 행복하길 바라며, 레터님의 새로운 인연과의 행복함도 바랄께요...
	350	헤어지고나서 갈만한 여행지 [새창]	2018-01-06 22:48:59	0	삭제
		고생 많았어요... 수고했습니다... 저도 퇴직했는데 남은거없이 일 마무리가 안되 답답하네요... 저는 통영 추천해요. 아기자기한 바닷가 마을이에요. 중앙시장?? 이 옆에 여객항있는데, 게스트하우스도 많고 동피랑, 서피랑, 조각공원, 해저터널, 1시간 좀 걷지만 이순신공원도 있어요. 아침에 일찍 일어나면 섬도다녀올수있고, 한려수도케이블카나 루지도 택시비 8000원 내로 갈수있었던거같아요ㅎㅎ 저도 퇴직했지만 상황상 못가 아쉽네요ㅠㅠ 좋은 여행되시고 리프레쉬 되시길 바랄께요
	349	첫소개팅 각인데 도와주세요 [새창]	2017-12-31 12:21:38	0	삭제
		주선자가 포함된 카톡방이라면 자기소개하고 선호하는것 물어보면서 소개팅 날짜랑 시간, 좋아하는 음식으로 물어봐서 식당 알아보는 정도로 이야기 나눔 될것같아요. 소개팅 관련되어서는 검색해서 보편화된 매너만 잘 지켜도 잘 하신거에요~ 화이팅!!!
	348	다들 어떨 때 화내거나 삐치시나요? [새창]	2017-12-05 23:58:14	0	삭제
		저도 비슷해요! 나에게 무신경해지고, 애정이 식었을때... 시간이 나는걸 아는데 연락 먼저 안하고, 연락이나 만났을때 최선을 다해주지 못하는게 느껴질때... 저는 쌓아놓고 서운해하다가 나중에 서러움이 폭발하는거 같아요... 미리 미리 풀어놓는데 좋은것같아요...
	347	29살 모쏠 소개팅 처음해봐요 ㅠ [새창]	2017-12-05 19:33:47	4	삭제
		남자분이세요? 보통 선톡으로 간단한 소개이야기하고 (이름, 나이, 직업, 사는곳) 장소랑 날짜, 시간 조율하면 되요. 장소 정해지면 메뉴 정해서 (보통 파스타, 초밥 등) 가게 정하면되고, 만나기 하루 이틀 전쯤에 간단히 안부 얘기하면서 약속 상기하면 되요. 소개팅날 식당쪽 가는길이랑 메뉴 파악해 놓으면 센스있구요, 만나서 호구조사하듯 묻지말고 서로 소개하고 공감대 부분 이야기하는게 좋아요. 식사 후, 멀지않은 곳에 카페가서 차한잔하고, 계산은 보통 첫만남에서는 남자분이 식사를 계산하고 여자분이 카페를 계산하는데 이건 사람마다 다르니 상황보면 될것같아요. 헤어지고 잘 들어갔는지 카톡연락드리고, 마음에 들면 다음날 계속 연락이으면 될것같아요. 다른 분들의 자세한 팁들 참고하여 좋은 분 만나고 잘 이루어지길 바랄께요 :)
	3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26 01:04:04	0	삭제
		주변에서 적극적으로 밀어주시고, 여자분이 적극적이어서 그나마 관계가 발전된거 같은데, 글쓴이의 마음은 진짜 여성분을 좋아하는건지, 주변에서 밀어주고 여성분이 데쉬해서만 마음에 든건지를 생각해보길 바랄께요. 그리고 지금도 본인을 낮추시고, 모든 조껀 다 걸고 하나하나 따진다면 지금 시작되는 이 연애도 흐지부지 될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진심으로 여성분이 좋으면 적극적으로 나가는 자세가 필요하고, 아니라면 다시 생각해보세요. 지금 글쓴이 자세로는 본인이 연애하면서 안좋은 점을 나열하여서 본인이 바뀌지않으면 안될것같아요. 연락도 신경써서 더 해주고, 여자분 취향도 파악하여 데이트 코스도 짜고, 여자분 더 이해해주고... 그렇게 변할 것이 아니면 연애하지 마세요. 여성분은 만나면서 상처받을 거에요... 좀 기분나쁘실 말을 썼지만 저는 진심으로 글쓴님이 늦게라도 사랑을 만나고 행복한 연애를 하셨으면 좋겠어요. 파이팅입니다.
	345	연애를 하면 제 자신한테 지쳐요 [새창]	2017-11-21 21:41:37	0	삭제
		전화를 남자친구가 잘 안하고, 전화할때 무뚝뚝해서 서운함이 쌓여서 혼자 울다가 대신 만나서 이야기하니 풀리더라구요... 저는 계속 쌓아두면 감정이 벅차 서운함이 더 커져서 풀긴해야 되는것 같아요... 대신 말할때 잘해달라고 떼쓰기보다 내가 이러이러한 부부분이 있어서 서운한 감정을 남자친구가 이해할 수 있게 풀어가는게 나을것같아요... 우리 나를 가장 최우선으로 하며, 남자친구도 하루만에 바뀌진 않을테니 이해해주도록 해요ㅠㅠ
	344	연애를 하면 제 자신한테 지쳐요 [새창]	2017-11-21 20:18:52	2	삭제
		저와 비슷하네요ㅠㅠ 저도 남자친구가 평소 연락도 적고, 표현도 적어 얘가 사랑하는게 맞나? 나만 좋아하나? 이렇게 생각이 되요... 저는 최대한 남자친구가 바빠서 그렇구나 이해하려하고, 다른 일에 집중하려고 해요. 쌓였을때는 이야기하구요. 그럼에도 제 감정이 조절 어렵네요ㅠㅠ 우리 힘내고 남자친구를 믿어주도록 해요ㅠㅠ
	343	젤리덕후님들 좋아하는 젤리 공유해봐요!!!! [새창]	2017-11-18 17:11:46	0	삭제
		하리보 프루티 젤리 강추~! 말랑하고 안에 과즙이 있어 맛있어요~!
	342	판도라..... [새창]	2017-11-14 22:31:04	7	삭제
		마음은 너무 힘들겠지만 결혼 전에 알아서 다행이라고 생각해요... 토닥토닥...
	3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14 18:42:28	0	삭제
		마자요ㅎㅎ 될 사이는 뭘하든 되는거같아요! 저도 지금 남자친구랑 갑작스레 만나게되서 냉면먹고 싶다해서 육쌈냉면가고, 멀리서와서 제가 밥 샀거든요ㅎㅎ 이전에 파스타나 초밥먹었던 소개팅은 잘 안되고, 처음 만나느라 정신없어서 밥도 잘 안넘어갔거든요. 뭐든 서로 잘 맞는게 좋아요~! 대신 주변분들의 조언도 대다수 사람들이 가진 생각이니 염두해도 좋아요ㅎㅎ
	340	[이별] 취업에 성공. 그리고 난 차였다. [새창]	2017-11-10 23:24:10	77	삭제
		저도 비슷한 상황을 겪고있어 누나분 심정이 조금 이해되네요... 아마 지칠만큼 지쳤고, 누나분의 정해놓은 어느 선을 넘었기에 결단을 한거겠죠...?? 마지막으로 잡고싶다면 본인의 진심을 담은 편지나 메세지를 마지막으로 보내고 깔끔하게 정리해요. 다시 잘된다면 지금 마음 변치않고 서운하게 하지말고, 연락이 안온다면 누나분이 잘 지내시길 빌어주세요. 힘내세요...
	3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28 23:30:46	1	삭제
		사람 성향마다 다르지만, 첫소개팅때에는 잘 챙겨주고 배려해주는 모습을 보여주는게 좋은거같아요! 기본적인 소개팅 매너나 룰있잖아요! 이런거 잘 따르고, 두분이 잘 맞으면 좋게 잘될꺼에요~! 그리고 소심하다고 하셔서 그럴일 없겠지만 만약 잘 안되더라도 너무 속상해하진 마세요! 인연이 아닌거고 계속 소개자리있음 더 맞는 인연을 찾을거에요~!
	338	먼저 용기내 사랑한다고 말했는데 상대방이 '나도'라고만 대답하고 [새창]	2017-10-28 08:29:54	0	삭제
		저도 그거에 서운해서 '나도'라고 말하자마자, 사랑해로 말해줘 대놓고 말했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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