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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858	Who becomes meat? 의 글쓰기 조언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8-04-25 02:03:25	0	삭제
		너무 설정에 집착했다기 보다는, 위에서 적은 스피어스님의 리뷰를 보고 작품의 설정을 즉흥적으로 만들어 본겁니다. 원래는 이야기의 중심은 어디까지나 생존=고기에 대한걸로 정하고 나머지는 분위기만 생각해두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설정만 미리 짜놓는 건 싫어합니다. 그게 잘못된다고 생각하거든요. 이야기가 초반에 빠르게 진행되는 이유는 다른 리뷰에서 초반에 빠르게 세계관이나 이야기를 진행하라는 조언을 받아서였습니다. 그래서 다음화인 Chapter 1.4 본격적으로 이야기기 시작되게끔 해둔 거였습니다. 그리고 스테돌프와 쥐를 제외하면 나머지 동물들은 잊어벼리도 되는 조연입니다. 애초에 그 동물들은 주인공인 스테돌프가 그냥 마주친 동물들에 불과해요. 그리고. 필요하면 나중에 다시 천천히 언급할 수 있으니까요.
	5857	등장인물끼리 말싸움 많이하는 외국책있나요? [새창]	2018-04-13 18:39:22	0	삭제
		아쉽게도 쉬운 단어로 어려운 내용을 전개하는 책이라면 추천드릴 수 있는데, 대화가 많이 들어있는 책은 저도 모르겠네요.
	5856	Who becomes meat? 1.1 (수정본) [새창]	2018-02-03 02:59:46	0	삭제
		묻어가자님. 그럼 혹시 예시로 첫문장은 이래야 한다고 첫문장 부분은 수정해 주실 수 있나요?
	5855	Who becomes meat? 1.1 (수정본) [새창]	2018-02-03 02:55:19	0	삭제
		첫 부분의 조잡한 선언문을-일부로 조잡하면서도 흥미로와야 하는 부분입니다./노동조합에도 속하지 못하는 프라이드 랜드의 피식자들은 문맹율이 높을 뿐더러 제대로 글을 배우지도 못했다는 설정이거든요-어떻게 해야할지는 차차 생각해 봐야겠네요. 제목은 딱히 한글 제목이 떠오르지 않아서 영문으로 적었습니다, 영문 번역이전 한글판의 제목은 생각해보지 않았거든요. 묘하게 뾰족한 아이디어도 없는 부분입니다. 글을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5854	리부트 [새창]	2018-02-02 19:58:06	0	삭제
		그래도 나눔엔 추천입니다.
	5853	리부트 [새창]	2018-02-02 19:57:52	2	삭제
		이미 닌자가 다녀갔군요.
	5852	Who becomes meat? 1.1 글 비평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8-02-01 10:11:00	0	삭제
		감사합니다.
	5851	Who becomes meat? 1.1 글 비평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8-02-01 08:15:32	1	삭제
		어색한 표현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실 이야기에서 조금 쉬어가는 부분은 이 첫장 다음에 나오기 때문에 처음부터 너무 압박하는 느낌은 아닌가 걱정했습니다. 스테돌프가 침흘리며 고기먹고 싶어하는 장면은 이야기를 좀 더 진행하고 그리고 영문으로 셀프 번역할 때 수정하겠습니다. 권총 부분은 엠렛 사자왕이 살아있을 때 만들어진 거고, 스테돌프의 할머니의 할머니 부터 어머니대 까지 군부에서 복무한 경력이 있기 때문에 스테돌프가 좋은 권총을 가지고 있는 겁니다. 스테돌프의 어머니가 아주 오래산 건 아닙니다. 그럼 이야기를 더 쓰러 가봐야겠습니다.
	5850	[나눔] 스팀기프트 - Pillars of Eternity [새창]	2018-01-28 13:41:14	0	삭제
		나눔은 추천. 줄서봅니다.
	5849	거기 자네 [새창]	2018-01-25 09:42:05	0	삭제
		8번 신청합니다. 나눔은 추천.
	5848	레고 부스트 사고 싶은데 [새창]	2018-01-18 15:58:46	0	삭제
		레고는 어른들도 가지고 노는 장난감입니다. 해외에도 국내에도 어른들이 참여하는 레고 컨벤션이 있을 정도죠. 나이에 부담을 가지지 마시고 마음껏 레고 유저의 혼을 불태워 보세요.
	5846	험블번들 다키스트 던전 60%세일! [새창]	2018-01-18 04:13:14	1	삭제
		공략을 안보면, 일상적인 파티전멸이나, 자금 부족으로 인한 영지 파산 및 개임 리스타트를 몇 번 경험해야 할겁니다.
	5844	밀리터리 블럭을 원한다면 옥스포드에 클레임/의견을 보내주세요. [새창]	2018-01-18 00:24:41	0	삭제
		그러니까 여러사람이 함께 같은 의견을 보내는 게 중요한 거죠. 한사람의 목소리는 작지만 여럿의 목소리는 큰 의사결정을 하게 만드니까요. Dextrocardia님도 옥스포드에 원하는 제안을 해보세요. 그런 제안들이 모이면 무시 못한 의견이 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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