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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시자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92 식스센스 [새창] 2015-08-25 14:57:05 0 삭제
    소닉에서부터 뭔가 심상치 않음을 느꼈습니다
    891 [파판14] 모래의 집 접근성이 욀케 구리죠ㄷㄷ [새창] 2015-08-25 14:54:32 0 삭제
    저도 지평선에서 초코보 수송해두고 잠시 쉬는 시간으로... ㅎㅎ
    890 게임은 굳이 절대평등을 지향해야 하나요? [새창] 2015-08-25 14:52:02 0 삭제
    어쨌거나 비공감을 너무 많이 드셨네요.; 언젠가 좀 더 진지하게 사례를 갖고 이야기를 나눠보는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889 게임은 굳이 절대평등을 지향해야 하나요? [새창] 2015-08-25 14:51:08 4 삭제
    게임은 정해진 룰 안에서 경쟁하는 것인만큼 유저들이 바라는 평등은 결국 룰 앞에 평등하길 바라는 것이 아닐까요. 작성자님이 말씀하신 부분도 이해하지만 제가 겜토게에서 있는 동안 결과의 평등까지 주장하는 글은 거의 못본 것 같고, 게임 개발로 취하는 이익을 정당하게 여기고 그것에 돈 쓰는 것을 아까워하지 않는 사람들을 오히려 더 많이 본 것 같습니다.
    888 게임은 굳이 절대평등을 지향해야 하나요? [새창] 2015-08-25 13:19:21 15 삭제
    절대 평등이라는 부분에서부터 어긋난 것 같습니다. 유저들은 절대 평등을 지향하지 않습니다. 그럼 게임을 왜 할까요. 당연히 내가 남보다 더 강하고 잘하고 싶죠.
    그런데 유저들이 원하는 것은 공정한 경쟁이거든요. 기회의 평등 말이죠. 내가 질수도 있지만 이길 수도 있어야 게임인데 국내 확률형 아이템은 그런 부분을 철저히 파괴해왔고 결국 캐시템을 더 많이 산 사람을 넘어설 수가 없죠. 내가 컨트롤을 더 잘해도, 게임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도 말이죠. 게임 하기도 전에 게임 끝났는데 게임할 맛 나나요?
    886 내일은 asker 오픈하는 날이네요.. [새창] 2015-08-25 04:40:16 0 삭제
    http://www.inven.co.kr/webzine/news/?news=140784&sclass=17 애스커 사업팀장 인벤 인터뷰에요.
    위 인터뷰에서 "(유료 아이템은) 편의성이 기조이긴 하지만 강해질 수 있는 아이템 이를테면 강화석이나 골드 같은 재화는 확률형 아이템으로 제공한다. 왜냐하면, 강화석 같이 캐릭터의 강함과 직결되는 지원품의 개수가 확정적으로 제공되면 밸런스가 무너질 것으로 생각하기 때문이다. 확정적으로 제공되면 많은 돈을 투자하는 사람이 무조건 유리해진다. 그래서 확률형 상품을 기획하게 됐다."

    라는 말인지 똥인지 구분도 가지 않는 인터뷰를 보고 기대도 안합니다.
    885 [FF14] 아...이래서..... [새창] 2015-08-25 04:32:25 1 삭제
    민폐리아... 모리안급인듯
    884 [파판14] 낚시하다가 보물지도 발견! [새창] 2015-08-25 04:30:40 0 삭제
    오... 정말이지 이런 요소때문이라도 파판14는 공략 사이트 안보고 하는게 더 재미있을 것 같아요.. 공략 사이트 보고 하면 인게임에서 놀랍고 신기한게 적어진달까요...
    883 [FF14] 미코테를 고르길 정말 잘 했어요 (약후방) [새창] 2015-08-25 02:46:12 0 삭제
    초반엔 분명 라라펠의 귀여움이 우세였던 것 같은데 말이죠 ㅎㅎ
    882 [FF14]그냥 심심풀이로 시작한게 어느새... [새창] 2015-08-24 09:40:02 0 삭제
    ㅋㅋㅋㅋ 빵 터졌네요 캐스터 찍고 저도 이제 슬슬 탱이나...
    8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24 09:38:09 0 삭제
    엘소드가 참... 처음에는 키 네개로 할수있는 간단한 게임 마을조차 생략한 게임이더니 점점 발전해서 횡스크롤 액션 게임으로는 상당한 수준인 것 같아요. 그 과정에서 네임드 유저들의 역할도 컸고... 넥슨 게임이라는 것과 확률형 아이템만 사라졌으면... 마비노기와 더불어 계속 깔아두는 게임입니다. 블마만 잡고 있네요 ㅎㅎ
    880 [익명]유명하신 디X코X팡 DJ 라고하지만....그래도 많이 상처받았어요 [새창] 2015-08-24 01:53:50 14 삭제
    사람 바보 만들면서 장난치는거. 재미있죠. 근데 전제조건이 있죠. 당하는 사람도 한방 먹일 수 있는 조건이요. 그게 아니라면 그냥 수준낮은 괴롭힘일 뿐이죠.
    8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24 01:40:18 1 삭제
    저는 묵독에 남들보다 읽는 속도까지 느립니다.(소설은 뒷 내용이 궁금해서 빨리 읽습니다만...) 때문에 학습에 도움이 되도록 속독을 배워볼까 하는 생각에 책을 사서 공부도 해봤지만 속독이 능사는 아니더군요. 일상적인 글이라면 스키밍 정도의 요령만 있더라도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게다가 책이라는게 소설만 있는 것도 아니고 전문 서적의 경우 읽고 숙지하고 그것을 다시 적용할 줄 알아야 읽었다 라고 말할 수 있을텐데 그런 서적에서는 읽는 속도는 무의미하겠죠.
    초등학교 아이들을 대상으로 독서교육을 살시한 다큐가 있습니다. 그 다큐에서는 속독 묵독이 아닌 정독을 지향하고 나아가서 책의 배경지식까지 파악하는 적극적인 독서법을 통해 사고력을 개발하는 것을 중점으로 여기더군요. 효율만을 중시하는 우리나라의 독서 교육이 독서와 사유라는 인간이 누릴 수 있는 기쁨을 빼앗고 있는 것은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878 파판14] 수영복을 입어보았습니다. [새창] 2015-08-22 20:39:38 0 삭제
    어머 아름답네요. 갖고 싶어요.

    물론 봄바드 풍선? 등?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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