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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비입니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0-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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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비입니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16 자랑하고만 싶은 우리 이쁜 콩님 [새창] 2014-02-08 09:13:32 0 삭제
    콩이라..
    보고싶었던 사람이 더 보고싶네요.
    평촌 그 집 앞에서 처음 봤던 콩..
    잘지내고 있는지 뭐하며 살고 있는지..
    혹시 아프거나 힘들게 살고 있지는 않는지..
    오랜 시간이 지나면 바스라지는 낙엽처럼 바람에 먼지로 보이지 않고
    손에 잡히지 않게 그렇게 그렇게 되어버려 떠올려도 추억해도 아프지 않을 줄 알았는데 시간이 약이란 말은 그저 잠시의 진통제였나보네요.
    7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08 09:07:44 0 삭제
    아침부터 씨1발 욕이 스멀스멀 나오네요. 저런 인간들에게도 화가 나지만 사법부와 국회의원에 대한 분노가 더 큽니다
    7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08 09:05:50 0 삭제
    어떤 모진 인연을 만나 고생 많이 했으니 구름 위 파란 하늘에서 쉬다다음생엔 마음 둥근 부모 만나서 꽃과 하늘만 보며 잘 살다가렴.
    아픔은 없고 노오란 행복만이 가득가득
    스며 붉은 꽃폈던 너의 몸 사랑으로 물들어라
    713 저 좀 안아주세요 [새창] 2014-01-31 08:52:59 1 삭제
    이 또한 지나가리라. 힘내요!!
    712 [익명]췌장암 환자입니다 [새창] 2014-01-22 03:37:11 1 삭제

    711 최근 잇달아 일어난 이상한 자살(?)사건들 [새창] 2014-01-21 08:40:44 13 삭제
    앞 뒤 맞지 않는 일들이 연속해서 벌어진다면 앞 뒤 가리지 않는 누군가 있다는 거 아니겠어요..!? 우연이란 없다. 우연을 가장한 일들이 있을뿐.
    710 뉴욕타임즈 사설원문 '박근혜 친일기록 대폭 축소지시' [새창] 2014-01-17 06:48:04 0 삭제
    도둑이 출세하면 자기 과거부터 지운다고 하죠. 그네누나가 대통령이 되면서 예견되었던 일. 선량함을 가장한 무지 공정으로 착각한 중립적인 태도가 모두의 목을 죄여 오고 있습니다
    7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13 07:25:51 0 삭제
    뭔가 굉장히 잉여롭지만 나름 훈훈한네요!?
    708 우리나라 경찰추산 인원비교ㅋㅋㅋㅋㅋ [새창] 2013-12-29 07:50:40 69 삭제
    견찰들 최대한 축소해서 파급력 적게 하려는 꼼수죠. 촛불항쟁 때도 축소해서 발표하기도 했죠. 보통 경찰 추산에 x 5정도 하면 얼추 비슷합니다. 대한민국 견찰이 참 쪼잔하고 째~째하죠
    707 오늘 마조앤새디..... [새창] 2013-12-25 10:09:25 23 삭제
    너무 걱정 마세요. 지금 당장은 힘들지만 사회는 끊임 없이 진보합니다. 지금도 어둡지만 진보하고 진화하는 과정입니다. 우리 모두는 이런 일들을 바탕으로 정치 사회적으로 성숙하고 있어요. 서구 사회가 몇 백년 동안 이루어 낸 민주사회 입니다. 우린 좀 더 앞으로 가야합니다. 의식 있는 시민 깨어나고 있는 시민들로 미래는 좀 더 밝지 않을까요~
    706 1988년 통일민주당 노무현후보 명함.jpg [새창] 2013-12-25 09:59:10 2 삭제
    헤어진 첫사랑과 별이된 노대통령과 공통점이 몇 개 있어요.ㅣ
    705 이와중에 국회에서 조용히 통과된 법 [새창] 2013-12-25 08:51:35 3 삭제
    사실 처음 만들어 질 때부터 논란이 있었죠. 사회단체와 학계를
    중심으로 고갈될 것이다! 라고요. 이에 맞서 정부는 고갈되지 않은다 혹 고갈되더라도 정부가 지급 보증할 것이다 라며 맞섰는데.. 벌써 연금 지급나이도 60세에서 65세로 상향 지급 되었고 이런 법안까지 통과 되는 것 보면 정부 보증은 물 건너간 샘이죠. 왜 이런 법안이 스리슬쩍 통과 됐을까요..? 그건 아마 고갈될 때를
    대비해서겠죠..
    704 교수학술단체들 “박근혜 정권 퇴진 위한 전면전 선포” [새창] 2013-12-25 08:36:25 5 삭제
    국민 대통합 시대를 만들어주네요. 고맙워 그네누나 일류와 빵 줄께. 죽빵
    703 음식점 위생담당 공무원들 회식하다 식중독 걸려 [새창] 2013-12-24 19:22:28 315 삭제
    기상청 운동회 때 비왔다
    702 영화 변호인 관객수 2 백만 돌파! [새창] 2013-12-24 16:03:35 1 삭제
    겨울 바람에 옷 깃 바짝 세워도 냉기가 살 갗을 애일 때,
    생각나는 5월 따뜻한 한 낯의 봄 볕 같은..

    배고플 때 생각나는 뽀글뽀글 투가리 어머니의 진 한 된장국

    그런것처럼..그리움, 향수, 후회 뭐 그런 감정들이 만들어 내는 문화현상 아닐까..? 라는 생각을 해봐요.

    그렇지 않고선 이런 현상이 설명되진 않을 것 같아요.

    모두들 말 못하고 표현 안 하고 살았지만.. 그리고 정확히 잘 알지는 못하지만 그래도 다들 어렴풋이 뭔가는 느끼고 살았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 느낌은 다르지만 결국 같은 것 같고요.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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