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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41	전설의 한석봉 글씨체 [새창]	2019-10-29 22:07:30	0	삭제
		오타 나면....
	840	의사들이 말하는 한국 의료를 망치는 사람은? [새창]	2019-10-18 09:53:33	6	삭제

	839	의대 가는 방법 [새창]	2019-10-01 11:00:12	17	삭제
		여러분 제 작품이 짤방이 되어 돌아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838	(가공무역) 복층주택 활용법 [새창]	2019-07-26 13:40:30	13	삭제
		9월 전에 업로드 될 예정입니다. 연재분 그대로 가지 않고 리메이크 하는 중이라 준비 기간이 좀 있네요.
	837	(가공무역) 복층주택 활용법 [새창]	2019-07-26 11:41:23	124	삭제
		공학박사입니다. 기억해주셔서 참 감사하기 짝이 없네요.
	836	(가공무역) 복층주택 활용법 [새창]	2019-07-26 11:17:21	103	삭제
		안녕하세요 본인입니다. 일단 제가 트램펄린 뛰다가 목이 부러졌던 건 맞습니다. 복층에서 뛰어내리다 그런 건 아니고 마당에 놓고 공중 2회전 뛰다가 체력이 딸려서 부러졌습니다. 이후 이사를 하면서 트램펄린은 실내로 옮겼습니다. 혹 트램펄린 위에서는 무슨 짓을 해도 괜찮다고 생각하시는 분이 계시면 그러지 말라는 차원에서 올렸습니다.
	835	1.9초만에 정비 완료 [새창]	2019-07-15 16:45:40	10	삭제
		F1 에 성능 향상에 도움이 되지만 적용되지 않은 것이 제법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ABS (전자제어 브레이크 시스템)가 있죠. 이런 기술들은 일시적으로 도입되었으나 경기에서 드라이버의 역량에 따른 변수를 대폭 줄여서 경기의 흥미를 떨어트리는 관계로 사용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장비 성능이 사이버포뮬러 수준이 되면 결국 F1 은 돈지랄 싸움으로 끝날 거라고 생각합니다.
	834	닥터앤닥터 육아일기 정식연재 알림 [새창]	2019-07-10 09:43:45	23	삭제
		연재처와 연재일에 대해서는 아직 비밀유지 기간이라 공개가능한 시점이 되면 다시 한 번 인사드리겠습니다. 8 월 중엔 돌아올 예정입니다.
	8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7-08 13:43:05	23	삭제
		땡깡의 어원에 대해서 처음 알았네요. 현재 출장중이라 대사 수정이 어려우나 복귀하는 대로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8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7-06 00:04:37	34	삭제
		내용은 흡연산모에 대한 것입니다만 둘 다 해롭습니다.
	8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6-25 10:04:05	13	삭제
		알 상태로 전염되는 게 아니라 유충 형태로 존재 해야 하기 때문에 분변이 24시간 이상 공기중에 방치되어 있어야 하니, 고양이가 그루밍을 똑바로 한다면 입을 통해 전파될 가능성은 지극히 희박해보입니다.
	8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6-25 10:01:57	29	삭제
		선천적 톡소플라스마충증은 존재합니다. 동유럽 일부 국가에서는 3000 명 당 한 명이 발생할 정도입니다. 우리나라의 경우 유의미한 통계자료까진 못 찾았지만 수십 케이스 정도는 존재할 겁니다. 요점은, 집에 고양이를 키우는 것과 감염율 간에 상관성이 없다는 겁니다. 집고양이가 감염원 중 하나라면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를 보여야 합니다. 물론 위에 언급한 경로에 따라 전파될 수 있는 것은 맞으나, 그 정도 관리도 안 될 상황이면 안 키우는 것이 맞습니다. 설거지를 하는 데 10명 중 두 명이 닦은 것에서 세제가 검출이 됐으면, 세제가 20% 확률로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니라 2명이 똑바로 헹구질 않은 겁니다. 위의 경우라면 일단 진료실 문부터 고치거나, 대기줄 방식부터 고치는 게 급선무로 보이고, 원인을 특정하려면 집에 키우는 고양이에게도 분변 검사나 항체검사를 실시해서 톡소플라스마 감염을 확인해야 하는데 산부인과에서 고양이 항체 검사를 해줬을 것 같진 않네요.
	8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6-25 07:41:26	15	삭제
		6-7개월 무렵까지 격리해서 키웠습니다ㅡ이후에 고양이들 반응이 공격적이지 않아서 점진적으로 함께 있기 시작했습니다.
	8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6-24 23:50:38	68	삭제
		동물을 키우는 환경에서 자란 아이들에서 천식 발생률이 낮다는 것이지, 천식이 완화된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827	도심에서 서핑 [새창]	2019-06-24 22:18:03	1	삭제
		넘어지면 하수처리장까지 세굿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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