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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원아빠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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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401	낙엽파의 준동,,,,우려했던 일이 현실로,,,,, [새창]	2022-06-02 15:42:43	8	삭제
		그러게요,,,만만치 않네요...
	2400	박지현 총알받이로 쓰고 버리는 건 너무 추잡한 거 아니냐? [새창]	2022-06-02 15:17:49	5	삭제
		당대표를 애라고 보는 당신이 더 문제입니다.
	2399	어차피 예상했던 결과 - 문제는 지금 부터입니다. [새창]	2022-06-01 22:43:17	5	삭제
		굳이 배척하거나 일부러 처낼 필요는 없습니다. 또 각자가 국가기관인데 그럴 수도 없구요. 지도부를 개혁파의원으로 물갈이 하자는 말씀입니다. 어차피 당분간 선거도 없으니 압도적 의원수로 개혁과제를 밀어 부치자는 의견입니다. 그러자면 개혁파의원들이 전면에 나서야 한다는 거죠. 그러면 보수 언론, 정권이 온갖 비난과 왜곡으로 폭망 프레임을 씌우겠지만 그러한 개혁 붑안들이 실체를 드러내고 효용성이 드러나면 다시 승리할 수 있을 거라 확신합니다.
	2398	이번 선거는 총체적인 전략 부재 난장판이라고 봅니다. [새창]	2022-06-01 21:40:57	2	삭제
		저는 그 반대라고 봅니다. 완전 재기불능으로 폭망할 수 밖에 없었던 선거를 그나마 이재명이 직접 등판해 하드캐리함으로써 가까스로 추락은 면했다고 봅니다.
	2397	박지현과 민주당 그리고 민주당 지지자. [새창]	2022-06-01 21:11:27	2	삭제
		잘하면 누가 비난을 하겠습니까? 글이 좀 이상하시네요
	2396	김어준 "대통령 집무실, 부인이 놀러가서 사진찍는 곳 아니다" [새창]	2022-05-30 20:55:01	3	삭제
		미국은 특히 가족의가치를 소중히 여깁니다. 가족과 즐거운 한 때를 즐기는 모습을 가끔 언론에 노출시키는데 그것은 고도로 계산된 일종의 기획입니다. 콜걸이 하는 저런 질낮은 정치개입, 막후정치가 아닙니다.
	2395	김어준 "대통령 집무실, 부인이 놀러가서 사진찍는 곳 아니다" [새창]	2022-05-30 20:53:10	5	삭제
		좀 구분을 하셨으면 합니다. 이빈트나 가족애 등의 나름의 목적으로 기획하는 행사와 무시로 출입하며 정치에 개입하는 듯한 언행은 전혀 다른 겁니다. 윤석열과 김건희의 대통령 사저 저 사진이 가족간 이벤트로 보이시나요? 개인 팬까페를 자신이 공작해 만들어 놓고 거기에 국가 일급 기밀에 해당할 만한 사적 사진들을 마구 노출하고 북의 미사일 도발이 있던 날 집 주변 술집 셔틀을 하고 지방에 큰 화재가 나서 이재민이 발생하고 나라가 난리가 났는데 주말이라고 저렇게 집무실 들어가 희희덕 대는게 정상으로 보입니까? 그 위의 예와 같아 보입니까? 아무리 객관성을 잃었어도 상식은 있으셔야죠.
	2394	소상공인 손실보전금 제대로 받으셨나요? [새창]	2022-05-30 17:38:07	4	삭제
		실낱같은 희망으로 학수고대하며 기다렸는데 하아,,,,참 허탈하네요. ㅠㅠ
	2393	박지현위원장 당신을 응원하고 옹호하는 자들이 누구인지 똑바로 보시오 [새창]	2022-05-26 15:21:30	5	삭제
		지선을 위해서도 박지현위원장의 반성과 자중이 필요합니다. 지금 박지현위원장의 발언으로 인해 상처입은 당원과 지지자들이 지선에 등을 돌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하루빨리 박위원장이 자신의 발언을 사과하고 사퇴의사를 밝혀야 합니다. 그것이 지선을 이기는 길입니다.
	2392	박지현, '임을 위한 행진곡' 가사 몰랐나? 국힘 "참담" [새창]	2022-05-22 18:15:06	0	삭제
		이건 참담하고 부끄러운 지적이죠. 일반인도 아니고 민주당 당대표급이 민주주의 애국가나 다름없는 임을 위한 행진곡을 몰랐다는건 쉴드 불가입니다.
	2391	박지현위원장의 심각한 상황 판단력 [새창]	2022-05-22 15:58:05	6	삭제
		극단적이냐 일반적이냐는 사실 뚜렷한 경계선이 있는 것도 아니고 각자의 주관적 판단과 기준에 의해 각자 결정하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저는 정의당류의 페미니즘이 모든 가치에 우선한다라는 아집,,남성을 성 범죄 대상화하는 일반화의 오류, 성 혐오 표현을 쓰는 것을 극단과 일반의 경계로 보는 입장입니다. 여성의 보편적 차별 존재에 대해서는 어느 정도 인정하고 개선해 나가야 한다는 입장입니다
	2389	박지현위원장 이왕 말 나온김에 한마디 더 합니다 [새창]	2022-05-05 13:37:06	1	삭제
		안희정은 옹호할 마음 전혀 없습니다
	2388	아... 진짜 이런 무식한 것들이 뽑아준 것인가... [새창]	2022-03-14 19:11:48	14	삭제
		참 미치고 팔짝 뛸 노릇입니다. 거기에 비서실장은 노엘이 아빠,,,참 이게 나라인지,,,,동네 양아치 모임인지,,,,,
	2387	방송 3사는 사전투표 재외국민 반영안댄거아님? [새창]	2022-03-09 20:23:02	0	삭제
		사전투표도 현장 투표자들 상대로 여조 하는거라 사실 크게 차이가 나지 않을 것으로 보이긴 합니다. 오차범위에 기대를 걸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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