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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07 20:42:49	4	삭제
		정말 그렇게 여기시나요? 다른 사람을 상처 입히지 않고 많은 공감을 얻어낸 예술들이 무수하게 많은데도..? 아이유의 지금까지 발매했던 앨범들은 정말 좋았습니다. 이런 논란거리는 거의 없었죠. 좋은 예술 작품들이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어떤가요. 이렇듯 많은 반론에 반론의 난항을 거듭하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자신의 아픔이 아니라고 해서 가볍게 넘어가는 우를 범하진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4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07 20:02:12	18	삭제
		비록 소설 속의 가상인물이지만, 어느 누군가에겐 자신을 투영할 수 있는 실존에 가까운 존재일 수도 있습니다. 표현의 자유라는 시퍼런 칼날로 상처입히지 말아주세요. 예술을 부정할 생각은 없습니다. 하지만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예술은 '공감'에서 오는 것이지 결단코 '자유'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는 것. 자유롭게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피력하는 것은 좋지만, 그것이 다수의 사람들에게 아픔을 야기할 때 이를 예술로 인정할 수 있는 것일까요.. 만약 그렇다면, 정말 잔인한 말이 될 듯합니다.. 조금은 씁쓸한 그런 저녁입니다. 다들 섭섭한 감정은 잠시 접어두고, 즐거운 주말 되셨으면 합니다..^^
	4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07 07:52:45	6	삭제
		어차피 욕 먹으나 안 먹으나 자신이 군생활 떳떳하게 잘 했다면, 뭐 문제 있겠습니까. 너무 심려치마세요. 요즘은 오유 분노 시즌이라.. 뭔 일이 터지면, 쉬이 다툼으로 변질합니다.. 다들 한 조각 여유를 잃지 마시기를.. 기분 푸시고 좋은 하루 보내세요~
	480	오늘만 사는 서점 판촉팀과 택배대기중인 리플러 [새창]	2015-11-05 19:49:05	1	삭제
		우리 열두 간지 꾸러기들
	4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04 07:49:47	7	삭제
		해병대 여러분들. 우리는 당신들을 비난하려는게 아닙니다. 해병대 악습, 비리, 깃부심 등을 비난하고 싶은거예요. 육군? 해군? 우리가 언제 관련 글 올라오면 안 깐 적 있습니까? 저부터도 그랬습니다.. 지금 댓글 창에 해병대 다녀오신 분들을 제외한 다른 분들의 글을 한번 보셨으면 합니다. 해병대는 현재 분명 문제가 있는 겁니다. 그런데 그걸 인정하기가 그렇게 싫으십니까. 그걸 인정하는 순간 당신들의 해병대를 나왔다는 자부심이 부셔질 것 같습니까? 틀렸습니다. 잘못된 걸 인정하고, 고치려는 노력을 함으로써 해병대를 나왔다는 자부심을 가질 수 있는게 아닐까요. 사람들에게 인정해달라고 구걸하지마세요. 행동이 따르면, 자연히 사람들은 인정합니다.
	4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04 07:31:33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 육 해 공 다른 부대에 더 비리가 많으니 해병대 비난 노노해. 우리도 잘못하긴 했지만 다른 쪽은 더 잘못이 많으니 까지마. 재밌네요. 좋은 것 배우고 갑니다^^
	477	인성甲 사고 피해자 [새창]	2015-10-31 11:15:10	15	삭제
		그 아이스크림 속에서 영롱하게 빛나는 다이아 반지가..(왈칵) 해피 사내 연애.
	476	1시간전에 올라온 교육부 페이스북 [새창]	2015-10-31 04:05:51	3	삭제
		미치겠다 하도 봤더니 이젠 'ㄹ'이 정말 '근'으로 읽힌다. 죄송합니다 세종대왕님..
	475	오늘결혼해요..친구들 다들못온다네요.. [새창]	2015-10-31 04:01:15	50	삭제
		묘한 인연이네요.. 오늘 오후 1시 제 친구가 결혼합니다. 그 친구 결혼식 가려고 장장 8시간에 걸쳐 이동 중이네요..ㅠ 저도 솔직히 많이 고민하다가 갑니다.. 작성자님의 친구분들도 분명 저같은 마음이실거예요. 다만 제가 조금 더 사정이 좋았을 뿐이겠죠.. 너무 괘념치마세요. 결혼식 신부는 주인공입니다. 주인공은 아무리 힘들고 어려운 일이 있어도 미소를 잃지 않지요. 결혼식에서 백만불짜리 미소를 보여주세요^^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474	그네의 헛소리에 대한 어느 이대생의 일침. [새창]	2015-10-29 22:27:30	0	삭제
		지옥불군주인 자기가 다스리는 곳을 지옥이라 생각하려나 그냥 안락한 집 정도겠지..
	473	판매자 이 ㅅㅂ 새끼야 [새창]	2015-10-27 20:05:39	1	삭제
		버젖비린내..?
	472	일선 공무원이라도 욕을 먹을수 있는 이유 (by 표창원) [새창]	2015-10-27 08:31:50	0	삭제
		일부러 취업난 만들어놓고 윗대가리들 말 거역 못 하게 한건가.. 짤리면 먹고 살기 막막해지게? 결국 속으론 어떻든 싫으나마 시키는 대로 해야하는거고.. 하..
	471	멋진 서울시의 박시장님 [새창]	2015-10-27 07:26:56	1	삭제
		망할 정부의 나팔수놈들아 이런 걸 좀 내보내라고..
	470	2017 로스트 메모리즈 #패러디 [새창]	2015-10-26 12:13:50	0	삭제
		소름 돋았습니다..
	469	보건복지부의 실수로 지급된 노인기초연금 뱉어내라 [새창]	2015-10-26 12:10:33	8	삭제
		빌어처먹을 지금 연금으로 국가공인 돈놀이 하시겠다는건가? 분명 연금받으신 분들 중에 다시 돌려줄 수 있는 처지가 아닌 분들도 다수 계실텐데 그럼 체납이라고 또 차츰 늘어나겠지.. 국정교과서 만들겠다고 몰래 삥땅친 돈 이런 식으로 야금야금 메꾸시나? ㅁㅊ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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