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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4	이거 행어가 휜걸까요? [새창]	2017-04-12 17:57:20	1	삭제
		아마도 택배 거래 하신거라면 배송 중에 그 부분이 짓눌린 거 같네요.
	193	이거 행어가 휜걸까요? [새창]	2017-04-12 17:55:38	1	삭제
		사진으로만 봤을 땐 행어는 괜찮은거 같은데 드레일러가 좀 휘었네요. 손으로 적당히 휘어서 맞춰주시면 될 정도 같네요. 휜다는게 감이 안오시면 그냥 체인 끼고 샵 가셔서 공임비 주고 기어 세팅 해달라고 하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192	군대에서 진지하게 자살을 생각했던 적도 있었죠 [새창]	2017-03-14 09:45:28	5	삭제
		저도 지금껏 살면서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자살을 진지하게 고민했던 곳은 군대가 유일합니다. 생각은 했지만 실천에 옮기지 못한 이유는 하나였죠. '저 병x같은 것들 때문에 손해를 보기엔 내가 너무 아깝다.' 제대 후 아는 동생들이 군대에 갈 때면 항상 해주던 말이 있습니다. 개나소나 갔다 오는 곳이 군대고 네가 군대에 가서 보면 정말 말도 안 되게 급 떨어지는 것들이 많을 거라고.. 그런 것들도 제대 한다고. 버티라고. 군대를 제대한 지 이제 근 10년이 돼가는데 그동안은 군대를 갔다 온 뒤의 제 변한 모습을 별로 느끼지 못했습니다. 군대 가기 전엔 상상도 못 했던 히키코모리 생활을 겪었었는데도 말이죠. 요새 오유에 올라오는 글들을 보다 보니 공감이 되는 글이 많더군요. 그런 글들을 읽다 보니 저도 군입대 전, 후로 바뀐 점이 생각보다 많은 것 같다는 게 새삼 느껴지네요. 제 개인적으로는 군대가 힘든 이유는 작업, 훈련, 근무 등의 육체적인 문제 때문이 아니었습니다. 그런 것들은 그냥 버티다 보면 지나가는 짧은 시간일 뿐이었죠. 뭐.. 군대에 있던 시간이 왜 힘들었는지는 겪어본 분들이라면 각자의 이유가 있겠죠. 제 개인적으로 군대에서 가장 힘들었던 이유는 단언컨대 '사람' 때문이네요.
	191	네팔을 떠나며. (with 나루 : 실시간 사진 업데이트) [새창]	2017-03-04 22:14:58	1	삭제
		답변 감사합니다. 치안 관련해서 계속 고민이 있었는데 말씀하신 가게 추천을 좀 해줘야 겠네요. 정말 답변 감사드립니다.
	190	네팔을 떠나며. (with 나루 : 실시간 사진 업데이트) [새창]	2017-03-04 21:33:09	1	삭제
		저 작성자님께 질문 하나 드려봅니다. 4월달 경에 제 여자친구가 네팔 포카라에서 혼자서 2주간 생활을 하게 됩니다. 아무래도 여자 혼자 가는거다보니 겉으로는 티를 안내도 계속 신경이 쓰이네요. 네팔 포카라에서 여자 혼자 지내는게 치안상 안전한지 궁금합니다. 위험한 일은 안 할 아이인데 그래도 현지 분위기를 모르니 영 불안해서 질문 남깁니다.
	188	페달 조립할때 구리스 대신 테프론테잎 쓰면 어떨까요? [새창]	2017-01-21 23:32:42	0	삭제
		크랭크 볼트가 자주 풀려서 테프론테이프 이용해서 조아본 적이 있는데 뭐 별다른 문제는 없었던걸로 기억합니다. 요새는 그냥 만사 귀찮으니 록타이트로 해결 중..
	187	옛날엔 믿었던 거짓말.jpg [새창]	2017-01-10 11:59:53	1	삭제
		누군가가 보는 모범국민.
	186	<자로님에게 잠수함설 자료를 제공한 사람입니다.> / 딴지펌 [새창]	2016-12-30 11:46:05	0	삭제
		똑같은 글이 세월호게시판과 시사게시판에서 베오베로 올라왔는데 리플을 보니 시사게시판이 확실히 좀 더 공격적이네요
	1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30 11:24:32	2	삭제
		답변 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정말 순수하게 그냥 궁금했어요..
	1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30 07:59:16	3	삭제
		저 정말 순수하게 궁금한게 있는데 aaa컵이 a가 세개라 작은거면(죄송합니다) ddd컵이나 eee컵 같은 경우는 평균적인 d, e컵보다 작은건가요 큰건가요?..
	1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17 17:29:41	0	삭제
		앞 뒤 타이어, 튜브까지 다 교체하신거면 가격은 나쁘지 않아요
	181	자물쇠 어떤거 쓰시나요?? [새창]	2015-04-06 23:07:58	1	삭제
		전 주로 가는 장소엔 사관절락을 그냥 하나 걸어두고 쓰고.. 평상시에는 간단하게 케이블 자물쇠 하나 허리에 차고 다닙니다. 웬만하면 눈에서 벗어나는 곳에는 자전거를 대지 않으려 노력하고 짧게 20~30분 정도 자리를 비워야 할 때는 케이블로 채워놓고 다녀요.
	180	관리와 식물이름 관련해서 질문 드립니다. [새창]	2015-04-03 19:40:53	0	삭제
		우와... 이름까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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