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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09	펌) 엄마가 교회다니시는데 [새창]	2022-08-08 15:52:23	2	삭제
		맞아요. 특정 종교에 대해 혐오가 만연한 상태에서 종교얘기를 꺼내기가 무섭더라고요. 사실 인터넷이 그렇잖아요. 좋은 이야기는 잘 안꺼내고 불편한거 짜증나는거 혐오스러운 부분에 대해서만 이야기하고 맛집 리뷰가 그렇듯이 좋으면 좋은대로 다니는데 싫은 구석 하나라도 생기면 리뷰 쓰는거죠. 저도 지금은 무교지만 기독교에서 받은 관심과 사랑, 좋은 사람들 생각하면 감사하고 그럽니다. 청소년기에 엄마 돌아가시고 힘든 가족에게 점심에 남은 반찬 싸주시고 남은 떡 하나라도 가져가라고 락앤락 통에 담아주섰던 그 기억으로 아직까지 살아있거든요 ㅎㅎ
	1408	우영우 박은빈 배우 tmi [새창]	2022-08-06 21:44:02	12	삭제
		인사이트에 위키트리를 기사...라고 할 순 있던가요
	1407	어린시절 우리를 농락하던 투니버스.jpg [새창]	2022-08-06 07:14:37	1	삭제
		오잉... 한국에서 편집과정 거쳐서 따라쓸 수 있었던걸로 기억하는데요. 이전편 답도 알려주는데, 거기서는 한국어로 나와있었어요.... 뭐지 내 기억이 잘못된건가
	1406	여학교 남학교 보건쌤 차이 [새창]	2022-08-05 08:14:14	1	삭제
		어르신... 연세가 어찌 되십니까...?
	1405	제발 매매혼 좀 하지 마시라고요 [새창]	2022-08-01 05:03:59	16	삭제
		매매혼이라고 하는데에는 이유가 있더라구요... 마인드라고 해야하나, 생각이 달라요. 주변에 나이 50 후반인 아저씨가 국제결혼업체 통해서 결혼했는데 본인은 결혼정보회사와 다를 것 없다, 이런 논리를 펼치시길래 음 그렇구나 넘어갔거든요. 근데 말하시는걸 들어보면 묘하게 처가 무시하고 아내 무시하는 말이 들리고... 아내 좋아하는듯 칭찬하는듯 착하다 집안일 잘한다 하면서 이런거라도 안 하면 안된다는듯이 이상하게 말하고 (그러면서 한국여자들 비하하고) 물론 정신 제대로 박혀서 한국으로 시집온분들에게 잘해주는 분들 있어요. 있는데... 국제결혼 이주여성 단체 가보면 그런분들 아주아주 극소수라는걸 알게됩니다. 일단 중개업체에 남자쪽만 큰 돈을 내고 여자쪽은 받기만 하는 구조상 어쩔 수 없는 부분 같기도 하고요.
	1404	쉬는 날 없이 일만한 도경완 vs 푹 쉰 장윤정 [새창]	2022-07-31 23:14:12	0	삭제
		도경완 아나운서 프리선언해서 월급쟁이 아니에요 ㅋㅋ아나운서 월급시절에야 그랬겠지만 지금 프리 계약으로 뛰는 행사 프로그램만 해도 꽤 벌걸요... 물론 장윤정한텐 안되겠지만
	1403	남편들의 화캉스 [새창]	2022-07-26 04:18:14	33	삭제
		ㅋㅋㅋ 저거 우리집 아저씨도 저런데 애들 데리고 어딜 갈려고 하면 화장실에서 자기 혼자 준비하는데만 한시간... 덕분에 애들 챙기는건 전부 엄마몫 신체구조가 다른건지 생각이 다른건지..휴
	1402	신발을 훔쳐가는 귀신 만화 - 손님.manhwa [새창]	2022-07-25 16:12:02	0	삭제
		흐억 ㅜㅜㅜㅜ 눈물나게 만들지 마요 ㅜㅜㅜㅜ 이런거 보면 눈물나는디
	1401	호불호가 갈리는 밥 도둑 반찬 [새창]	2022-07-20 22:11:39	5	삭제
		잎이 너무 쌩잎인데 좀만 더 익혔다 먹을래유
	1400	동족을 지키는 아름다운 뉴스 [새창]	2022-07-18 16:35:38	8	삭제
		어,,, 이거 어디서 볼때는 현행법상 개는 물품(소유물)으로 인식하고 이 개가 보호시설에 있으면서 더 이상의 문제를 일으키지 않는다고 판단 증거품으로서 안락사를 미룬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재판 끝나고나면 다시 안락사 추진한다고 들었는데... 흠 기사 원출처를 봐야 알겠네요.
	13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7-17 12:49:29	0	삭제
		뭐지,,, 일본 만화에서 본 것 같은 상황인데 이게 실재한다고...? ㄷㄷㄷㄷㄷ
	1398	당도가 높아도 너무 심하게 높은 과일.JPG [새창]	2022-07-13 03:22:50	0	삭제
		엑,,,, 내가 세상에서 유일하게 못 먹는 음식이다 ㅋㅋㅋㅋ 음식 가리는거 없이 잘 먹는데, 이상하게 대추야자 말린건 입맛에 영 안 맞더라고요 ㅜㅜㅜ 너무 달아서 그랬나.
	13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7-11 20:00:24	0	삭제
		저는 16살 여고생입니다. 9년차 여고생입니다 하와와.
	1396	그까이꺼 대충 장동민 아버지 근황 [새창]	2022-07-04 17:39:14	11	삭제
		거의 9대 1인데,,, 이게 공정인가 ㅋㅋㅋ
	13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6-30 21:24:11	12/24	삭제
		여자 워홀이나 유학이면 안좋게 본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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