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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adpooL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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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adpooL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46 루리웹의 오유평가 [새창] 2017-05-15 15:27:52 47 삭제
    탱킹 만렙 찍을려고 루리웹에서 왔습니다.
    345 당신이 이미 승리자인 이유 [새창] 2017-05-14 03:55:48 36 삭제
    안심하세요. 휴지에는 백혈구가 없습니다.
    344 (장문)한겨레가 안철수를 밀었던 속내막 [새창] 2017-05-13 01:44:49 24 삭제
    이번 대선에 정의당과 심상정이 현실가능한 의제와 비전, 미션을 널리 알리고 실행하는 모습을 보여야 하는데, 그동안 입만 살아있음을 느낀 대다수가 선택하지 않은 것이죠. 이러한 내막을 모르는 정알못은 하는 이야기만 듣고 지지하는 것이구요. 정의당에 다음 기회가 있을 지 모르겠습니다. 어제 문통께서 인천공항 비정규직 1만명 정규직 선언하셨죠. 정권을 잡아야 이상을 실행합니다. 과연 심상정에게 김대중, 노무현, 그리고 문재인처럼 시대, 역사, 미래에 대한 소명의식이 있는지 의문입니다. 있었다면 그동안 그렇게 행동하지 않았겠죠.
    343 (장문)한겨레가 안철수를 밀었던 속내막 [새창] 2017-05-13 01:30:51 36 삭제
    그렇지 않아도 어제 시게에 80-90년대 학번의 NLPDR 관련 담론과 함께 당시의 운동권은 독재와 군사정권에 대한 대항의 수단이었고, 2017년의 20대들은 이 역사를 모르고 있다는 글이 있었습니다. 이에 기회가 되면 임종석(전대협의장) - 임수경- 한총련 - NL과 PD - 이석기, 김선동의 통진당 - 심상정, 노회찬, 천호선의 정의당에 대해 정리글을 올려야겠다 생각하고 있다고 이런 글을 발견하니 기쁩니다. 감사합니다.

    위키검색만 해도 알 수있는 NLPDR에 대해서는 각설하고 80-90년대 학생운동을 경험한 입장에서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21세기 한국에서 '진짜진보' 코스프레하는 과거 엘리트 운동권(쪽수많은 돈키호테형 NL과 행동없는 햄릿형 PD)는 "생계형 사회주의자"일 뿐이라 생각합니다. 우리때 유명했던 이야기 중 하나가 '20대에 맑시스트가 아닌 사람은 바보(가슴이 없는)이고, 40대에도 맑시스트인 사람은 더 바보(머리가 없는)"입니다. 여러가지 반론이 존재합니다만, 젊을 때는 이상을 위해 뜨거워야 하고 불혹에는 현실을 위해 뜨거워야한다고 것입니다. 서구사회에서 18~19세기 산업혁명-자본주의의 폐단에 의해 발생된 사회주의와 여기서 분화된 맑시즘/공산주의와는 다르게 한국은 독재(기득권)에 맞서기위한 이론적 기반인 NLPDR이 나왔으며, 엘리트 운동권의 행동에 의해 가시적인 성과들이 있었습니다. (419혁명은 NLPDR 이전에 억압에 반발한 시민혁명입니다)

    문제는 한국에선 박종철고문사망, 이한열최루탄사망이 1987년 629선언을 불러왔고 12월 대통령직선이 부활했으나 노태우가 대통령이 되어 죽쒀서 개줘버린 오점이 있습니다만 결과적으로는 민주화되었습니다(계급투쟁에 의한 프롤레타리아 혁명아님). 그들이 내세웠던 이념적가치(광의의 사회주의, 협의의 맑시즘, NL, PD, 주사파 등)가 무너지는 거대한 사건이 발생합니다. 1989년 고르바초프의 글라스노스트(개혁), 페레스트로이카(개방)으로 인해 소비에트연방자체가 몰락함과 동시에 위성국인 유고슬라비아 기타 등등이 다른 노선을 걷게 된 것이죠.(쿠바와 북한제외) 프랑스 68혁명이후 민주주의보다 나은 복지국가를 꿈꾸던 선진 유럽, 북유럽 국가들은 사회주의+민주주의+자본주의+복지주의를 개선하여 사회민주주의(세금은 많으나 기회와 과정은 공평하며 다수의 복지를 추구하는)를 모색합니다. 그럴 수 밖에 없는 이유가 수천년간 러시아로부터 침략을 당해온 북유럽국가들은 소련의 해체는 거대한 이슈였기도 합니다. 우리가 영화등으로 알고 있는 바이킹의 파워는 과거 한때의 파워이며 실질적으로는 러시아 불곰으로부터 끊임없이 괴롭힘을 당해왔기 때문입니다. 핀란드, 노르웨이, 스웨덴, 덴마크의 주적(?)은 누구인가? 왜 남녀 모두 군대를 가는가?를 파악해보면 답이 나옵니다.

    PD는 좌파라면, NL은 정신나간 빨갱이 정도입니다. NL은 반미(독재타도)노선에다 주사파때문에도 소련해체와 상관없이 계속 삽질하다가 사라질 운명이었는데, PD는 소련해체와 김대중정부, 노무현 정부때 빅픽쳐를 실행할 있는 기회가 있었으나 차버렸습니다. 89년 기준 근 30년간 진행해왔다면 벌써 그들이 원하는 사회민주주의를 이루었을 수도 있으나, 그때나 지금이나 피아구분 못하고 너때문에 이렇게 되었어 내로남불 형 가짜진보들이라 "생계형 사회주의자"라 부릅니다. 유명한 사회민주주의자는 아인슈타인, 마틴루터킹, 고르바초프, 미테랑, 넬슨 만델라 등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한국에는 전설의 여운형, 조봉암이 있으며 개인적으로는 유시민까지 정통 복지국가를 지향하는 사회민주주의자로 봅니다. 기타 심상정, 노회찬은 가짜 사회민주주의자로 판단합니다. 실현가능한 선동을 해야하고, 선동했으면 실현을 위한 행동을 해야하는 데, 진행하지 않죠. 이번 대선 정의당 투표자를 어음, 향후
    얼마나 될지 모르지만 1만원이상 납부할 사람을 현찰로 구분하는 것을 보면 한심합니다. 당원은 아직도 운동권 계급수준으로 나누어 놓고, 정규/비정규 처리 못하는 것을 보면 과연 미래에 대한 비전이 있는 사람들인가? 과거 운동권 약력으로 먹고사는 생계형 사회주주의자들인가? 라는 의문이 듭니다.
    342 文대통령 "러시아에 특사 파견"…푸틴 "직접 접견할 것"(속보) [새창] 2017-05-12 23:11:37 114 삭제
    푸틴입장에서 송영길은 국빈입니다. 볼셰비키 이전 러일전쟁때 일본에 최후까지 항거했던 러시아 전설 바락 함대의 함대기를 인천시에서 임대방식으로 돌려줬고 인천에 기념비를 세워줬거든요. 러시아의 전설을 상기시켜줘서 푸틴의 국내가치를 드높인 송영길은 러시아국빈이죠.
    341 흔한 발리우드의 공성전 [새창] 2017-05-11 23:49:39 8 삭제
    아뇨. 정복하고 책임지더군요.
    340 뒷북이 없어진 지금, 뒷북 누를 수 있는 방법 [새창] 2017-05-11 23:47:38 2 삭제
    뒷북 눌러봤습니다(뒷북창은 뜨는데 카운트는 안되는?)
    339 알몸으로 밥하는 아내를 덮치는 남편.jpg [ [새창] 2017-05-11 23:42:49 1 삭제
    물소가 수컷이었군
    338 루리웹이 정해준 오유 캐릭터 [새창] 2017-05-11 23:41:11 7 삭제
    일상 언어만 놓고보면...오유보다 루리웹이 편하더군요.
    337 우디르급 태세전환.jpg [새창] 2017-05-11 23:37:48 4 삭제
    역시 경험이 없으신 분들이라 덜렁덜렁에 반응하시는 군요. 용각산은 소리가 나지 않으며 물컹물컹합니다.
    336 중앙일보 건 크게 이슈화 해야합니다. [새창] 2017-05-11 23:34:22 6 삭제
    꽤 오랫동안(혹은 처음부터?) 운영자 본계정의 기사에 1)좋아요♥만 누르거나 2)반대글에 싫어요만 누르거나 3)반대글에 반말과 욕설로 질리게 하는 전투적 계정 등 다수의 부계정이 있었겠죠. 그 중 하나가 발각된 것이라 판단합니다.
    335 중앙일보 SNS 여론몰이 공식사과 떴네요 [새창] 2017-05-11 23:33:29 0 삭제
    게임으로 치면 운영자가 공지 올려놓고, 유저인 것처럼 쉴드치던 계정으로 댓글 달아야하는 데 깜박하고 운영자 본계정으로 댓글 달다가 발각된거죠. 꽤 오랫동안(혹은 처음부터?) 운영자 본계정의 기사에 1)좋아요♥만 누르거나 2)반대글에 싫어요만 누르거나 3)반대글에 반말과 욕설로 질리게 하는 전투적 계정 등 다수의 부계정이 있었겠죠. 그 중 하나가 발각된 것이라 판단합니다.
    334 중앙일보 건 크게 이슈화 해야합니다. [새창] 2017-05-11 23:17:36 39 삭제
    게임으로 치면 운영자가 공지 올려놓고, 유저인 것처럼 쉴드치던 계정으로 댓글 달아야하는 데 깜박하고 운영자 본계정으로 댓글 단거죠.
    333 오유님들,우리 아파트 노인회에서 '대선일'에 점심모임을 소집했네요? [새창] 2017-05-08 21:34:23 1 삭제
    대형 아파트들은 매년 5월8일 이후 부녀회 경로잔치 합니다만, 5월9일 투표일은 의도가 의심스럽네요. 우리 아파트는 확인해보니 5월10일에 경로잔치한다네요. 이게 정상일 듯 싶습니다.
    332 언론은 왜 문재인 만 싫어할까? 왕따의 정치학 [새창] 2017-05-06 03:51:52 0 삭제
    날밤새서 토론해도 부족할 70여년의 한국정당사를 3분에 요약하다니 대단합니다. 상당히 공감되는 내용입니다. 엄지척!

    가볍게 요약해보면, 서구사회의 정치발전은 300여년 간 아래의 순서로 진행되었으며 내공이 탄탄함.
    1. 프랑스대혁명(1789년) 기점 > 보수독재파(왕, 귀족) vs 진보민주파(참정권) >> 민주파 집권
    2. 20 세기 민주주의 일상화 > 보수우파(사유재산권, 경제적자유) vs 진보좌파(노동가치, 경제적민주) 대립
    3. 2차대전 이후 평화시대 > 보수우파+보수좌파(물질주의, 집단주의) vs 새로운 진보 (탈물질주의, 탈권위주의)
    4. 프랑스 68혁명(1968) 기점 > 구보수(기존가치, 우파+좌파) vs 신진보 (참여민주파, 개인평등,인권)

    반면 한국은 70여년의 짧은 기간 동안 정치발전이 압축적으로 진행되어 여러가지 문제가 있음.
    1. 박정희 이후 > 군부독재파(전두환,노태우,김종필) vs 민주파(김영삼, 김대중) 의 대결
    2. 3당합당 이후 > 보수세력(독재파+우파) vs 진보세력(나머지 우파+좌파) >> 지역주의 대결
    3. 2002년 노무현 > 보수파(독재+우파) vs 신진보(참여민주파) 세력 등장
    4. 참여정부 이후 > 보수언론(조,중,동,문) vs 좌파언론(한경오) >> 현재까지 신진보언론(참여민주파 대변) 없음 >> 현재 참여민주파와 문재인이 보수와 좌파언론 양쪽으로 부터 과도한 공격과 불이익을 받는 이유임

    개인 생각:
    1. 언급된 보수언론(조중동문) 좌파언론(한경오)은 자신들의 목적과 의도에 충실하게 취재한 것을 일방적 Push하는 보도임
    2. 종편도 보도+논평을 진행하긴 하나, 철저하게 보수와 좌파라는 자신들의 목적과 이익에 부합하는 보도+논평임
    3. 종편이 대선에서 안철수>심상정.유승민으로 갈아타는 이유는 이뻐서가 아니라 자신들의 목적과 이익을 위해서임
    4. 혹시라도 참여민주파(노무현, 문재인, 유시민...)를 옹호해줄 좌파언론(한,경,오)은 없음. 같은 편도 아니고 이익도 없기 때문
    5. 신진보언론이라고 해서 반드시 활자화된 신문 또는 공중파, 종편 등 방송만 찾기보다는 네트워크로 연계된 지성통합체를 찾으면 됨
    6. 팟캐스트류(원조 나꼼수, 김어준 파파이스, 뉴스공장, 정봉주, 정청래, 김용민 등등의 팟캐 + 유시민의 썰전) + SNS 커뮤니티(오유, 루리웹, 엠팍, 클리앙, 82쿡, 맘카페 등) 에서 공유되는 이야기들이 바로 신진보언론이자 신진보세력(참여민주파, 문재인)의 지지세력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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