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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디홉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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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디홉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18 냥줍 분양글 좀 올리지 마세요 [새창] 2017-07-21 11:00:32 81 삭제
    냥줍을 할때도 어느정도 기준이 필요하다고 저는 보고 있는데요.
    냥줍을 반대하는 분들의 대다수 의견이 뭐냐하면요. 엄마랑 잘 사는 아이를 본인 판단으로 "불쌍하다" 라는 이유로 줍는걸 지적하는 겁니다.
    보통 길거리에 애기 고양이가 덩그라니 있어도 진짜 혼자 있는게 아닙니다.
    호기심 때문에 집에서 나와 놀고 있을 수도 있고 거처를 이사하기 위해 어미가 하나씩 물어다 옮길 수도 있고요.
    대부분 어미가 잠시 먹이 활동 하는 사이에 방치된 상태인 아이들인데 이런 아이들을 냥줍하는게 문제죠.

    딱봐도 깨끗하고 건강해 보이는 아이를 주워서 분양글 올리는걸 보면 길냥이 오래 봐온 분들은 아시거든요;; 엄마 있을거 같다라는 느낌이요.

    솔직히 진짜 죽어가기 직전이나 말라비틀어져서 죽기 직전. 또는 누가봐도 버린 아이라 길거리에서 적응 못하는 아이 등
    구조가 필요한 아이를 데려다가 구호활동 하는걸 누가 뭐라 하겠습니까?

    어느정도 고양이나 길거리 동물에 대한 사전 지식이 있다면 본인이 구조해야하는 동물일지 아닐지 아실텐데.
    그걸 모르니깐 아예 줍지 말라고 하는거죠. 동물도 감정이 있는데. 엄마랑 이별하면 좋겠습니까?
    불쌍한 동물을 위해 동점심을 갖는건 중요하죠. 그건 우리를 좀더 인간답게 만들어주는 감정이니까요.
    하지만 조절 못하면 일방적인 폭력이 될 수도 있음을 아셔야 합니다.
    1017 일본 워홀 하루만에 포기하고 귀국하게됬습니다. [새창] 2017-07-20 00:46:54 5 삭제
    본인은 이상하다고 생각할진 몰라도. 의외로 정상적인 반응 입니다.
    인간이라는 존재는 안정적이고 안전함을 느끼지 못하고 미래에 대한 두려움이 심리적으로 불안감에 휩싸일때
    심각하게 약해지는 존재이기도 하죠.
    물론 전부 그런것은 아니지만, 유독 반응이 심한 분이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비슷한 경우로는 군대 입대를 보면 그와 비슷한 반응을 하는 분이 상당히 많습니다.
    가장 근접한 비유를 하자면 "생명의 위협을 느낄 경우"라고 볼 수 있겠네요.
    생명의 위협을 느낄만큼 미래에 대한 불안함이란 쉽게 다스릴만한 것은 아니니 너무 부끄러워 하지마세요.
    1016 내가 당신 애완견 발로찬 사람이야 [새창] 2017-06-29 14:22:45 27 삭제
    작은 개 큰 개든 사이즈 문제가 아닙니다.
    광견병은 모든 개 종류에 다 잠복해 있을 수 있으니 작성자님이 잘 한 겁니다.
    작은개가 물었는데 상처가 얼마나 크겠냐가 문제가 아니라 만에 하나 광견병이라도 전염되면 심각한 문제라고 보는데요.

    그리고 예전에 떠돌던 글 보면 사람을 물은 개를 경찰에 전화해서 폐사 시켰다 라고 한 글도 본적 있습니다.
    그정도까지 안갔으니, 그나마 견주 입장에서도 다행이라고 보는데요.
    10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25 21:23:14 25 삭제
    우리 어머니가 딱 글쓴이님 같은 상황이 당해보셨어요. 저도 어머니에게 들른 썰을 풀기 전에 결론부터 말하자면 그 시어머니랑 시누이한테 돈 줘봐야 고마워하지도 않을거고 더 많은걸 요구할걸요.
    그냥 여유 되는 만큼 목돈 드리고 간섭마시하는 각서 받는게 최선이에요.

    어머니썰.
    술만 좋아하던 할아버지가 술 마시는데 살림 거덜내고 일도 안하셨고 자식도 6명이나 되서 가난했는데. 할아버지 결국 술에 취해서 교통사고로 죽으심.

    이후 아버지가 돈 버는데로 동생들과 할머니 먹여살리셨는데. 아버지 나이 서른에 늦장가 들 정도임에도 수중에 돈이 없으셨음.

    문제는 아버지가 억척같이 모은 월세방 보증금이 있었는데. 며느리 마음에 안든다고 따로 살자고 보증금 반 떼달래서 어쩔 수 없이 따로 분가했음.

    그런데 가진 돈이 얼마 안되니깐 양계장을 하는 주인집에 싸게 방을 얻어서 살게 되었는데 파리랑 동고동락하고 사셨다고 함.

    그러다가 덜컥 둘째 (저임ㅋ)를 가졌는데. 그 형편에 어떻게 애를 둘이나 키우냐며 낙태를 강제할려고 했는데. 엄마가 하도 화가나서 시누이고 시어머니고 다 내쫒고 나 낳으실때까지 한마디도 안나눴다고함.

    아무튼 이 사건으로 시누이들과 시어머니에게 더 시달리셨고 완전 척을 지게 됨.
    그렇게 10년 후 막내고모(막내고모만 착함)가 시집을 가면서 할머니 혼자 살 수 없게 되면서 우리집으로 할머니를 모시게 됨.

    같이 사는건 좋은데. 어차피 없는 살림에 불편한게 한두개겠음? 근대 반찬투정에 뭐가 안된다니 마니하면서 불평불만이 많으셨음.(한겨울에 찬물에 세수하고 머리감고 갈 정도면 말 다한거 아님?)
    여튼 그러다가 엄마도 폭발해서 한마디함.
    다음날 경로당을 나선 할머니는 경로당을 간게 아니라 자기 딸을 찾아가서 있는 죄 없는 죄 다 만들오서 고자질을 하도 두딸이 찾아와서 x년 소리를 하며 엄마릉 죽일년 만드심.

    이런 사건이 몇번 있고 나서 엄마도 더이상은 못 참아서 그럼 니들이 데려가서 모셔라 라고 아주 정중한 썅욕을 섞으면서 권해드림.
    웃기는건 지들이 또 모시기는 싫어함 ㅋㅋㅋㅋ
    결국 지들 할말만 하고 할머니 냅두고 도망감.

    이후에 할머니가 찾아가도 문 안열고 없는척 한다고 개같x년이라고 집에 돌아와서 딸들을 막 욕함 ㅋㅋㅋㅋ

    재밌는건 형제가 6명인데 할머니가 우리집 살기 싫다고 과거에 다른 형제 집으로 갔는데. 다들 반년을 못 버티고 도로 우리집으로 보냄 ㅋㅋㅋㅋㅋㅋ
    여튼 여러 사건 이후로 할머니는 폭탄 취급을 받으며 우리집에 강제로 모시고 살았고 명절에 온 둘째네 차에 탑승하여 니네집 가서 살란다 하고 버티는걸 둘째네는 그냥 차를 버리고 가서 나중에 찾아감
    여튼 여러 사건 이후로 포기하고 우리집에서 살다가 찍소리도 못하고 조용히 지내시고는 눈치밥 먹으면서 살다가 돌아가셨음.

    그냥 그런 경험들이 말해주는 것이 뭐냐하면요.
    좋은 시어머니 시누이었다면 아마 지금 같은 일은 안생겼겠죠. 그리고 지금도 그런다면 앞으로도 그럴거에요. 일단 아들을 존중하지도 않고 소유물처럼 대하는걸 보니 선을 정하고 그 선을 넘지 않도록 싸우지 않으면 더 심한꼴 보실지도 몰라요.

    적어도 제가 볼때는 그 시어머니가 좋은 시어머니 되긴 틀렸네요.
    1014 리니지M을 며칠 해보고 노답이라고 느낌점. [새창] 2017-06-22 21:18:20 0 삭제
    이틀이요....
    1013 징병과 출산 문제의 개인적인 견해입니다. [새창] 2017-04-17 15:19:29 0 삭제
    뭐... 물론 공감은 합니다. 결혼과 자녀를 통한 행복 추구라는 선택권만 주려면 다른 행복 대체제를 박탈하거나 없애야겠죠...
    1012 징병과 출산 문제의 개인적인 견해입니다. [새창] 2017-04-17 14:56:52 1 삭제
    하지만, 헌법에 행복추구권이 있어요.
    경제적 여유가 없어서 배우자를 못 만나는걸 로봇이나 VR로 대리만족하겠다는데.
    그걸 금지하겠다면 행복추구권을 위배하는 것 아닐까요?
    10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16 10:58:28 0 삭제
    참와바 ㄷㄷㄷ
    먹고 어디 한번 참아봐!
    1010 이 고영희 아무리 봐도 집고영희죠? [새창] 2017-04-07 17:51:21 11 삭제
    오! 이렇게 주인 찾게 되다니 동게 기능이 제대로 작동하는군요'ㅡ'
    10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04 16:49:54 1 삭제
    미세 먼지도 많은 계절인데
    인구 밀집 지역에서 불꽃놀이가
    보긴 좋을진 몰라도 폐 건강 크리티컬 ㅠ
    1008 엔터스 아빠됩니다 ㅠㅠ 웃대인과 오유인의 결혼 [새창] 2017-03-29 08:49:32 1 삭제
    사격을 해야 되나 말이야 되나...
    누가 판단좀...
    1007 나 자신을 위해 다이어트를 시작해 봅니다 [새창] 2017-03-28 17:26:03 1 삭제
    화이팅! 하세요.
    다이어트도 공부 입니다. 가장 본인에게 맞는 다이어트를 공부해서 천천히 진행하세요 ㅋㅋ
    한국인이 쉽게 다이어트에 실패하는 이유중 하나가 빨리빨리 거든요. 다이어트는 절때 빨리빨리 하면 안되요...
    빨리 뺀 살은... 빨리 다시 쪄요...
    1006 콜라 많이 드세요? [새창] 2017-03-28 13:56:39 0 삭제
    개인적으로 맛있다고 느껴지는 음식이든 음료는 칼로리가 높아요. 특히나 당분이 높은데요.

    윗분들 말처럼 당분을 너무 꾸준히 섭취하시면 나중에 당뇨 옵니다. 그리고 당뇨오면 그때부터는 강제로 건강식으로 가셔야 되고요.

    지금이라도 관리하시면 당뇨는 쉽게 안오고 몸이 건강해지시겠죠.

    참고로 물은 소화과정에서 칼로리 소모를 시키기 위해 마시기도 하고 몸속 노폐물을 내보내기 위해서 마시는 겁니다.

    물을 꾸준히 섭취하므로서 0칼로리인 물을 마시면 지속적으로 몸에 남아있는 칼로리 소모가 되고

    물을 꾸준히 마시면서 피가 깨끗해지면 혈액순환이 개선되고 신진대사가 원활해지면 기초대사량도 증가하게 됩니다.

    따라서 물만 잘 마셔도 건강해진다라는 말이 이 부분이죠.

    참고로 콜라 같은 당분이 많은 음료를 계속 섭취하시면 몸이 과하게 마시는 당분을 꾸준히 원하게 되서 불필요한 경우에도

    당분을 원하게 되는데. 이것이 지속적으로 이어지면 당뇨가 됩니다.

    게다가 당분은 몸에 잉여 자원으로서 소화과정에서 1순위로 에너지로서 쓰이게 되는데.

    몸에 소화중인 음식물이 없다면 괜찮겠지만, 만약 음식물을 먹고 탄산음료를 마셨다면 당분을 먼저 에너지로 쓰고 음식물은 지방으로 쌓이게 됩니다.

    참고로 흰쌀밥을 섭취한 후 탄산음료를 마시게 되면 가장 안좋습니다.
    1005 호남 경선 투표 결과 곧 발표합니다. 함께 보세요. [새창] 2017-03-27 18:48:15 0 삭제
    나왔다 안나왔다 그러네요. 지금은 잘 나옵니다.
    1004 호남 경선 투표 결과 곧 발표합니다. 함께 보세요. [새창] 2017-03-27 18:48:00 0 삭제
    아뇨 호남권만요.
    하지만, 여기서 얼마나 득표를 하느냐가 의미가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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