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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ardienLupus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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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ardienLupus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873 (소설/검수본) Who Become Meat? 1.1 [새창] 2018-05-28 15:12:32 1 삭제
    의견 감사합니다.
    제목이 Who Become Meat(누가 고기가 되는가?)인 이유는 의인화 된 동물 세계에서 대체 육식동물들은 뭘 먹냐는 의문에서 이야기를 시작했기 때문입니다. 해외에선 이 소재를 carnivore confusion(포식자의 혼란)이라고 부르죠. 그리고 주제와 연결된 소재들은 준비되어 있습니다. 등장 생물들이 동물인 이유는 교훈이 있는 우화라기 보다는 의인화된 동물을 중심으로 하는 퍼리 장르여서 그렇습니다. 퍼리 장르는 의인화된 동물성 그 자체에 집중하니까요.
    5871 (질문)좀 더 수인(퍼리)스러운 이야기를 쓰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새창] 2018-05-25 20:37:52 0 삭제
    훌륭한 답변 감사합니다. 수인을 주제로 글을 쓰신다면 기꺼히 제가 리뷰해 드리죠!
    5870 [가능하면 1일 1시] 보고 싶다 [새창] 2018-05-25 20:16:05 0 삭제
    잘 쓰셨습니다.
    5869 (문장 연습 오늘의 단어) 목소리, 답답, 취향, 층, 충고 [새창] 2018-05-25 20:08:35 1 삭제
    매일 매일 노력하시는 모습이 멋집니다.
    5868 비트 세이버 후기 [새창] 2018-05-25 06:32:42 0 삭제
    곡이 부족하시다면 커스텀 임페리얼 마치와 스타워즈 테마들을 다운로드 받아 해보세요. 라이트 세이버로 다스 베이더 경의 테마 임페리얼 마치를 플레이하는 건 보는것만으로도 즐겁더군요.
    5867 추천 도서 <중세의 사람들> -아일린 파워 - [새창] 2018-05-23 20:58:54 0 삭제
    좋은 참고자료 감사합니다.
    5866 첫 중장편 소설 샘플입니다. 조심스럽게 올려봅니다. [새창] 2018-05-23 10:40:28 0 삭제
    좋은 글 잘 봤습니다.
    5865 제가 심시티에서 운영하는 도시 '목성'을 소개합니다. [새창] 2018-05-15 02:53:20 1 삭제
    도시를 잘 만드셨네요. 심시티와 그 정신적 후속작 시티즈 스카이라인은 훌륭한 시티빌더 게임이죠.
    5864 글쓰기의 근황 과 게임 프로스트 펑크 리뷰. [새창] 2018-05-15 02:21:02 0 삭제
    그런 부분도 있고 생존을 위해 강압적익 노동과 통제를 일삼다보면 1984의 전제주의 국가나 생존에 대한 믿음이 종교와 광신으로 변하는 신정국가 체제가 될 수도 있습니다. 모든 것은 플레이어의 선택이며 생존을 위해-시작부터 영하 30-40도의 추위가 몰아닥치기 때문에 탠트로는 버티기 어렵고 어쩔 수 없이 자원을 모다 더 좋은 보온 시설을 건설해야 합니다- 어디까지 나갈 것이며 어디에서 타협할 것인지가 플레이의 매력 요소죠.
    5863 Who becomes meat? 의 글쓰기 조언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8-04-25 13:18:19 0 삭제
    민망해 하실 건 없습니다. 오히려 제가 감사하죠. 다만 저번에 영어로 썼던 건 E-Book 이었고, 영어로 글을 쓰는데 조언을 받았던거도 글쓰기에 관심있는 다른 외국 분이었습니다. 케나다 분이었습니다. 지금은 각자의 길을 갔죠. 그리고 에이전시하고는 거리가 너무 멀기는 했어요.
    두 언어로 다 써볼까 했던 건 단순한 이유였습니다. 일단 영어로 이번 글을 쓰려다가 저번에 머릿속에 생각하는 속도보다 글쓰는 속도가 느려서-외국에 나가보지 않아서 회회 경험이 없는 문장이니- 모국어인 한국어로 쓰고 영어로 다시 셀프 번역 하기로 했죠. 이야기 자체에 대한 생각은 머릿속에 있으니까요. 제가 제가 생각하는 내용을 제가 스스로 번역하는 계획이다 보니 거기에 가능성이 있었거든요. 그렇게 생각하니까 이왕 두 가지 언어로 쓰게 된 거 둘 다 완성해보자라는 생각으로 바뀌게 되었어요. 그것 뿐입니다.

    영어로 쓰기로 마음 먹은 건 영어로 국제 공용어 처럼 쓰이기 때문이었고 더 많은 사람들이 읽일 수 있다는 판단 때문이었습니다. 굳이 구미 시장을 노리지는 않았습니다. 처음 시도는 순수하게 더 넓은 곳에서 쓰고자 했던거죠. 아무튼 그렇네요.

    제가 영어 문장의 모델로 삼은 건 게임 다키스터 던전의 나레이션인데 -다키스트 던전의 나래이션은 발음과 리듬과 문장 자체의 아이러니함이 매력적이에요- 한국어로 이렇게 써보자하는 모델은 없네요. 일단 한국어 판타지 SF와 영어 문장 둘다 배워야겠습니다. 영어문장은 목표가 있으니-다키스트 던전- 어렵지 않을 거고 한국어는 모국어니까요.

    참고로 이건 버릇인데 전 영어 문장을 한국어로 쓸때 직역하고 거기에 설명을 덧붙이는 걸 좋아합니다. 의역은 원어의 미묘한 느낌이나 배경의미를 잘 살리지 못한다고 판단해서요. 아무튼 당분간은 정말 바빠지겠네요.
    5861 Who becomes meat? 의 글쓰기 조언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8-04-25 02:15:25 0 삭제
    부담이 되는 일이라는 걸 압니다만 혹시 가능하다면 혹시 가능하다면 글 전체를 내용만 유지하면서 김명희님 식으로 다시 써주실 수 있나요? 아니면 어떤 비문들과 오문들이 있는지 알려주셔도 되고요. 저도 느끼고 있는 거지만 지금 문장에는 패턴이 있으니까. 그 패턴을 고치면 더 나은 문장을 쓸 수 있을 겁니다. 몰론, 그에 대한 사례는 하겠습니다.
    5860 Who becomes meat? 의 글쓰기 조언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8-04-25 02:08:34 0 삭제
    혹시 그동안 영문 소설만 계속 읽었던게 문제게 된게 아닐까요? 머리속에서 떠오르는데로 일단 쓰고 보는 경향 때문이기도 할거고요. 실제로 모니터 앞에서 문장이 떠오리지 않아 한참 멍하게 있을때가 있고 어떻게든 빨리 쓰고 진돌르 나가려고 하니까요.
    5859 Who becomes meat? 의 글쓰기 조언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8-04-25 02:05:46 0 삭제
    그리고 좋은 문장을 만드는 것에 대한 조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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