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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고추약탈자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10-29
    방문 : 79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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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차단해제
     

    고추약탈자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97 너무 이성에만 치중하지 마세요. [새창] 2015-11-20 18:37:55 0 삭제
    좋은 글을 첫댓이 망친 슬픈 예
    496 너무 이성에만 치중하지 마세요. [새창] 2015-11-20 17:58:46 0 삭제
    아 그 이성....
    죄송합니다..
    몹쓸 생각하고 왔네요..
    추..추천드리고 갑니다!!
    495 파노라마 실패 컬렉션 [새창] 2015-11-20 07:39:05 8 삭제

    494 ☆☆☆☆☆☆☆대한민국결승진출☆☆☆☆☆☆☆ [새창] 2015-11-19 23:14:19 0 삭제
    얼마만에 나온 시원한 이야기지..
    답답했던 속이 조금 뚫리네요 ㅋㅋ
    493 페북보고 충격받아 씁니다. [새창] 2015-11-18 18:08:58 0 삭제
    .
    4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08 10:30:50 0 삭제
    책임전가라...
    오히려 저는 당신의 그 발언이 책임회피로 보입니다.
    창작자는 자신의 창작물의 여파에 대해 책임질 필요가 없다?
    앞으로 기레기들을 욕하면 안 되겠네요.
    수많은 낚시글들과 판타지 소설들을 클릭하면서 우리가 분노하더라도,
    '왜? 나는 그냥 ~카더라. 했을 뿐인데? 어떻게하든
    내 마음이잖아.'
    하면 그만이겠군요. 기레기들은 예술을 하는게 아니다라는 식의 말은 사양할게요.
    자신의 생각을 드러내는 것은 자유라고 하셨으니.
    그 글을 선택,소비하는 것은 현명한 소비자들일테구요?

    현재는 범람하는 정보의 홍수 속에 빠져 있습니다.
    교육에서 그 소비방법을 가르치는 것은 당연한 말씀입니다.
    하지만 그 한계성은 여실히 드러나고 있습니다.
    당신 역시 사실 그것을 알고 있지 않습니까..
    우리는 현명한 소비를 강제할 수 없습니다.
    다만 권유할 수 있을 뿐이지요.
    당신이 현명한 소비자라 해서 모두를 현명한 소비자라 생각하시면 안 됩니다.

    아이들은 아직 생각의 심지가 굳지 않았습니다.
    아이들은 경계심이 어른보다 약합니다.
    쉽게 선악의 경계가 허물어지지요.
    때문에, 잠금장치가 필요한겁니다.
    우리로서는 한계가 있기 때문에..

    예술로서의 자유성? 물론 중요합니다.
    정말이지 옳은 말씀입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의 미래를 책임지고 있는 저로선
    선뜻 동감하기가 어렵습니다.
    4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08 08:05:56 0 삭제
    아참, 제가 저 위에 초기 댓글러입니다. 주상.
    솔직히 저 역시 아이유 노래를 들으면서 선정적이라 생각해본 적은 없습니다.
    아이유를 좋아하는 삼촌이기도 하구요. 요즘은 아재라 해야하나..
    아이유의 논란은 사과문을 게재하면서 어느 정도 종식됐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표현의 자유와 그 공감력. 두 가지의 혼합에 대해 말하고 싶은 겁니다..
    한때 아이들을 교육했던 입장에서 고삐 뿔린 '자유'의 위험성에 대해서도요.
    책임이 따르지 않는 자유는 어디에도 없다는 것을..
    4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08 07:56:58 0 삭제
    11/ 좀 더 차분하게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제가 보기엔 당신같이 자유라는 이름 하에
    방종을 저지르는 이들이 더 무섭다고 생각합니다만?
    최소한의 굴레조차도 없이 무작정 칼을 휘두르지말란 말입니다.

    공감을 얻지 못 하면 사라지는게 표현.
    이는 맞기도 하면서 틀린 말입니다.
    그 표현의 행사자가 누군지에 따라서 말입니다.
    윗분의 말씀대로 아이유는 공인입니다.
    게다가 수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지요.
    그 파급력, 영향력은 어마어마합니다.
    미디어가 보편화된 지금은 두 말할 필요도 없겠지요.
    정신이 성숙한 어른들이야, 들어도 그냥 그렇구나
    노래 좋네 하고 넘어갈 문제이긴 합니다.
    하지만 미디어의 영향에 약한 어린이들은 어떤가요.
    요즘 청소년 문제가 기하급수적으로 커진 것에
    미디어의 영향이 없다고 단언할 수 있으십니까?

    개인의 생각은 자유가 맞습니다.
    하지만 그 자유는 당신 골방에 처박혀 맘대로 만끽하십시오.
    자유라는 단어의 정의 자체가, 타인에게 피해가 안 가는 선까지입니다.
    저는 윤리가 표현의 자유 위에 있어야한다고 말하는게 아닙니다.
    최소한의 잠금장치가 되었으면 하는겁니다.

    정신 차리고 좀 더 크게 보세요.
    보고 싶은 것만 보지 마시고.
    488 19 접근 금지 [새창] 2015-11-08 00:39:50 0 삭제
    아...19가 그 19...
    487 임기응변 甲.jpg [새창] 2015-11-08 00:22:14 0 삭제
    내놔라! 우걱우걱
    486 내가 2:1로 싸웠는데 말야.. [새창] 2015-11-08 00:16:36 0 삭제
    어디 보자...
    4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07 22:57:07 0 삭제
    저는 아이유에 대해선 별달리 관심을 두지 않습니다.
    어차피 그녀는 프로이고, 자신의 행한 일에 대해선
    어떤 결과가 나오든 감내해야 할테니까요.
    다만 표현의 자유, 그 한계는 어디까지인가.
    그것에 대해 생각이 많습니다.
    다른 분들의 심도있는 의견 잘 보았습니다.
    이 자리가 올바른 의견 교환의 장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서로 삿대질 하는 싸움터말구요 ㅎ
    4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07 22:47:27 0 삭제
    자유는 마음대로 하는 것을 자유라 하지 않습니다.
    그것은 방종입니다.
    자유에도 범위가 있습니다.
    자유는 인간을 초월할 수 없습니다.
    타인에게 피해를 준다는 결과에서 이미, 자유라는 어휘를 사용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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