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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96	[혐주의] 장애를 극복한 22살 청년.jpg [새창]	2019-05-10 11:34:45	1	삭제
		몰카에서 저 사람 어떻게 저렇게 빨리 움직이나 했는데 그냥 피지컬이 ㄷㄷ 이였구나....
	795	혐)친구한테 장난치기 ㅋㅋㅋ [새창]	2019-05-10 11:23:43	0	삭제
		칼을 뽑았으면 두부라도 썰어야 하는데 두부가 비었네.
	7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5-07 10:42:01	30	삭제
		아내는 인턴 때 몇 차례 겪은 일로도 오토바이에 트라우마가 생겼더군요. (바이크 계약서는 이혼서류랑 세트라고.....)
	7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5-07 10:40:01	33	삭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자녀분은 그 재능과 열정, 미처 피우지 못한 시간까지 모두 받아서 두 배 세 배 행복한 삶을 살길 바라겠습니다.
	7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5-03 13:30:50	11	삭제
		My Wife is X
	791	피규어 근황.gif [새창]	2019-05-02 13:59:39	7	삭제
		소울워커라는 게임에서 아마릴리스라는 보스몹이 나오는데, 글에서 나온 캐서린이라는 캐릭터가 괴물로 변한 것. 이후 몹을 잡아서 요리 재료를 얻는 대규모 이벤트가 있었는데 문제는 아마릴리스를 잡을 때 고기가 드랍 됨. 소울워커 유저들은 졸지에 카니발리즘 이벤트를 즐긴 꼴이 되었고 캐서린 = 고기 라는 공식에서 여러 드립들이 파생되어 캐서린 = 탕수육에 도달함.
	7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5-01 19:05:51	1	삭제
		위에 데시벨 언급이라면 영화관 소음 레퍼런스 밖에 없는데 100Hz 이상 105dB, 100Hz 미만은 115dB 제한이 맞습니다. 사람 귀는 중고음을 듣는데 특화되어 있기 때문에 같은 데시벨 일 땐 저음일 수록 작게 들려서 동일한 크기의 소리를 전하려면 더 높은 데시벨 값이 필요합니다. 반대로 2000 hz 이상 고음도 크기는 작게 들리지만 통증과 불쾌감을 쉽게 유발하므로 동일한 105dB 제한을 적용합니다.
	7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5-01 14:13:12	3	삭제
		음향적 관점에서 요약해보자면 배에서 반사 및 흡수 (-20) 수중 증폭 (+61) 태아 청신경 민감도 (-13) 수중 소음 안전기준 (-30) 정도라 산모가 노출되는 위험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습니다.
	788	선진국이 치매연구 포기했다는 글의 진실 (출처:BBC) [새창]	2019-04-25 22:22:56	0	삭제
		노화 문제라고 쳐도 인간이 노화를 극복하려는 노력을 그만할까?
	7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4-24 21:32:25	3	삭제
		취지가 곡해될 여지가 있어 베도에 있는 컷은 수정하였습니다. 오유에서는 지금 수정이 불가능하네요.
	7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4-24 16:12:09	0	삭제
		감사합니다 ^^
	7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4-24 16:11:34	10	삭제
		이것도 엄마가 편한게 장땡이라는 내용이지 모유수유가 잘못됐다는 내용이 아닙니다. 고통을 감내하고 질병과 싸우거나 아이를 굶기면서까지 고수할 일은 아니라는 취지입니다. 모유 수유의 좋은 점 말하는 사람은 이미 99 명 쯤 있으니 분유 먹여도 다른 거 잘 하면 됐다는 사람도 한 명 쯤은 있어야죠.
	784	국문과 실시간 멘붕중 [새창]	2019-04-24 14:31:50	6	삭제
		이건 뭐 불펌이라고 봐야 하나.....
	7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4-24 14:13:03	5	삭제
		https://90663941.blog.me/221521428583 조금 전에 다른 분이 올리신 포스트인데 제가 전하고 싶었던 내용 중에 미처 전하지 못한 부분을 잘 나타내주셨습니다. 관심 있으신 분들은 한 번 읽어 보셔도 좋겠습니다. 육아 상황은 언제나 최선만 있을 수는 없고 차선이나 차악을 선택해야 하는 경우에 무엇을 우선시해야 하는가에 대한 내용으로 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7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4-24 13:52:56	14	삭제
		베스트는 모유수유도 하면서 행복한 것이겠지요. 예산이 널널해서 인건비 풀로 받으면서 AR , LR 시약 가지고 실험할 수 있으면 최고겠지만 시약 산다고 인건비 깎으면 결과도 안 나온다 정도를 이야기하고 싶었습니다. 나중에 리뉴얼하게 되면 좀 더 보강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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