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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아악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36 대한전공의협의회 집단휴진 결정에 대한 보건복지부 입장 [새창] 2020-09-01 05:52:25 0 삭제
    공무원으로 일하다보면, 느끼는 것 1가지. 행정부서에서 말하는 '협상한다, 논의한다' = '떠들어라. 나는 내가 할 것 하고 너는 따라라.' 아니면 '규정 상 할 수 없습니다.' 이 2가지의 반복.
    1235 의사 협회 주장과 현재 불법 진료 거부사태가 터무니 없는 이유 [새창] 2020-08-31 08:36:44 5 삭제
    그 직업 선택의 자유와 공공의료 인력 양성 정책의 콜라보가 요한 10년 간 결과를 보여줬죠. 군의관 양성제도로. 생도들 학비 생활비 책값까지 주고 정원외 혜택으로 서울 소재 유력 의과대학에서 공부 시키고 과선택에도 혜택을 주었더니 어찌 되었을까요? 일단 남아있는 사람이 없었죠. 심지어, 의사면허 손에 쥐자마자 그동안 받은 학비 환불하고 나가버린 사례가 있을 정도죠. 또 전공에 남은 사람들이 선택한 전공의 상당수가 필요로 하는 필수과와는 무관했었습니다. 이게 공공의료 인력으로 의무 복무시키려 했던 과거 정책의 결과물입니다. 이 꼴을 옆에서 지켜보고도 공공의대 어쩌고에 추천 입학 논란까지 생겼는대 그걸 그대로 받아들이라고요?
    1234 의사들 CCTV 촬영 금지 이유는 성추행보다 이거 아닐까유? [새창] 2020-08-31 08:28:05 0 삭제
    위에 예문에 글 쓴사람들 의사가 맞긴 함? 환자들이 저 정도에 속을 정도로 어리숙할 것 같음? 가지고 온 MRI 를 누가 어떻게 가져왔는지 확인하고 그리고 저거 찾을 노력과 위험성에 비해 얹는 대가는 고작 명의 일 것이라는 느낌인대? 미쳤다고 자기 미래를 저 따위에 건다고요? 그냥 상상 속의 이야기 같습니다. 물론 세상은 넓고 싸이코도 많지만, 일반적인 의사는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위험 요소라.
    1233 [펌] 의대 교수로서 한마디 한다 [새창] 2020-08-30 10:50:57 1 삭제
    추가적으로 같은 분이 최근에 추가한 내용입니다.

    한번 보시고 다시 생각해보시죠.

    https://www.youtube.com/watch?v=K8Jpaw_QArM
    1232 [펌] 의대 교수로서 한마디 한다 [새창] 2020-08-30 10:48:42 7 삭제
    하 영국 의료인의 월급은 낮지만, 자살율은 더 낮다. - 애초에 간호사들을 충분한 인력을 뽑아서 주 35-40시간 원하는 스케쥴로 일한다는 내용은 쏙 빼네요. 그리고, 의사들조차 주40시간 보장에 추가 근무 수당에 응급실 등 힘든 업무 시에는 스케쥴 조절은 힘들지만, 추가적인 안식 휴가까지 제공하는 내용까지 있는대 말이죠. 제발, 같은 글을 보는대도 본인이 보는 것만 발췌해서 적지는 맙시다. 약간의 과장이야 할 수 있지만, 중요한 내용 자체를 빼고 자기가 보고 싶은 내용만 써서 왜곡 시키면, 우리가 전부터 욕해봤던 벌레들하고 무슨 차이가 있습니까?
    1231 다시 한번 더 올려봅니다. 현 의사파업에 대한 정리문입니다 ^^ [새창] 2020-08-27 04:37:50 0/7 삭제
    와우. 이걸 보고도 파업이 어쩌네 의사가 죽일 놈이네. 하는구나. 정말 잘 써놨는대 말이지.
    12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8-23 10:07:35 0 삭제
    저 꼴보는 것을 방지할려라고도 7군단인가 북진부대 유지하는 듯.
    1229 여러분 생각보다 한국사람들은 훨씬 무식합니다 [새창] 2020-08-20 08:06:05 12/8 삭제
    한 적도 없는 말로 합성하는 것은 문제 있는대요?
    1228 [펌] 의협회장 대집이가 일 냈군요~ [새창] 2020-08-17 23:03:42 0 삭제
    지방 공공의료 개선 제일 빠르고 현실적이고 합리적인 방법 단 하나. 의료진들 처우 개선하면 됨.
    지난 수십년간 정부는 공보의를 이용해서 지방공공의료 땜방해왔음. 거기에 젖어서 공공의료 일선에서 의사는 95% 이상 계약직임. 거기에 일반직 공무원으로 의사를 고용하면 호봉제 등이라는 이유로 항간(언제가 들먹거린 평균 임금)의 20%에 준하는 처우를 함. 물론 호봉 좀 쌓이면, 25호봉 이상쯤 되면 50% 수준까지는 감. 거기에 그 공공의료기관 의 장은 의료인이 아님. 그러니 항상 중앙정부부터 지방기관까지 정책은 의료진의 의견 1%도 반영되지 않음. 그로 인해 의료 현장에서도 고민이 큰 의료진들이 행정적 스트레스까지 받아야 함.
    이걸 내가 왜 아냐고? 전국적으로 소수인, 미친 일반직 의사 공무원 중 한명이 나거든. 나름 전문의 8년차, 의사로서 경력은 13년차 이지만, 나 월급이 전공의때랑 같음. 유일한 만족은 의료보험공단 눈치 안 보고 진료보는 것 정도? 이런데, 공공의료 어쩌고를 위해서 일단 정원부터 늘인다고? 일할 환경부터 정비해놓고 부터 말해라. 위의 상황 해결 안 되면, 어떤 의사들이 남아서 일하겠냐? 나도 지금 매순간순간 나가서 개업할까 고민 중인대 말이지.
    12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8-17 22:43:41 46 삭제
    본인 지금까지 기독교인 임. 하지만, 이번 사태를 돌이켜 보면, 테러단체라는 게 이슬람교만 국한된 이야기가 아님. 위에 언급된, 집회 참여 독려 교회는 그냥 테러 단체입니다. 그에 준해서 대처해야합니다. (물론 테러 단체 이전에 사이비 종교집단이었지만요. 신천지는 종교 집단도 아니고 그냥 다단계 범죄 집단입니다.)
    12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8-15 03:56:13 0 삭제
    그런 걸로도 그렇게 판단해요??? 직장에서 일 잘하는 게 중요하지 사는 게 중요한 것 같지 않는대......
    12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8-15 01:07:45 5 삭제
    토착왜구를 정당이라고 부른 시점에서 이미 끝난 논리. 토착왜구는 그저 박멸의 대상일 뿐임. 그 대안으로는 열린우리당 정도 수준이 떠올라야만 맞음.
    12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8-13 12:04:51 0 삭제
    엉? 전면부, 얼굴 직접 가격 당하지 않는 이상 골절이 올 부분이 아닌대.......
    12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8-13 07:02:57 2 삭제
    바로 '말'의 무서움임. 집단 속에서 계속 반복된 '말'의 속박이 어느새 마음 속에 자리 잡는 것임. 그것을 뛰어 넘을 정도의 사람은 뭘해도 될 사람임. 그래서, 우리는 스스로에 대한 '말'부터 조심할 필요가 있음.
    1222 못생긴 남자들이 은근 여자에게 인기있는 이유 [새창] 2020-08-11 19:24:06 3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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