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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석원아빠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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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석원아빠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356 체감한 30대 민심 [새창] 2021-11-14 22:37:53 1 삭제
    맞습니다. 급등도 급락도 모두 문제입니다 그래서 문재인정부는 부동산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고 수도 없이 말씀드렸습니다. 이제라도 급락하지 않도록 정책을 잘 펼쳐야 겠죠. 그런데 여전히 집값 폭등만 주구장창 외치시는 분들은 좀 더 팩트를 확인해 보시라는 말씀을 드리고 있습니다. 문제는 기득권자들의 저항이지 실제 부동산의 흐름이 아닙니다. 동전의 앞뒤인데요. 님은 폭락이라 표현하시고 집없는 서민들은 제 가격을 찾아 간다고 생각할 겁니다.
    2355 체감한 30대 민심 [새창] 2021-11-14 21:55:31 0 삭제
    최근 서울 아파트 전세 시장에 거래 절벽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대출 규제에 계약갱신청구권 사용 등의 영향으로 전세 수요가 감소해서다. 전세 가격이 안정화 수순을 밟아가는 과정이란 의견과 매매-전세 가격 동반 급락으로 가는 불안한 중간 과정이라는 분석이 엇갈리고 있다.
    14일 케이비(KB)국민은행이 작성하는 전세거래지수(서울 기준)를 보면, 지난 10월에 9.8로 한 자릿수로 떨어졌다. 지난 1월(18.9)의 절반 수준이다. 이 지수가 10을 밑돈 건 2008년 12월(4.3) 이후 처음이다. 이 지수는 일종의 중개업자의 심리를 반영한다는 점에서, 요즘 중개업자들은 서울 전세 시장에 금융위기 시절에 견줄 정도의 빙하기가 찾아왔다고 느낀다는 얘기다.

    윤성열 한국공인중개사협회 강남구 지회장은 <한겨레>와 한 통화에서 “대치동 미도·은마아파트는 전세 매물이 20% 정도 증가했다. 하지만 반전세 매물 말고는 계약이 되지 않고 있다”며 “개포동도 사정은 마찬가지”라고 밝혔다. 김한길 노원구 지회장도 “전세대출도 (보증금) 증액분만 해준다고 하니 찾는 사람이 없다. 매매, 전세 할 것없이 부동산이 올스톱 상태”라고 말했다.
    이들은 거래 절벽을 부른 첫 요인으로 대출 규제를 꼽았다. 고가 전세의 경우 최근의 대출규제는 물론 2019년 12·16 대책 때 포함된 전세대출 규제가 시차를 두고 영향을 미친다고 본다. 12·16 대책은 9억원 초과 주택 보유자가 전세를 얻을 때 대출 보증을 못 받게 했다. 마포래미안푸르지오 인근 ㅌ부동산 관계자는 “고가 전세는 좋은 집 살고 싶은 사람들이 자기 집 전세 주고 옮기는 수요가 많은데, 주택 가격 상승으로 보유 주택이 전세 대출이 불가한 실거래가 9억을 초과하는 경우가 많아 움직이기 힘들다”고 말했다.
    새 임대차법 시행에 따른 계약 갱신권 사용도 전세 수요 감소의 원인으로 꼽힌다. 강남구 삼성동의 ㅂ부동산 관계자는 “지난 4월부터 15억원에 나온 전세가 있는데 여태 나가지 않는다. 이사 안 가면 비슷한 가격대에 있을 수 있으니 움직임이 거의 없다”며 “임대차3법 이후 1년 동안 가격이 많이 올랐는데 수요가 안 받쳐주니 그 가격에선 소진이 안되는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 전세 수요 증감의 주요 변수인 강남권 재건축 이주수요도 어느정도 소화가 된 상태다. 안현희 용산구 부지회장은 “두세달 전에는 반포에서 이주하는 수요가 용산에 많았는데 지금은 이주를 거의 다 마무리해 소강상태”라고 말했다.
    거래절벽은 호가 하락으로 이어진다. 김진국 구로구 지회장은 “30평대 5억 불렀다가 4억5천까지 해준다고 해도 계약이 안 된다”며 “전세가격은 약세로 가는 쪽”이라고 밝혔다. 마포래미안푸르지오 인근 ㅌ부동산 관계자도 “24평 최근 호가가 9억~9억5천만원에서 8억5천만~9억원 사이로 떨어졌는데 거래가 안된다”고 말했다.
    호가 하락은 ‘숨고르기’일 뿐 ‘약세 전환’이라고 보기는 어렵다는 시각도 있다. 박원갑 케이비(KB)국민은행 부동산 수석전문위원은 “11월은 비수기라는 점에서 숨고르기 양상으로 보면 된다”며 “내년 임대차3법 2년이 되는 7월이 중요한 시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의 거래량 감소만으로 시장 불안을 우려하기엔 이른 시점이란 얘기다.
    진명선 기자 [email protected]
    2354 체감한 30대 민심 [새창] 2021-11-14 21:54:33 0 삭제
    하하 이젠 또 집값이 떨어 진다고 아우성이네요 ㅎㅎㅎ

    한겨레
    "5천만원 내려도 전세 안 나가"..수요 급감에 '전세 절벽'
    2353 체감한 30대 민심 [새창] 2021-11-14 21:51:09 1 삭제
    저는 솔직히 님과 같이 열끌해 부동산 막차 타셨다고 안도하시는 분들이 가장 걱정되고 안타깝습니다. 님들은 이제 집값 하락 안정되는 것에 반대하실 분들이 될 것이기 때문이죠...부동산 문제,,,,이게 참 동전의 양면이라 어떻게 해도 한 쪽에서는 욕을 먹게 되어 있죠,,,
    2352 체감한 30대 민심 [새창] 2021-11-14 21:37:26 3 삭제
    홍대조지김님은 한가지 문제가 팩트를 인정을 안하신다는 점입니다. 집값 올랐고 이대남들의 불만 요소 중 가장 큰 부분이 집값 폭등인거 다 알고 부정하지 않습니다. 그렇지만 지금 부동산 공급은 이명박, 박근혜 정부 때보다 훨씬 많이 공급하고 있고 점차 부동산 가격이 급락하고 있음 또한 명백한 사실입니다. 왜 전자의 사실은 그렇게 주장하면서 후자의 명백한 사실은 외면하시나요? 그게 더 이상한 태도 아니실까요?
    2351 체감한 30대 민심 [새창] 2021-11-14 21:29:07 2 삭제
    "대구 집값 붕괴하고 있다"..12년전 '미분양의 무덤' 조짐
    김원 입력 2021. 11. 14. 16:35 수정 2021. 11. 14. 21:22 댓글 150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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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의 강남이라 불리는 수성구 범어동 아파트 단지. 연합뉴스

    대구의 강남이라 불리는 수성구 범어동 아파트 단지. 연합뉴스

    전국적으로 집값 상승률이 둔화하는 가운데 하락 반전의 조짐이 나타나는 지역도 생겨나고 있다. 다락같이 치솟던 아파트값 상승세가 멈춘 대구가 대표적이다. 매수심리가 얼어붙으며 거래량이 크게 줄었다. 공급 폭탄에 미분양도 급증하는 추세다. "대구 집값 거품(버블)이 붕괴하고 있다"는 전문가 진단도 나오고 있다.

    14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11월 둘째 주(8일 기준) 대구의 아파트값 상승률은 0%를 기록했다. 주간 단위로 대구의 아파트값 상승이 멈춘 것은 지난해 5월 이후 1년 6개월 만이다. 남구(-0.03%), 동구(-0.02%), 서구·달서구(-0.01%)는 하락세로 돌아섰다.

    올해 대구 아파트값 상승률 변화. 그래픽=차준홍 기자 [email protected]

    올해 대구 아파트값 상승률 변화. 그래픽=차준홍 기자 [email protected]

    대구의 이번 주 아파트 매매수급지수 역시 94.5로 17개 광역시도 가운데 가장 낮았다. 지난 6월 첫째 주(7일 기준) 100 이하로 떨어진 이후 줄곧 하락세다. 매매수급지수는 아파트 수요와 공급 비중을 지수화한 것인데, 100을 기준으로 이보다 높으면 집을 사려는 사람이, 낮으면 팔려는 사람이 많다는 뜻이다. 공급이 수요를 뛰어넘은 상황이 5개월 이상 지속하고 있다.


    2년 뒤 적정 수요 3배 '공급 폭탄'
    지난해 대구 아파트값은 4.32% 올랐다. 올해 상반기까지만 해도 월간 1% 넘는 아파트값 상승률을 보였지만 하반기 들어 상승 폭이 꺾이더니 결국 오름세가 멈춰버렸다. 거래가 크게 줄어든 영향이다. 지난해 대구 아파트 월평균 거래량(매매 기준)은 4283건이었는데, 올해는 66%가 감소한 월평균 1428건이다. 올해 9월까지 거래량은 1만7140건으로 아파트값 상승 폭이 컸던 지난해 10~12월 거래량(1만7343건)보다도 적다.

    대구 수성구 범어동 빌리브범어 전용면적 84㎡의 경우 지난해 초만 해도 10억~11억원에 거래되던 것이 지난해 말 가격이 크게 올라 지난 1월에 정점(15억4000만원)을 찍었다. 하지만 이후 2건만 거래됐는데, 가격은 올 초에 비해 1500만~6000만원 낮은 14억8000만원(8월), 15억2500만원(9월)이었다.

    연도별 대구 아파트 입주물량. 그래픽=차준홍 기자 [email protected]

    연도별 대구 아파트 입주물량. 그래픽=차준홍 기자 [email protected]

    전문가들은 대구 아파트 공급 물량이 급증한 영향으로 보고 있다. 부동산 빅데이터 업체 아실(아파트실거래가)에 따르면 올해 대구지역 아파트 입주물량은 1만6284가구로 적정 수요인 1만1953가구를 훌쩍 뛰어넘는다. 문제는 내년부터 입주 물량이 또다시 급증한다는 것이다. 아실에 따르면 내년 입주물량은 올해보다 20.4% 증가한 1만9604가구다. 2023년에는 적정 수요의 3배가량인 3만2503가구가 입주한다. 대구시에 따르면 9월 말 현재 사업 승인이 난 180곳 가운데 시공 중인 아파트 공사장 수는 130곳 안팎으로 나타났다. 대구시가 재개발, 재건축 등 도시정비사업을 활발히 추진한 영향이다.


    '153→2093가구' 미분양도 급증
    공급 폭탄에 미분양도 확대되는 분위기다. 지난 9월 기준으로 대구 지역 미분양은 2093가구로 나타났는데, 이는 지난 3월 153가구와 비교하면 크게 늘어난 수치다. 최근 현대건설이 분양한 '힐스테이트 앞산 센트럴'은 5개 주택형 가운데 4개가 1순위 마감에 실패하기도 했다. 주택산업연구원에 따르면 지난달 대구 분양경기실사지수(HSSI) 전망치는 64.0으로 전국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일부에서는 이같은 상황이 대구가 '미분양의 무덤'이란 오명을 쓴 2007~2009년 폭락기 초기와 비슷하다고 분석한다. 2008~2009년 당시 대구에서는 입주 물량이 몰리면서 대구의 강남이라 불리는 수성구에서조차 미분양이 대거 발생했다. 하지만 올해는 공급이 몰렸던 동구를 중심으로 미분양이 집중돼 10여년 전과는 상황이 다르다는 반론도 있다. 동구의 9월 미분양은 1506가구로 전체의 72%를 차지했다.

    월별 대구 아파트 미분양 물량. 그래픽=차준홍 기자 [email protected]

    월별 대구 아파트 미분양 물량. 그래픽=차준홍 기자 [email protected]

    "공급 확대해야 부동산 시장 안정"
    이런 가운데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산하 주택도시금융연구원은 ‘최근 주택가격 상승의 위험 진단과 시사' 보고서를 통해 "대구의 시장은 최근 버블 붕괴와 시장 침체기로 접어들면서 미분양 물량의 증가하는 등 시장 리스크가 높아지는 중"이라며 "분양보증 사업장에 대한 모니터링 강화와 깡통전세 가능성에 대한 대비가 필요하다"는 진단을 내렸다.

    서진형 대한부동산학회장(경인여대 교수)은 "대구 사례에서 볼 수 있듯이 부동산 시장 안정을 위해서는 주택 공급 확대가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한 부동산업계 관계자는 "공급 확대를 위해 양도소득세 등 세금 규제를 완화하고, 재개발·재건축 등을 활성화하는 것이 단기적으로 집값 상승에 영향을 줄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 보면 결국 집값 안정을 이루는 길"이라고 설명했다.

    김원 기자 [email protected]
    2350 체감한 30대 민심 [새창] 2021-11-14 21:27:08 2/4 삭제
    이상하군요...지금 집값이 급격히 하락하고 있어서 문제인데요,,,,
    23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11-12 00:50:12 0 삭제
    글 잘 읽었습니다. 관점은 다르나 글은 유려하고 맛깔스럽네요. ㅎㅎㅎ 근데 이거 하나는 슬쩍 얹어 봅니다. 가장 현학적인 자가 가장 이중적이다. 습작에 대한 평이 없길래 그냥 ,,,,
    2348 그냥 특검 바로 하면 깔끔하고 좋을텐데 [새창] 2021-11-10 19:37:42 5 삭제
    특검은 여야가 합의하고 합의된 검사를 임명하는 절차가 필요합니다. 그럼 과연 국힘이 동의를 할까요? 아마 절대 여당의 특검안 받아들이지 않을 겁니다. 그럼 그들이 원하는대로 대장동과 이재명의 관련성만 주구장창 조사할까요? 이미 아무 관련이 없다는게 수도 없이 나왔는데 뭘 또 조사하죠? 배임? 이득이 없는 배임이 있을까요? 결국 국힘의 특검 주장은 대선 전날까지 계속 특검에서 연기 피우며 뭔가 있는 듯 이재명후보 끌고 다니다 대선 잡자는게 목적이겠죠. 그래서 그래 특검하자 단 윤석열 너도 하자. 이렇게 말하는 겁니다. 실제 대장동의 시작은 바로 부산저축은행 1100억원 부실대출이고 그 담당 검사가 윤석열이거든요. 절대 못받겠죠.
    23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11-10 19:13:02 2 삭제
    이 친구는 태극기부대보다 더하군,,,아니 혹시 어르신인데 역할극 하는 걸까? 궁금하네요 ㅎㅎㅎ
    2346 오늘 관훈토론 이재명후보 시원했습니다.^^ [새창] 2021-11-10 19:05:04 0 삭제
    네 정말 압도적이었죠 ㅎㅎㅎ
    2345 용광로 선대위? [새창] 2021-10-31 15:28:18 0 삭제
    아쉬운 건 국회의원들이겠죠
    2344 용광로 선대위? [새창] 2021-10-31 11:50:59 0 삭제
    홍대조지김, 코스톨라니 두 분 말씀 모두 일리가 있으신대 제 생각은 좀 다릅니다. 우선 찝찝함을 털어내지 않고 봉합할 때 선거운동을 하는 분이나 그걸 지켜보는 지지자들이나 서로 불편합니다. 불편하면 신이 안납니다. 안날 뿐 아니라 맥이 풀립니다. 그건 하는 쪽도 마찬가지입니다. 뭔가 개운치 않고 뜨뜨미지근해서는 선거운동이 될 수 없습니다. 차라리 잠시의 기분 상함이나 굴욕이 있더라도 차라리 훌훌 털고 서로 암금이 안남은 깔끔한 상태가 되었을 때 우리도 흔쾌히 받아 들일 수 있고 선거운동을 하시는 분도 훨씬 가벼운 마음으로 최선을 다할 수 있지 않을가 싶습니다. 뭔가 한 구석에 찝집함을 남겨 두고 할 필요가 있을까 싶습니다.
    2343 용광로 선대위? [새창] 2021-10-31 03:22:54 1 삭제
    옳으신 말씀입니다. 부지깽이라도 도움이 되면 끌고 와야죠. 다만 제 말씀은 지나친 네거티브로 민주당에 상처를 준 몇 몇 의원들은 최소한의 유감표명이라도 해 달라는 부탁입니다. 이낙연 지지하신 분들이 아니라요.
    2342 80/90 년 지내신. 분. 트라우마 없나요, [새창] 2021-10-31 03:10:06 2 삭제
    저는 트라우마 정도는 아니지만 가끔 지독한 감상에 빠져드는 일이 생기긴 하죠.. 특히 5월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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