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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19	신개념 감자 핫도그 [새창]	2021-10-25 03:37:07	1	삭제
		출처보완했습니당~ 구독하는 채널이라 아는 영상이었던 ㅋㅋㅋ 정확히 감자 무스가 아니라 감자무스반죽이네욬ㅋㅋ 밀가루 버터 계란까지 들어가서 단단하게 만든 감자반죽이라 튀길 때 안 풀어지는듯!!
	1318	욕설에는 본인의 컴플렉스가 투영됨.jpg [새창]	2021-10-23 01:48:16	0	삭제
		난 지랄이라는 말을 많이 쓰는데... 내가 지랄같다는건가...?ㅋㅋㅋㅋㅋ ㅈ같다는 말을 그 다음으로 많이 쓰는데... 진짜로 ㅈ같은건 내 얼굴이였나..?ㅋㅋㅋㅋㅋㅋ
	1317	여자는 나이가 깡패다 [새창]	2021-10-22 13:45:42	14	삭제
		고소득 전문직 남자는 어리고 젊은 여자 잘만 만나는데 고소득 전문직 여자는 어리고 젊은 남자 잘 못만나더라고요... 동일시해서 보면 여자가 능력있으면, 조금 능력이 떨어지지만 어린 남자 만나야하는데... 그게 아니라는거죠 어린 남자는 이미 또래여자들 만나거나 더 어린 여자를 만나고있더라고요...ㅋㅋ 이런 관점에서 남자들의 여자 나이에 대한 기준이 엄격하다고 하는 것 같아요.
	1316	남자들은 왜 ㅅㄱ에 열광하나요? [새창]	2021-10-21 22:54:07	8	삭제
		A에도 급이 있습니다...선생님. B컵 정도로 보이는 꽉찬 A가 좋으신건지 아니면 진짜 AAA급이 좋으신건지 확실히 해주셔야합니다...
	1315	환갑 맞이로 호빠가겠다는 엄마jpg [새창]	2021-10-21 00:02:15	9	삭제
		앜ㅋㅋㅋㅋㅋㅋ 맞다 ㅋㅋㅋㅋ 호텔바캉스가 호빠였나 순간 헷갈렸자나요 ㅋㅋㅋ 호캉스라는 말이 있었지... 어흌ㅋㅋㅋ
	1314	가장 한국 사람 같은 말 [새창]	2021-10-20 23:55:17	0	삭제
		아이돌 어쩌구 하는것도 외국에서 씀요 ㅋㅋㅋ 니가 아무리 좋아해봤자 걔네는 너 몰라 ㅋㅋㅋㅋ
	1313	월 6만원 내는 아재들의 아지트 [새창]	2021-10-18 21:17:23	22	삭제
		저도 게임 좋아하고, 자유로운게 좋은 사람이지만... 가정도 있는 유부남이 저런 공간을 가진다는게 이해가 가지 않네요. 어쩌다 노는건 그렇다 쳐도... 주말마다 평일 짬니는 시간마다 갈 생각으로 방을 임대한다?? 차라리 피씨방을 가는게 낫지.... 가끔 허락받고 친구들이랑 모여서 당구장 가는게 훨 낫지... 작정하고 놀겠다는거는 좀... 전에 육아하는 와이프 두고 유부남이 친구들이랑 오피스텔 빌려서 게임방 만들고 놀았던거 생각나네요. 피씨방 비용보다 합리적이라 그랬다 어쩐다 말은 그렇게 하지만 머리에 게임밖에 없는 것 같아보여요
	1312	차 종류 추천 좀... [새창]	2021-10-12 13:18:43	0	삭제
		옛날엔 카페에서 립톤 옐로라벨차(저렴한거)가 많았는데요 요즘엔 카페마다 꽤 좋은 브랜드를 쓰더라고요...? 개인 카페들도 기본적으로 트와이닝이고 좀 더 좋은데는 영국 프랑스 차까지...ㅋㅋㅋ 그래서 차를 좀 알고싶으시면 그냥 카페에서 파는거 이것저것 도전해보시는거 추천이요! 괜히 티백 20개짜리 사서 못 마시고 버리는것 보단 여러 차를 마셔보면서 취향 찾아가는 게 더 좋을 것 같아요. 일단 홍차 기본은 얼그레이 다즐링 잉글리시블렉퍼스트 정도가 될 것 같네영. 녹차 백차 황차 흑차 이런거 취급하는 곳은 적으니.. 일단 홍차 입문부터 하심이...ㅋㅋ
	1311	전설의 서른살 원남쓰 실제 모습 [새창]	2021-10-12 07:22:33	0	삭제
		그래도 20대인데 애엄마는 좀ㅋㅋㅋㅋㅋ 대학 갔을듯여 ㅋㅋㅋㅋ
	1310	카카오:이건 말딸이라는 게임입니다 [새창]	2021-10-11 01:16:17	0	삭제
		그러게욬ㅋㅋㅋ 일본 1위할 때 알았는데 이게 카카오에서 ...ㄷㄷㄷㄷ
	1309	역수입) 중고나라의 제갈공명.JPG [새창]	2021-10-06 13:22:44	0	삭제
		취미 존중받고 싶으시면 아내도 존중하셔야되는거 아시죠..? 자기 취미만 찾다가 난리나는 집 여럿 봤습니다 :) ㅋㅋㅋㅜㅜㅜ
	1308	호불호 갈린다는 중국요리.jpg [새창]	2021-10-04 05:49:35	1	삭제
		요새 전분 탕수육집이 많아져서 슬픔... 밀가루 탕수육 하는 곳이 없어졌어 ㅜㅜㅜㅜ 전분의 쫄깃한 식감보다 밀가루의 툭툭 끊어지는 식감을 더 좋아하는 저로서는 슬픈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원래 동네 배달집은 밀가루였는데... 비싼 중국집이나 전분으로 튀겨줬었는뎅... 힝
	1307	순두부찌개 처음하는 사람 특징.jpg [새창]	2021-10-02 01:55:56	0	삭제
		심심할때 쭈쭈바처럼 빨아먹어도 맛있음
	1306	친할머니가 손녀 주라고 준 간장게장을 친정 아빠 준 엄마 [새창]	2021-09-29 05:56:06	2	삭제
		사람마다 감정과 타고난 그릇의 크기가 달라서 타인의 행동을 예측하기란 힘들거에요. 딸이 더 예민하고 다혈질이었다면 당장 할머니한테 전화해서 이르고 외할아버지한테 준거 남은거라도 가져오라고 화내고 왜 맘대로 하나면서 가출이라도 했을지 모르죠... 만약 나였다면 하고 가정하는건 쓸데 없는 가정이에요. 저 아이는 내가 아니고. 나 또한 저 아이의 상황을 정확히 모르는걸요. 만약 저 간장게장이 딸이엄마 몰래 매일 할머니한테 전화해서 나 먹고싶어라면서 애교부리듯 힘들게 얻어낸거였고, 할머니 힘들게하지 말라며 타박하는 아빠의 구박에 기분이 상한 상태였다면? 몇날 며칠을 오매불망 기다렸는데 막상 마주한게 엄마의 빈 손이었다면, 과연 실망하지 않을 수 있을까요? 뭐 딸이 생리때문에 거의 일주일 동안 아무것도 못 먹고 굶듯이 누워서만 살다가 겨우 게장을 먹을 수 있게됐는데...그게 할아버지한테 갔다고 해도 실망하지 않겠냐는거죠. 이 상황이었다면 본인도 아픈 상황에 예민해져있었을테니 이타적인 사고는 어려웠겠죠. 어쩌면 저 일이 계기였을 수도 있죠. 수능때문에 들어온 자기 선물을 엄마가 맘대로 처분했던 이력이 있다거나. 지속적으로 배려를 요구해온 상황이 쌓이다가 터졌을 수도 있고요. 저 상황은 기분이 안 나쁜게 더 이상한 상황이에요. 할아버지 주고왔어? 맛있게 자셨어? 그럼 됐어. 라고 말하는 효녀가 있기는 하겠지만 실제로 그 비위나 기분이 안 상했겠냐고요. 대부분 기분은 상했지만 애써 좋게 생각하며 넘기려는걸테죠. 사실 딸래의 감정에 이입해서 관점을 다르게 하면 이해 못할 감정도 아니잖아요?ㅎㅎ 충분히 속상할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하는데 아닌가요?
	1305	도서관에서 서럽게 운 이유 [새창]	2021-09-28 04:20:45	8	삭제
		이건 쪽지도 같이 봐야하는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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