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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5-26 08:29:38	2	삭제
		요즘 의혹이나 의심을 사실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참 많아짐. 다 필요없고, 믿음직하지 못 하지만, 검찰에서 압수수색해 갔으니 뭔가 결과가 나오겠지. 문제는 정의연이고 뭐고 봉사활동이고 간에, 사람 사는 곳에 약간의 부패나 오류는 항상 있는 것임. 이걸 어느정도까지 과장하거나 날조하냐가 문제이지.
	1190	적폐는 아직도 자신의 힘의 5%도 잃지 않았다 진짜 전쟁은 이제 시작 [새창]	2020-05-24 21:22:56	5	삭제
		아직 시작도 안 함. 시작은 일단 공수처 등으로 사법 개혁을 시작하는 게 진짜 시작임.
	1189	쉽지 않은 결정을 한 의사 [새창]	2020-05-24 12:09:57	1/116	삭제
		그냥 주사기 바늘 같은 거 하나만 있어도 되는대.....
	1188	코로나12:일이 이렇게 될줄 알았네요 [새창]	2020-05-21 06:25:29	0	삭제
		정확히는 감염자가 발생했다기보다는 발견된 것이죠. 그나저나 이건 뭔 기약이라도 있어야 계속 쉬게 하던지 할텐대, 예측이 전혀 안 되니...... 생각해보면, 현대 사회는 정교한 기계 같네요. 작은 사고 하나가 점점 커지더니 사회 전체가 멈출 수 있는 상황이네요.
	1187	우리집 냥이가 너무 프로페셔널 하다 [새창]	2020-05-20 20:49:13	1	삭제
		여태까지의 사례를 보면, 그냥 주인이 하는 일에 훼방을 놓기를 원할 뿐 인 듯.
	1186	[익명]정장입는 직장이 아닌 분들은 평소에 어떻게 입으시나요? [새창]	2020-05-14 07:49:19	0	삭제
		걸어서 출퇴근이라, 작업복 입고 왔다갔다 함.
	1185	어제 선별진료소에 클러버들 알아서 기어나오게 만든 이유중 하나 [새창]	2020-05-13 21:37:04	10	삭제
		그래서, 이번 정부를 소중히 지키고 키워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런 수단을 김학의 버닝썬 비선실세 4대강 등을 자행했던 짐승들이 가지고 있다고 생각해봐요. 그게 바로 좌측에 있는 옆나라 같이 되는 겁니다.
	1184	주말에 청주번화가에서 본 꼴이 유머... [새창]	2020-05-12 07:30:01	0	삭제
		연락할 곳이 잘못 되었던 것 같은대... 물론 받는 쪽에서도 융통성있게 해당 행정부서로 안내하던가 하는 게 좋지만.......
	1183	아파트 복도방 에어컨 설치 고민..ㅠㅠ [새창]	2020-05-11 04:50:02	0	삭제
		복도가 폐쇄된 형태만 아니면, 복도쪽에 민폐지만, 여러모로 창문형 설치가 제일 나을 듯 합니다. 집에 별다른 공사나 설치 작업이 크게 필요한 것도 아니고, 필요 시에는 떼어내어서 가지고 다닐 수도 있습니다. 설치형 에어컨은 한번 설치하면 그냥 놓고 가는 게 나을 정도로 재설치 시 비용이 많이 나옵니다.
	1182	(일본반응) '한국, 다시 코로나 재발 감염 폭발'.jpg [새창]	2020-05-10 10:29:09	8	삭제
		섬숭이들은 계속 이렇게만 살았으면 해. 난 왜 전혀 신경이 쓰이지 않지? 진단 및 관리를 안 하니 자기들 나라가 어떤 상태인지도 모르는 섬숭이들이 뭐라해도 귀에 들어오질 않네. 아니 말소리가 아니라 안 들리나.
	1181	노크 두 번 하고 들어갔다고 혼난 신입사원 [새창]	2020-05-10 09:46:22	6	삭제
		혼 내는 포인트가 잘못된 듯 합니다. 원래는 노크하고 본인의 신분을 밝히고 들어가도 되는지 묻고 허락을 받아야 합니다. 노크했다고 끝은 아니에요. 이걸 명확하게 설명을 해야지 저런 식으로 윽박만 지르면 서로 오해만 쌓입니다.
	1180	주호영 “우린 바닥까지 왔다. 1-2년 제대로 못하면 역사속에 사라진다” [새창]	2020-05-08 19:31:03	1	삭제
		아직도 파악을 못 했네. 애초에 태생이 문제인대, 바닥을 논하네. 댁들은 그냥 역사 속에서 존재 자체가 사라져야할 것들입니다.
	1179	베오베간 중국어선의 18시간 노역 병들어 죽으면 시체 바다에 버린것 추가 [새창]	2020-05-07 22:07:34	3	삭제
		내가 만약 미국이었다면, 이번 건으로 중국 이미지를 완전히 나락으로 떨어뜨려버릴텐대......
	1178	아파트 안에서 개 2마리에 공격 당한 주민 [새창]	2020-05-07 20:19:52	0	삭제
		풍문에 들은 바로는. 광견병 조사 요청하면 모든 게 끝이라던대..... 그리고 치료받고 치료비 및 위자료 청구하면 될 듯 합니다.
	1177	일본의 최신 코로나 보호장비 클라스 [새창]	2020-05-03 20:47:32	18	삭제
		참고로 이게 택배비 포함 만원 정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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