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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07	오유 글 중에서 제일 인상깊은 글 [새창]	2017-05-09 11:54:01	0	삭제
		저도 그때 기억이 많이 나네요. 박빙이지만 승리할 거라 생각했는데..
	906	바른 정당 인사들의 집단 탈당을 보며 [새창]	2017-05-02 12:12:05	0	삭제
		작년이라니... 오타 죄송합니다. 지난 대선 입니다.
	905	학생인데 창작글 평가나 조언 지적 부탁드려요 [새창]	2016-08-18 02:56:37	1	삭제
		잘 봤습니다. 불행을 불러온다는 자책감을 가진 주인공이 10일마다 불안해하고 강박이나 죄책감, 그리고 우울시달리는 부분을 표현한 것이 인상깊습니다. 비슷한 경험을 한 독자라면 공감할 수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심리의 변화가 기승전결을 대신하는 부분도 좋고요. 하지만 이런 부분이 장점이자 단점이 될 수도 있습니다. 비슷한 경험을 하지 못한 사람은 이해할 수 없고 이해할 수 없으면 모호한 표현으로만 보여 지루하게 여기게 되니까요.
	904	강한부정은 긍정이라는 심리학책? [새창]	2016-08-18 02:25:17	0	삭제
		방어기제라는 것을 설명하기 전에 자아와 무의식의 관계를 보자면 무의식에서 생긴 본능이 자아의 영역을 지나면서 그것이 온전히 '만족'될 수도 있지만 그렇지 못할 경우에 자아는 불만족스러운 상황에서 벗어나기 위해 억압, 회피, 투사, 부정 등 다양한 방어기제를 사용합니다. 이런 방어기제가 강할 수록 자아가 스스로를 방어하는데 들어가는 에너지가 크다고 보기 때문에 '강한 부정'은 '강한 긍정'으로 보기도 합니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무조건 '강한 부정'은 '강한 긍정'이라는 것은 심각한 오류를 범하기 쉽습니다. 왜냐하면 강하게 부정할 수록 하나의 방어기제가 아니라 몇 번의 과정을 거치거나 다양한 방어기제를 동시에 동원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방어기제는 자신이 알아채는 것이 불가능하고 정해진 조건에서 훈련받은 관찰자가 주의를 기울여야 제대로 판단할 수 있기 때문에 '강한 부정'은 '강한 긍정'이다처럼 무작정 받아들이면 선무당이 사람잡는 일이 생길 수 있습니다.
	903	19) 사회나오고 정말 충격받은점 [새창]	2015-08-29 02:03:47	0	삭제
		사람 나름이죠. 굳이 편견 가지고 볼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9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29 02:01:23	1	삭제
		이런 저격 죄송 운운하는 글이 오히려 관심 불러모으고 문제일으킬 것 같은데요. 맘에 안 들면 그 글에서 이야기 마쳐야지 따로 글 세울 필요까지 있나요.
	9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29 01:47:20	0	삭제
		http://warning.or.kr
	900	껴앉는 베개 사고싶어양 [새창]	2015-08-29 01:43:05	0	삭제
		숙면에 도움 된다고 해서 저도 사고 싶네요.
	8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29 01:42:30	0	삭제
		그래유? 내일 해장으로 해야겠네유
	8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29 01:41:17	0	삭제
		작성자님 머리 안 감은 정수리 냄새 맡으세요!
	8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29 01:38:36	0	삭제
		야밤에 웃기지마세요. 감성에 젖어있고 싶단 말이에요!
	8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29 01:38:11	0	삭제
		컴퓨터를 끄고! 매트를 깔고! 운동을 푸쉿푸쉿푸쉿
	895	파판14에 없는 것들 [새창]	2015-08-26 09:59:29	0	삭제
		탱이 한몹만 친다 싶으면 재워버리죠
	894	파판14]드디어 초코보 얻는 퀘스트 까지 렙업! [새창]	2015-08-26 00:09:37	0	삭제
		민 : 들려요? 민필리아에요? 유저 : 여보세요? 여보세요.? 지금 잘.. 안들... 뚝
	893	파판14)역시 미코테가 최고다 /데이터주의 [새창]	2015-08-25 23:16:20	0	삭제
		이쁘네요..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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