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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투비입니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0-06-06
    방문 : 244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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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비입니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76 [익명]응원 필요합니다.. [새창] 2023-05-26 12:57:25 0 삭제
    음치라 기타치며 버스킹하고 있어요. 무대에 서는 일이 얼마나 설레고 떨리는 일인지 잘 알고 있습니다. 그동안 연습하고 연마했던 노고도 알고 있습니다! 항상 상상했던 무대니 만큼 너무 긴장하지 마시고 그 무대의 떨림, 환호, 연주 다 기억하고 오세요! 응원합니다
    775 41살 누나를 보내주고 왔습니다.. [새창] 2023-05-05 16:47:11 1 삭제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작성자님, 지금 보다 조금 더 행복하세요. 그럴겁니다!
    774 방문횟수 1000기념 선착순 50명 나눔 [새창] 2019-08-25 21:01:43 0 삭제
    가즈야~
    773 음주운전 사고가 났습니다. [새창] 2017-09-28 18:04:13 0 삭제
    감사합니다!!
    7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22 21:56:38 1 삭제
    [email protected] 해헷 신청합니다~
    771 이젠 꿈을 포기하려 합니다. [새창] 2017-01-24 13:26:54 0 삭제
    저도 그랬습니다. 글을 쓰고 싶어서, 어떤 날은 글을 읽지 않고 어떤 것에 대해 쓰지 않으면 견딜 수 없을 만큼 답답했을 때가 있었습니다.
    쓴다는 것이 좋았고 쓰기 위해 세상을 냉철하고 객관적으로 바라보는 것도 하나의 즐거움이었습니다.
    책에서 알지 못한 내용은 세상에 있었고, 있었던 내용도 세상에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모든건 저의 손에서 새로 태어났습니다.

    관련 서적과 다른 유명 작가의 강의를 나침반 삼아 한 문장을 위해 쓰고 지우기를 반복했습니다.
    검은 하늘 아래 모두 잠든 밤과 새벽에 작업하는 게 좋았고 낮에는 생업을 이어가며 졸아 머리를 부딪혀도
    마냥 즐거웠습니다.

    그러다 문득, 현실이 두려워 취업을 해도
    병이 도져 오래다닐 수가 없었습니다.

    그러기를 반복하다 글로 인연을 맺은 사람들에게 큰 사기를 당하고 나니
    너무 지쳐버렸습니다.

    사기도 사기지만,
    그 과정의 일들이 주마등처럼 스쳐갔습니다.

    실력도 없는 내가 구차하게 이어간건 아닌지,
    그런건 아닌지, 앞으로 글로 밥 벌어먹고 살 수 있을 것이지.

    그런 생각이 드니 밀린 핸드폰 요금, 빚, 집안 일, 내 나이..
    이런 현실적인 것이 가슴에 콱 박혀버렸습니다.

    지금 저는 30대 중반의 나이.
    글을 쓰지 않은 지 3~4년 된 것 같아요. 떄론 신기합니다. 기억에 남아 있는 글에 대한 저의 열정이 말이죠.

    그래도 하는게 글쓰는 일이어서 그 이후 기자생활을 하다 지금은 홍보팀에 근무하고 있어요.
    조금 안정되면 벗어나고 싶습니다.

    글을 쓰는게 힘들고 고된일이 되어버렸어요.

    저는 비겁하고 용기가 없어서 중간에 포기했지만 글쓴이님 힘내세요.
    주변에 보면 낮에 자기일을 하고 틈틈히 쓰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여기와서 보니 지역 신문사나 문학회 공모를 통해 기성 문인이 된 분들도 있고요,
    포기하지 않으면 언젠가 빛나지 않겠어요.

    힘내세요. 왠지 저와 모습과 겹쳐 보여 주절주절 늘어놨네요.
    770 금덩이 하나 구입했습니다. [새창] 2017-01-16 19:16:46 0 삭제
    이쁘게 생긴 이어폰 이름은 뭔가요?
    769 자 게임을 시작하지 ㄴㅏㄴㅜㅁ [새창] 2016-12-20 13:55:10 0 삭제
    231
    768 안녕하세요 세월호 리본 나눔하는 아재입니다.. [새창] 2016-11-21 17:41:39 0 삭제
    메일 드렸습니다~
    767 늦은 리본 나눔... [새창] 2016-11-21 17:15:56 0 삭제
    혹시나 저까지 온다면....!! >_<
    766 과도한 스펙 앞에 무너진 괴물 AH-56 Cheyenne [새창] 2016-10-19 17:00:23 0 삭제
    고생하셨어요~ 알찬 내용 잘 봤습니다!!
    765 2학년 6반 선우진 생일입니다. [새창] 2016-06-12 02:15:46 2 삭제
    그리면서 아프셨을텐데..
    764 그래서 여사님 덕에 큰일날뻔한거 가져와봄 [새창] 2016-05-18 16:39:50 0 삭제
    만약 저 상태에서 그대로 충돌했다면 과실이 어떻해 나올까요? 궁금하네요.
    763 아기가 나오려나봐요 ㅎㅎ [새창] 2016-04-19 17:24:01 0 삭제
    순산하네요!!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세요~
    762 친노 위력시위 한번 할까요? [새창] 2016-03-12 19:35:17 3 삭제
    친노는 합리적 대안과 소통을 중요하게 생각했다. 그들이 권력을 잡았을때는 상식적인 사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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