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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33	[왕겜] 토르문드 대화장면 S07E05 (스포, 이후내용스포?) [새창]	2017-08-14 23:09:36	1	삭제
		제가 볼땐 서세이랑 제이미 둘다 설득 해야 한다는걸로? ㅋㅋ
	1032	왕겜 오 ㅐ 자꾸 웨스트로스 왕이 되려고 하는거져? [새창]	2017-08-14 21:04:02	10	삭제
		다들 잊고 계신듯 한데요. 대너리스가 암살 당할뻔한게 몇번 있는데. 어지간한 성자 아니고서야 참을 수가 없겠죠. 게다가 그 사건을 계기로 칼 드로고도 죽고 애기도 죽음... ㅠ 그렇게 되고 나서 용을 얻긴 했지만, 떠돌이 신세가 되어버림. 덧붙여서 자기가 믿었던 신하가 자기 암살할려고 했던 왕국의 스파이였고... 그리고 직접 본것은 아니지만, 원작소설에서 타르가르옌 남매가 암살 당할뻔한 일이 한 두번이 아니었다고 전에 들었어요. 이쯤 되면 칠왕국의 주인이 누가 되었든, 서로 양립할 수 없음을 이미 여러번 확인하였는데. 정복 못할 이유가 없죠.
	10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14 00:51:16	0	삭제
		배그인은 죽어서 상자를 남깁니다. 오늘도 저는 황금 고블린 됩니다.
	1030	면허딴지 한달된 처자 [새창]	2017-08-04 20:16:43	12/8	삭제
		딱히 심각한 사고 말하는 것도 아니고... 보험처리야 필요철차대로 하되. 그냥 내 차를 박은게 김연아라면 사소한 해프닝이 될수도 있어서 그런건데요? 최소한 그냥 사고보다는 나쁜 이미지는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반대가 많은걸 보니 이게 이상할 수도 있겠군요. 참고하겠습니다.
	1029	면허딴지 한달된 처자 [새창]	2017-08-04 16:42:10	10/78	삭제
		연아가 자기 차 박으면 오히려 좋다고 좋아할분들 많을듯 ㅋㅋ
	10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02 14:39:02	42	삭제
		공기청정기는 모르겠고요 고양이 사진이나 더 올려봐요.
	1027	무게가 규칙적으로 빠지진 않네요.. [새창]	2017-08-02 13:07:29	0	삭제
		달의루나님 말씀처럼 체중은 계단식으로 빠져요 저도 어플로 2~3일 단위로 체중 체크해봤는데요. 이주 동안은 꾸준히 빠지고 규칙적으로 빠지고 나면 한 보름동안은 거의 정체되어 있거든요. 그런데 또 이 정체기만 지나면 또 아래로 쭈욱 내려가면서 빠져요. 이걸 볼때 계단식으로 빠진다는 말은 확실히 맞는 말이에요.
	1026	코** 명의도용 때문에 머리아프네요 [새창]	2017-08-02 12:54:06	23	삭제
		코xx 아직도 이래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예전에 아는 형이라는 쓰레기가 하도 정수기 하나만 팔아달래서 팔아줬더니 저 모르게 5개인가 더 만들어서 주변 아는 사람들한테 뿌렸더라고요. 지 실적을 위해 자기가 요금 내준다면서 ㅋㅋ 아무튼 나중에 저한테 미납고지서가 날라와서 걸렸는데. 상담원 하는 말이 웃기고 추징 담당팀장 말도 겁나 웃기는게. 자기네 시스템상으로는 명의도용을 확인할 방법이 없다고 함. 말그대로 전산에 그냥 기존 회원정보 이용해서 렌탈 하나 더 올리면 그만이라서 도용을 증명 못한다고 하더군요 ㅋㅋㅋㅋㅋ 저한테 문자고 전화고 싸인이고 필요 없음. 제 명의를 쓰는게 왜 그렇게 되냐니깐. 그게 회사 방침이고 시스템이 그렇게 구축 되어있다고 문제 없다고 하더군요. 억울하면 그 명의도용했다는 담당 코디 경찰에 진정서 넣으라고 하는 답변만 해주더군요 ㅎㅎㅎ 여튼 진정서 넣고 그새끼 봄 한동안 저 피해다녀서 못봤는데. 결국 경찰서 가서야 보게되었는데. 아니라고 겁나 잡아 떼더라고 명의도용 한적 없다. 허가 받고 사용한거다. 뭐 이런식으로? 경찰도 누구한테 들은건진 몰라도 걔네 시스템이 그러면 자기네도 명의도용을 확인할 방법이 없다는 식으로 말하더군요 ㅋㅋㅋㅋ 뭐 어쩌란건지;; 뭐 나중에 추징담당자도 저한테 그나마 해결 방법을 말해준게. 진정서를 넣었으니, 이제 그걸 자기한테 복사해서 팩스로 보내라는 겁니다. 이유가 뭐냐하고 물으니, 그렇게 경찰서에 진정서 넣은 기준으로 자기네 내사 기준으로 코디 잘못을 인정하고 미납금액은 없어고 기존 제품은 원래 사용자한테 명의 넘기던가 아니면 코디가 가져가는걸로 한다더라고요. 이게 뭥미 ㅋㅋ 뭐 여러모로 기억에 안좋은 경험이었고요. 절대 정수기나 비데 같은거 렌탈할 일 없으리라 다짐하면서 마지막으로 제 개인정보 코xx에서 삭제해달라고 요청하고 이후로는 그냥 생수 사다 마십니다.
	1025	우리 마누라 [새창]	2017-07-29 16:12:47	19	삭제
		생긴건 오징어라도... 나가서 꿀리지 않도록 남편 커스텀 마이징 아내분 : 대만족 :)
	1024	예능방송들이 일부러 남녀분쟁 격화시키는 것 같네요. [새창]	2017-07-28 00:52:22	4	삭제
		덕분에 저런 말도 안되는 상황이 오게되면 아무리 사랑해도 절대 타협 안할것 같네요. 사랑이라는 것도 경제적이든 정신적인 측면이든 서로 동등해야 지속될것 같다는 느낌을 많이 받습니다.
	1023	제 상식으로는 이해할 수 없는 고깃집 진상 손님 썰 1탄 [새창]	2017-07-28 00:49:45	9	삭제
		외상 = 거지 라는 심한 말씀을 드리고 싶네요. 어릴적 녹녹치 않은 형편에 있었던 경험도 있지만 어른이 된 지금도 느끼는 경험으로 말씀드리면 외상은 사기 입니다. 받지도 마시고 하지도 마세요. 제일 빨리 없아져야할 문화중 하나가 외상입니다.
	1022	유산소 더 하는데 뱃살이 더 나와 보여요 ㅠㅠ [새창]	2017-07-27 18:50:53	2	삭제
		ㅎㅎㅎ 뱃살을 제일 나중에 빠진다죠... 지방 빠지고 난 후... 늘어진거 잡힐려면 시간 걸리시겠지만 윗분들 말대로 식단 조절 안되면 뱃살과는 영원히 이별 하기 힘듭니다 ㅠ
	1021	새끼 고양이를 구출해 임보 중이에요 [새창]	2017-07-27 13:14:07	42	삭제
		좋게 생각하면 좋은거지만... 아무래도 병에 걸려버려서 어미가 다른 새끼들을 위해 버리고 간 것으로 보입니다. 뭐 자연에 섭리라는 것이겠지만, 구조 냥줍은 두팔 벌려서 환영합니다. 하루만 늦게 구조했어도 죽을 목숨이었을지도 모르겠네요. 아무래도 사람 만나서 살아날 팔자였나 봅니다. 작성자님이 책임을 지거나 좋은 곳에 입양을 보낼 수만 있다면 더할나위 없겠는데... 뭐 상황이 좋아서 고양이한테도 좋은 길이 생겼으면 좋겠네요.
	1020	저도 배틀그라운드 중독이네요..ㅠㅠ [새창]	2017-07-25 07:19:15	0	삭제
		ㅋㅋㅋㅋㅋ 순간 또 흠칫 했습니다.
	1019	제비 주웟어요 [새창]	2017-07-21 18:54:27	76	삭제
		제비는 육식을 해서 벌레 잡아다 주거나... 고기를 얇게 썰어 먹여야 할거에요 ㅡ.ㅡ 저 시골에 살때라 올챙이 잡아다 먹였는데. 꿀떡꿀떡 잘 먹더라구요. 뭐 철새라 그런지 일주일 후 날려고 그래서 밖에 내다 놨는데. 날아가더라고요. 참고로 까치도 잡아도 키운적 있고 똑같이 육식이라 먹이는 방식은 똑같았는데요. 까치는 일단 철새는 아니고... 똑똑해서 그런지 부르면 와서 주는 밥 먹고 그랬거든요. 물론 나중에 그러다가 동네 고양이 한테 물려 죽어서 안타까웠지만 말이죠... 씁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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