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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45	진짜 쉬어야 할때 몸이 보내는 신호 [새창]	2021-08-24 21:09:21	0	삭제
		그럼 저는 어떻게 해야하죠...
	243	ㅈ소에서 일어난 상식 논란 [새창]	2021-05-12 10:16:42	4	삭제
		개 공감이요. 아니 거의 주에 몇번은 보는 단어인데. 이걸 상식이 아니라고 하는것도 웃기고 자기 모르는건 쓰지말라는 분위기는 한층 더 웃기네요. 모르면 알려고 해야된다고 말하는게 꼰대인지 지 모르는 건 다 안 잘못됐고 안써야 된다고 말하는게 꼰대인지 모르겠네요.
	242	[익명]그냥 넋두리... [새창]	2021-05-11 14:53:19	0	삭제
		너무... 힘드실거 같아요. 막막하시고.. 보이지 않는 미래.. 희망이라고는 어디서 찾아야하는지... 모르겠는 그 막막한 심정을 제가 어찌 감히 헤아리겠습니까만은.. 저도 안타깝네요. 글만봐도.
	2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5-09 20:02:49	0	삭제
		천천히 하죠 하나씩 하나씩 오늘. 좋은 얘기 하나만 해도 좋고. 내일 안좋은 얘기 하나만 덜해도 좋고. 그러다 보면. 시간이 자연히 해결해 줄거라 생각해요 너무 조급해하거나 스트레스 받지 말고 이런고민 가지고 계시는 것만으로 천천히 천천히 바뀌어 가실거라고 생각해요.
	240	[익명]못생긴여자들이 그렇게 살기힘든가요? [새창]	2021-05-09 20:01:28	0	삭제
		아무래도.. 전세계 어디를 가도 외모지상주의가 더 엄격하게 적용되는건 여자쪽이죠. 당장. 중국의 그것이나, 남미의 그것을 봐도 키작고 돼지도 사회적으로 성공해서 '여신' 취급받는 여성과 결혼하는 경우가 많으니까요. 반대는... 상대적으로, 비교적, 적긴 한것 같습니다. 남자가 봐도요.
	239	[익명]마스크 쓰면 못생겨지는데 이유가 뭘까요?ㅠ [새창]	2021-05-09 19:59:40	0	삭제
		안타깝네요. 저도 하루 빨리 마스크 벗는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그래도 어떻습니까. 마스크 써야 이뻐보이시는 분들은 코로나 끝날까 불안하고 또, 마스크 벗은 모습과 쓴모습중 어떤 모습이 본연의 나와 가까운 모습이냐고 묻는다면, 당연히 벗은 모습일 텐데 그모습이 더 이쁘시다니 얼마나 좋습니까. 부럽습니다. 저도 빨리 마스크를 벗을 수 있는 날이 와서 글쓴이 분의 예쁜 얼굴 .. 길을 걷다가. 멍하니 밖을 보다가 정말 우연히 스쳐 보고 기분이 좋아졌으면 좋겠습니다.
	238	[익명]페미에 관한것? 질문? [새창]	2021-05-09 19:56:53	0	삭제
		하 이런 글 보고 또 간만에 온 오유가 싫다. 페미가 왜 나쁘냐고? 남성우월주의는 왜 나쁘냐? 페미가 뭔지를 떠나서 자신을 사회의 통념과 구분짓는 어떠한 집단으로 규정하고 사회를 비판하고 갈등을 유발하는데 항상 그 단어가 떠나질 않는다 그럼 자신이 추구하는 것이 무엇이건간에 ' 페미 ' 라는 단어를 사용하는 개인,집단,단체와는 스치기조차 싫다.
	237	[익명]저는 소심하고 자신감 없는 사람인데요... [새창]	2021-05-09 19:52:40	0	삭제
		힘내요,. 반대의 성격을 가진사람도. 많은 이야기를 들을 겁니다. 가벼워 보인다던지 건방지다던지 결국 어떤얘기를 듣고 어떤사람을 내곁에 둘지만 선택하셔요. 님한테 도움이 될만한 사람한테 도움이 되는 얘기에만 님을 아끼고 사랑하는 사람이 하는 얘기에만 귀 기울이셔요. 님한테 해가 되고 싶은 사람한테 감정도 에너지도 시간도 이성도 아까울 다름입니다.
	236	[익명]남자친구랑 헤어지고 싶어요 [새창]	2021-05-09 19:50:07	1	삭제
		헤어지고 싶으면 헤어져야져..
	235	[익명]남자 37 스펙인데 결혼하고 싶어하는 사람이 있을까요 [새창]	2021-05-09 19:48:40	0	삭제
		글게요 형님 코로나때매 어서 만나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234	[익명]저는 진정 바보일까요? [새창]	2021-05-09 19:46:58	1	삭제
		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속을 줄 알더라도 그것을 두려워해 사랑하지 못한다면.. 누군가를 믿지 못한다면 그 보다 슬픈 삶이 있을까요. 믿되 속더라도 그것이 나의 잘못이 아님을. 또한 그에게도 사정이 있을 것임을 믿어주세요. 끝까지. 그러다보면.. 그러다보면.. 그래도 한두명은 남겠죠 그래도 몇명은 남겠죠. 내곁에 그곁에
	2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5-09 19:42:43	1	삭제
		나 씻고 나가~ 로 시작해서 잘자~ 내꿈꿔 로 끝나는 연애는 20대 초반까지만 해봤슴다.
	232	안락사를 택한 사람들 [새창]	2021-04-28 11:22:10	0	삭제
		담당의사,담당의과장,본인,보호자,증명인 5인 만장일치시 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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