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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6	요즘 연애는 예전이랑 뭐가 많이 다른가요. [새창]	2020-04-15 04:35:00	0	삭제
		요즘애들은.. 이란말은 어느시대에나 있었고 님도 들어봤을 겁니다. 어설픈 잣대로 섣불리 판단하시는건 아닌지...
	185	내친구 연애상담좀.. [새창]	2020-04-15 04:31:48	0	삭제
		양성애자면 애매한데 게이는 대부분 자기가 게이인거 안다고 합니다. 연애하고 싶으면 노력을 하시고 상처받을 준비하시구요. 상처받기 싫으시면 그대로 사세요
	184	연애 조까 시12발 [새창]	2020-04-15 04:25:47	0	삭제
		벤츠는 저라니 존멋
	1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4-15 04:05:01	9	삭제
		놀랍게도 아무일도 없었다고 한다.... 스몰웨딩하면되죠 아니면 하객알바 부르면 되죠 걱정마요. 인간관계가 늘어나도 반은 쓰레깁니다
	1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4-15 03:57:20	1	삭제
		모든 인간관계가 다 100 프로 외모로만 어긋나지 않는다는걸 말해주고 싶었어요 이세상 모든것 하나로 결정나지 않아요 님 말씀처럼 쇼핑무응대 여행지 무응답같은거. 물론 외모일수 있죠 하지만 모든 인간관계가 그렇지 않다는 거에요. 그 여행자가 기분이 안좋은 날일수도 있고. 그 점원이 곧 교대시간이였을 수 있어요. 친구도 마찬가지에요 한가지 이유로만 끝장나는 건 없어요. 물론 외모! 외모가 좋다면 내가 다소 거칠거나 인성이 안좋거나 성격 사교적이지 않다고. 해도 좀더 먹고들어가는게 있죠 처음 사람 사귀기도 쉽고... 근데 그게 오래 못갑니다. 결국 터져요. 그게 더 큰 배신감으로 돌아옵니다. 믿은 사람한테 배신당했다 느끼거든요. 그럼 결국 더 큰 외로움과 마주합니다. 해결책은 모르겠습니다. 왜냐면.. 현재 진행중이거든요...제가
	180	[익명]저 [새창]	2020-04-15 03:46:48	1	삭제
		스트 스마일 :)
	1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4-15 03:45:08	0	삭제
		솔직히 말해서 저는... 국가 노인 부양책으로 밖에 생각이 안됩니다만... 님이 노인되시면 받을 수 있어요... 노인이 되신다면... 솔직히 아랫돌 빼서 위에 얹는겁니다. 진짜
	178	[익명]안녕하세요. [새창]	2020-04-15 03:43:33	0	삭제
		안녕하세요!!!!!!!!!!!!!
	1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4-15 03:43:08	0	삭제
		저도!!! 아유 힘들다 진짜..
	176	[익명]남친한테 제가 그렇게 잘못한건가요 [새창]	2020-04-15 03:42:35	1	삭제
		첫댓이 있었고... 나는 아무말도 할 수 없었다...
	1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4-15 03:41:29	0	삭제
		개많어요 진짜 와... 성형외과 차리고 싶다...
	174	[익명]끊임없이 제 직업과 인생관을 깎아내리는 사람과 인연을 끊어야 할까요? [새창]	2020-04-15 03:40:57	0	삭제
		1년에 4번만 보세요.. 아니면 2번.. 저도 힘들게 나와 살았고 2번정도 거의 연 끊고 살았는데요. 지금도 막 좋다고 할 사이까진 아니지만 그전보다는 훨씬 좋은 관계가 되었습니다
	173	[익명]이런 경우 이별이 답일까요 결혼이 답일까요 [새창]	2020-04-15 03:39:01	0	삭제
		공감! 사랑은 상대를 고치게 하는게 아니라 이해하는 거라고 몹시 생각합니다!! 비난할 권리가 없다. 멋있는말 머리에 새기고 갑니다! 진짜... 다시봐도 핵공감...
	172	[익명]이런 경우 이별이 답일까요 결혼이 답일까요 [새창]	2020-04-15 03:36:02	0	삭제
		불안하면 하지마요 . 주변에서 놓치지 말라구요? 내인생 그분들이 대신살아준답니까? 솔직하게 나 너 이런점이 불안하고 해서 결혼못하겠다 아니면 이런부분 때문에 결혼이 겁난다 솔직하고 진솔하게 말하세요 말하기 힘들면 톡으로라도 감정을 담아서 확실하게 . 그때 이 남자가 다그치고 화내고 엥기고 님잘못 거들먹거리고(분명 그럼 너는xxx잖아 말할가능성높음) 하면 확실히 정을 떼셔야 하구요. 남자분이 아 그랬냐. 미안하다. 좀더 너를 신경썼어야 했는데 하면서 반성하거나 그외라도 방법을 찾으려 차분히 노력하면 붙잡으셔야합니다(님도 솔직하게 자신의 어떤 부족한점이나 이해받아야 하는부분을 솔직히 말씀하시고) 사실. 구구절절 말해도 아니라고 생각하시는건 하시면 안됩니다. 님 인생 남이 살아주지 않으니까요. ( 저는 솔직히 결혼전 동거를...추천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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