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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81	연애타로....~자정까지 [새창]	2018-02-19 21:58:09	1	삭제
		저번 메일로 타로 봐주셨을때 제가 이별했던 때라 힘들었는데, 그때 감사드렸어요... 많이 힘드실텐데, 힘든 터널이 지나고 밝은 햇살이 곧 비치실꺼에요... 아픔이 빨리 지나가길 바랄께요! 1. 닉네임 : 방끗:D 2. 나이 : 30 3. 성별 : 여 4. 유형 : 썸 5. 내용 : 3번 정도 만난 썸남입니다. 호감은 있지만 아직 이성적으로나 감정적으로 마음이 열리지가 않네요... 이 사람과는 어떻게 될까요?
	380	외로운 밤 [새창]	2018-02-08 09:21:25	8	삭제
		아뇨, 연락하지 마세요 차라리 새로운 분을 만나세요 베풀고 잘 해주셨던 분들은 그당시의 글쓴님을 진심으로 사랑했기에 그렇게 한거에요 다시 연락해봤자 사랑이 끝난 마당에 이전처럼 잘 되지 않을 거고, 외롭고 경제적인 여유가 없어서 받아주겠지 하는 마음으로 접근하지 마세요 진실로 잊지 못 해 사랑한 한분이있어 연락해도 말릴 판에 외롭다고 이전에 만난 누군가들에게 연락하는 것은 한때 진심으로 나를 사랑했던 사람에게 더 상처주는 것이에요
	379	생각할시간을 갖재요 [새창]	2018-02-05 22:43:56	0	삭제
		여자 입장에서는 생각할 시간을 갖자고 하는게, 적어도 남자분이 잘못한 점에 대해 사과하고 고치겠다하면 이별하지 않는 경우도 있어요... 대신 반복된 상황과 정말 끝을 내야겠다 생각하는 경우에는 붙잡아도 붙잡히지 않을거에요... 정말 사랑하면 붙잡아주시고, 아니면 같이 정리해야되는 것 같아요...
	378	연애타로 재능나눔해봅니다:)2차-메일타로! [새창]	2018-02-02 23:53:10	0	삭제
		메일 드렸습니다 :D 저번에 9시 40분에 게시글봐서 코앞에서 놓쳐서 아쉬웠는데, 이번에 신청하게되서 너무 기뻐요~!!!! 재능기부 감사합니다!!!!
	377	연애타로 재능기부해봅니다:)(선착순X) [새창]	2018-02-02 16:01:17	0	삭제
		괜찮아요ㅎㅎ 감사합니다 :) 다음엔 빠르게 신청해볼께요!!!
	376	연애타로 재능기부해봅니다:)(선착순X) [새창]	2018-02-01 09:46:47	0	삭제
		혹시 시간이 지났지만 가능하시면 저도 한번만 부탁드릴께요ㅠㅠ 매일 헤어진 전남친이 생각나요... 둘다 힘든 상황에서 헤어져서... 여자 30살-취업준비생, 남자 30살-고시공부중 학생 헤어진지는 3주 되고, 남자의 사랑이 식음과 힘든 상황으로 헤어졌어요... 다시 재회가 될까요? 그리고 둘다 재회가 안되도 꿈꾸던 일이 잘 풀릴까요? 너무 죄송하고 감사드립니다! 뭔가 너무 답답해서 타로로라도 보고 싶네요ㅎㅎ
	3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1-31 10:48:36	0	삭제
		사랑하는 이를 놓아야할때 마음이 얼마나 아프셨겠어요... 놓아버린 상황을 상대방도 이해하고 마음 아파하고 어쩔 수 없었을거라 여기실거에요. 남은 시간이 없다는게 혹시 아프신건가요?? 부디 아프신거라면 회복하셔서 더 행복한 삶을 이루시길 바랄께요... 힘내세요!
	374	남자친구랑 연락 안 한지 거의 일주일째네요. 너무 보고싶고 미워요. [새창]	2018-01-30 06:42:51	6	삭제
		사랑하는데, 사랑의 식음이 느껴지면 나는 애타고 피말리죠. 왜 더 사랑할때 더 많이 표현해주고, 미래를 함께해주면 안되는지... 저도 글쓴이와 비슷한 상황에서 생각할 시간을 갖자하고, 일주일 뒤 헤어졌어요. 헤어지잔 생각을 할때는 잘 이겨낼 꺼야 했는데, 생각할 시간을 갖자하고, 헤어질때 제가 완전히 무너졌어요... 오히려 사랑하던 입장에서 이별을 못 받아들이더라구요... 아직 남친분과 더 이야기할 수 있는 시간이 있으니 최대한 오해없이 풀어나가고, 정말 이 사람에게는 나와 미래를 생각하지 않는다면 과감히 손 놓길 바랄께요... 미래를 그리지 않는다는거... 너무 잔인한거같아요...
	373	헤어진지 2일...보고싶다... [새창]	2018-01-30 01:40:37	3	삭제
		가장 힘들때겠어요...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어요... 나중에라도 후회되지 않게 진심을 담아 붙잡아보세요 여자들은 헤어지자는말 정말 그동안 지쳐서 헤어질 각오로 말하지만, 한편으로는 이사람이 잡아줬으면....다시는 지치지않게 노력해달라는말도 내포되있긴해요... 대신 이미 마음정리가 완벽히 되신 분이라면 정말 끝난거에요... 아픔이 빨리 잊혀지길 바랄께요
	3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1-29 02:14:37	0	삭제
		가사 슬프더라구요... 박원이 사랑이 식은 전여친의 심정을 떠올리며 가사를 적었다고 들었어요... 헤어지게된 계기가 전여친분의 사랑이 식어서인가요? 가사만 봤을때는 자신의 심정과 같아 올려놨을 수 있어 연락 안하시는 걸 권해요... 사랑이 식어서 재결합해도 다시 그 이유로 헤어지더라구요... 정말 미련이 너무 남고 두고두고 후회할것 같으면 딱 한번만 다시 매달리시고, 다시는 붙잡지 않으셨으면 해요...
	3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1-26 11:28:01	4	삭제
		저에게도 가장 필요한 내용이자 조언이었네요ㅎㅎ 작성자님, 댓글 작성자님 감사합니다... 저도 이전 연애에서 의존적이 되더라구요 다른 일, 가정적인 일에서는 혼자 아등바등 하면서... 저 스스로 자립하고, 더 사랑 표현 많이 해주는 사람을 만나야 겠어요ㅎㅎ 할말은 당당히 하고! 고맙습니다 우리 모두 좀 더 나아지고 행복해져요 :)
	370	연애중 밀당과 친구같은 연애란 무엇인가요? [새창]	2018-01-25 21:07:53	1	삭제
		헐... 완전 저는 다정한 사람 너무 좋은데ㅠㅜ 아마 연애스타일이나 가치관이 달라서 그런걸꺼에요... 두분의 잘못은 아니지만 여자친구분이 복에 겨운 느낌은 뭘까요...ㅠㅠ 글쓴님도 누군가에게 이상형이니 너무 자책할 필요없고, 대신 다이어트 응원하고 좀더 편하게 센스있는 느낌으로 가보아요!!!
	369	누구 생각나서 괴로운 사람에게 팁 [새창]	2018-01-21 22:00:59	1	삭제
		에구구ㅠㅠㅋ 그래도 건강해치지 않는 선에서는 꼭 드세요!!! 전 일주일전 헤어지고 일주일간 식욕없고 뭐 안 먹을때에는 생각 안하고 싶어도 막 나는데, 요즘은 다시 밥 반정도씩 먹고있는데, 문득문득 나네요ㅎㅎ .. 시간이 약이 되길 바라고 있어요ㅎㅎ
	3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1-19 23:38:34	0	삭제
		밑에 댓글보니 붙잡지 말라고 조언주셨네요... 더 붙잡지말고 글쓴이의 미래와 자기계발에 더 투자해도 좋을 것 같아요... 글쓴이의 선택에 맞길께요! 부디 헤어지지 않길 바라지만 헤어져도 낙담하지 않길 바랄께요... 충분히 가치있는 존재에요... 저도 전남친에게 맞춰주는 편이라 이런 일이 나긴했는데, 헤어지니 주변 친구들과 가족들의 고마움이 느껴졌어요! 본인은 정말 소중한 사람이에요
	3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1-19 23:34:37	0	삭제
		네... 안하고 후회할 것 같음 매달려요... 안 매달리면 헤어지는거고 헤어진뒤에는 더 말할 수도 없으니깐요... 대신 안될 가능성을 생각해주세요... 저도 헤어지고 2일뒤 붙잡았는데, 잘 안됬지만 후회되진 않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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