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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ardienLupus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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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ardienLupus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888 몇년전 절 자살직전에서 살려내셨던 분을 찾습니다. 베오베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9-06-11 22:14:23 1 삭제
    다시 정정할게요. 자꾸 과거를 잊어버리려고해서 지금은 기억이 잘 안나요. 사람을 사귄다는 생각은 해본적 없지만 가까운 여자사람 몇몇을 만난 기억이 있습니다. 저 레즈비언 인건 맞습니다.
    5887 몇년전 절 자살직전에서 살려내셨던 분을 찾습니다. 베오베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9-06-11 22:03:52 1 삭제
    전 아닙니다. 다른 사람인것 같아요.
    5886 몇년전 절 자살직전에서 살려내셨던 분을 찾습니다. 베오베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9-06-11 22:03:32 2 삭제
    혹시 시베리아곰탱님이 절 도와주셨던 분인가요?
    5885 몇년전 절 자살직전에서 살려내셨던 분을 찾습니다. 베오베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9-06-11 21:30:11 14 삭제
    여자지만 군 관련 경험도 조금 있고, 공포탄에 돌덩어리 탄두로 끼워 넣고 자신을 쏘면, 제때 핼기로 군병원 못가면 사람 죽는다는 것도 압니다. 공포탄이 제대로 된 총탄이 아니어서 서서히 의식이 있는채 가거든요(실제로 벌어진 일입니다).

    아무튼 지금 필요한 건 포토샵이나 일러스트레이터 혹은 3D 프렌터 하시는 분과 수익을 나눠서 일을 해보고 싶은거고.
    옛날에 자살하려 했을 때 포니 게시판에서 도움을 준 분을 찾고 있다는 것이네요.
    5884 러브크래프트 전집 질문있는데요.. [새창] 2018-06-05 01:37:37 0 삭제
    제가 알기론 황금가지 판은 6권으로 구성되어 있고 1,2권은 러프크래프트의 핵심 작품들 3권 이후부터는 렌돌프 카터의 연대기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황금가지 판의 번역이 안좋은지는 전 잘 모르겠지만, 러브크래프트 소설이 실린 양으로만 봤을땐 황금가지 판이 더 풍부한 것 같네요.
    5883 6월 해피밀 장난감 치비 마이리틀포니&트랜스포머 [새창] 2018-06-04 07:44:18 0 삭제
    왜 하필이면 우리의 스파이크 와이키는 저런 모습오로 나온걸까요? 나머지는 다좋은데 말이죠.
    5882 [가능하면 1일 1시] 별이야, 달이야 [새창] 2018-06-03 23:20:07 1 삭제
    혹시 촘가능님 제가 쓰고 있는 소설 Who Become Meat를 리뷰해주실 수 없나요? 좋은 글을 쓰기 위해서 글의 어떤 점이 좋고 나쁜지 리뷰해주실 분이 간절히 필요하거든요. 만약 그렇게 해주신다면 저도 촘가능님의 시를 리뷰해 보겠습니다. 전 시를 잘 모르지만 정성을 다해서요.
    만약 제 글을 리뷰해 주시고 도움을 주실 수 있다면 제 이메일 [email protected] 으로 연락주시기 바람니다. 그럼 좋은 시를 쓰시길. :)
    5881 [가능하면 1일 1시] 별이야, 달이야 [새창] 2018-06-03 23:17:10 1 삭제
    예쁜시 감사합니다.
    5880 (소설/수정본) Who Become Meat? 1.2 (2차 수정) [새창] 2018-06-03 23:11:14 0 삭제
    말씀해주신 조언을 받아들여 2차 수정을 했습니다.
    5879 (문장 연습 오늘의 단어) 엄마, 주방, 멋대로, 금, 깃털 [새창] 2018-06-03 22:54:27 0 삭제
    윤인석님 제 제안에 대답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5878 (소설/수정본) Who Become Meat? 1.3 [새창] 2018-06-03 10:14:49 0 삭제
    작중 등장하는 게임 솜니움과 노래 위안은 실제 존재하는 것들입니다. 위안(Solace)은 바이쇼크 인피니트의 곡이고 솜니움은 문명 4 Fall From Heaven 2 모드에 등장하는 미니 게임이지요. 아래는 두 게임과 노래의 링크입니다.

    Solace Link : https://youtu.be/XyxBUCTa13I 솜니움 게임 Link : https://krisada.deviantart.com/art/Card-Game-Somnium-197855291
    58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5-28 20:42:04 1 삭제
    저도 비슷한 경험을 했기에 조언을 드립니다.
    그냥 원래의 복잡한 설정과 역사를 가진 이야기를 쓰시길 추천합니다. 이건 제가 지금 쓰는 방법인데 설정과 역사는 글을 쓸 때 필요할 만큼만 만들면서 이야기의 전개와 동시에 설정과 역사를 그 이야기에 보강하는 겁니다. 이야기에서 필요하거나 좋아하는 소재 몇가지만 뽑고 나머지는 그때 그때 설정을 보강하며 글을 쓰세요. 그게 자신이 가지고 있는 흥미로운 이야기를 끌어낼 수 있는 좋은 방법입니다. 설정은 일단 틀만 짜놓고 이야기를 쓰면서 그틀에 설정을 채워나간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게 단순한 설정의 양판소보다 더 도움이 됩니다.
    5874 (소설/수정본) Who Become Meat? 1.2 (2차 수정) [새창] 2018-05-28 15:26:05 1 삭제
    구체적으로 어떤 구절들이 방해가 되는건가요? 그리고 '스테돌프는 그것의 심장에서 눈을 땔(뗄) 수도 때(떼)지 않을 수도 없었기에' 코즈믹 호러 묘사에 약해 어떻게든 그런 느낌을 만들려고 노력하다 생긴 문장입니다. 아무래도 러브크래프트 전집을 다시 읽어봐야 할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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