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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illain0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6 허정무 평가글 - 타 싸이트 글인데 공감해서 퍼옵니다. [새창] 2019-02-01 16:45:13 0 삭제
    저는 이 말 동의 못합니다. 저는 2002년 이래로 한국 축구가 가장 강했던 시기가 2010년도 시즌이라고 생각합니다. 박지성을 비롯한 2002 젊은 피가 베테랑이 됬고 밑으로 이청용,기성용 세대가 받치는 가장 멤버가 화려했던 시기였어요. 어차피 대표팀 감독이 전력에 먹어봐야 30%고 축구는 선수가 합니다. 특히 장기간 플랜을 두고 훈련을 시킬 수 없는 대표팀에서 그렇습니다. 그런 멤버들을 데리고 1승1무1패 16강은 당연한 성과라고 생각합니다. 아시안컵에서 조광래 감독이 일본에 패한건, 연장 끝 승부차기 끝에 패배였습니다. 더군다나 그때 부터 우리나라는 인정해야 했는지 모릅니다. 축구를 일본이 더이상 한국보다 못하지 않는다는걸. 조광래 감독에게 크게 시간이 없었던 것도 한몫 했구요. 그냥 그저 그런 감독이였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이후에 인천을 맡아서 땅끝까지 팀을 쳐박는걸 보고 허정무감독의 힘이 아니였다고 뼈저리게 느낍니다. 이후 축협의 핵심인물로 2014 적폐 대표팀의 중심이 되기도 했구요.
    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1-29 12:28:05 81 삭제
    클럽간부들은 물뽕매겨서 여자애들 성폭행 하고 가드라는 새끼들은 도망치는 여자애들 잡아오고 반항하는 여자애들 줘패고 막아서는 남자애들 줘패고 경찰은 돈먹고 막아주고 돈먹고 줘 패주고 cctv는 입맛대로 지우고 지워주고 이게 전부 사실이면 저기가 사설 아방궁이지 시x
    93 한국이 백패스만 하는 이유 [새창] 2019-01-26 17:18:21 0 삭제
    잉글랜드 애들이라던지 유럽애들이 한국보다 더 심하게 욕먹고 언론에서 까임. 내생각엔 걍 몸사리는거 + 벤투 전술임. 솔까 부상입으면 자기만 손해라는 생각이 크고( 딱 아시안게임만 봐도 알 수 있잖슴. 병역 걸리면 줜나 뛰는거 ) 벤투가 점유율 위주로 패스플레이로 풀어가는거 좋아하는거 여기까지인거 같음
    92 (후방) 요즘 젊은 처자들의 놀이 [새창] 2018-10-08 22:08:17 0 삭제
    당연히 끝까지 봤네요.
    91 고통받고 있는 BMW차주들. [새창] 2018-08-06 11:22:58 3 삭제
    그렇다면 아우디로
    90 이쁜 우리 국내 축구 +_+ [새창] 2018-07-06 10:13:52 2 삭제
    뼈 때리시네 ㅋㅋ
    89 정당방위의 예.gif [새창] 2018-04-27 16:47:38 0 삭제
    그냥 논리로 이겨보고 싶은거 같은데 ㅋㅋ
    88 이번 경기 김신욱 어땠나요? [새창] 2018-03-25 01:02:18 0 삭제
    오늘경기.. 시누크에 대한 비판이 엄청 쏟아질것 같은데.. 사실 저는 한계와 현실을 명확히 보여주지 않았나 싶습니다. 헤딩으로 압도하지 못했고 마무리 능력이 특급이 아닌점이 눈에 띄었지만.. 그래도 연계는 좋았다고 생각하거든요. 헤딩연결이나 힐패드 상대센터백 밸런스 붕괴등의 좋은 모습도 보여줬다고 생각합니다.
    87 장현수라는 선수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새창] 2018-03-25 00:57:15 1 삭제
    수비수의 탓만은 아닐 수 있죠. 그래요 그때 그장면이 장현수 잘못이 아닐 수도 있지요.. 전술의 탓일지도 모릅니다... 근데요.. 진짜 매번걸리네요 한경기를 안걸리고 걸려요 현수가요.
    86 손흥민 [새창] 2018-03-25 00:55:44 0 삭제
    토튼햄과 달리 집중견제 받는 경향이 있어서 딱 시동걸려고 할때 반칙으로 끊기는 장면이 많아요. 한국국대에선 터치를 줄이도록 톱으로 놓는게 맞는거 같네요...
    85 여자 집에서 같이 잔 썰 [새창] 2018-02-02 00:44:38 15 삭제
    아부지 일 배우러 회사 관두고 한달만에 회사에서 제일 친하게 지내던 누나 만나러 갔어요. 이 누나가 진짜 이뻐서 소개팅 들어와도 막 최소 중소기업 아들 ,스x다드 차x드 아시아 텔러 뭐 이런 사람들이랑만 소개팅하고 막 이런 누나였는데.
    만나러 가니까 연애 하녜요? 그래서 아 저는 뭐, 이제 사업하니 지금은 한참 일할때죠 뭐, 성공하면 이쁜여자 안만나겠어요?
    그랬어요. 그러니까 누나는 만나는 사람이 생겼다네요. 뭐하는 사람이냐고 또 돈 많은 사람이냐고 막 놀렸죠. 그러니까 그냥 자기를 많이 웃게 해주는 사람이라는 거에요? 그래서. 아니 뭔일하냐니까요 ㅋㅋㅋ 이러니까 그냥 아부지 일 배우는 사람이래요 ㅋㅋ 그래서 와 완전 진짜 누나 그게 돈많은 사람아니에요 ㅋㅋㅋ 이러고 놀렸는데. 한 일주일 뒤에 잘라고 누워서 생각해보니까...
    그게 저데요.
    7개월전 실화입니다. 아 물론 지금 저는 솔로입니다.
    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14 10:56:39 0 삭제
    연수구 아닙니까?
    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29 15:03:12 1 삭제
    너무 좋아요 ^^ 막막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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