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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ArseneLupin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0-09-28
    방문 : 162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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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rseneLupin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23 38번째 라면리뷰 : 오뚜기 스파게티 [새창] 2017-11-16 09:49:02 0 삭제
    전 이거 군대에서 끓여먹어 본 기억이 거의 없네요.. 항상 해안초소 나가면 부식으로 들고 나가서 생라면으로 뽀개먹음 ㅋ
    액상스프랑 가루스프랑 따로 부어놓고 라면 쪼개서 찍어먹으면 되게 맛있어요!!
    거진 다 먹었을 때 액상이랑 가루 섞어서 거기에 찍어먹으면 그게 또 엄청 맛남
    221 장비빨이란 실존하는가 [새창] 2017-10-08 23:17:59 0 삭제
    제가 요즘 생각하는건데 고가의 장비란건 결국 선수를 위한 장비라고 생각합니다.
    그 장비들의 역할은 몇 십 키로미터를 갔을 때 결승선에서 단 몇 백 미터, 혹은 단 몇 미터의 차이를 만들어내기 위한 장비라는 생각이 들어요.
    어느정도 수준 이상의 장비라면 굳이 0 하나 더 붙여가며 장비 욕심을 낼 필요는 없다고 보긴 합니다만..
    그래도 최소한 수준 이상의 장비는 맞춰야 동호인 급에선 크게 지장은 없다고 생각하기도 해요.
    최소한의 수준 이상이라는 기준은 뭐.. 자전거에 대한 개개인의 관심사에 따라서 차이가 크겠죠. (결론은 무의미? -_-)

    전 브랜드병이 걸려서 좀 문제.. 이번에 프레임 바꾸면 국산 브랜드 중에 카본 질 괜찮아 보이고 싸게 나온 게 있길레 한 번 타볼까 생각 중인데
    지금은 지갑이 너무너무 얇은 것..
    220 고급 자전거는 어디서 구매하시나요? [새창] 2017-10-06 19:57:09 2 삭제
    모델을 정하시고 발품을 파세요.
    주변에 주로 가는 단골샵이 있다면 정한 모델을 구해달라고 하시는 것도 방법일 수 있고요.
    219 헤어진 연인에게 하고싶은 말 한마디씩 해봐요 우리 [새창] 2017-09-30 00:02:19 11 삭제
    왜 마지막 날 까지 잘 해준건지.. 차라리 바람을 피지 그랬어.
    그럼 지금처럼 힘들진 않았을 거 같은데..

    얼마전 3개월만에 우연히 마주쳤는데 여전히 귀엽더라. 근데 내가 참 병신같지. "살이 좀 쪘네" 라니. 너 가고 나서 혼자서 머리 많이 때렸다.
    218 썸인지 사귀는건지 애매해요.. [새창] 2017-09-25 23:10:38 1 삭제
    저는 첫 연애가 좀 늦어서 그.. 확실한 멘트가 없으니까 좀 긴가민가 하더라고요. 그래서 물어본 질문이
    "누가 나 마음에 든다고 번호 물어보면 여자친구 있다고 해도 돼?" 였습니다. 답변은 "당연하지!" 였고요. ㅎㅎ

    물론 지금은 없어요.
    217 선생님과 연애를 하고 싶어요 [새창] 2017-09-25 10:03:15 4 삭제
    남자가 마음이 있다해도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이성으로 억누를 듯 하네요.

    정말 마음이 있다면 본인이 더 세게 부딪히세요.

    이래저래 재면서 테스트 하며 질질 끄는 것 보단 짧고 간명하게 답을 물어보는게 맞다고 보는 아재 1인.
    (밑밥은 적당히 깔아야 밑밥이지 온 사방에 덕지덕지 던져놓는다고 좋은건 아니라 생각합니다.)
    216 자전거 수리 알톤이나 삼천리에서도 해주나요?? [새창] 2017-09-21 08:53:09 0 삭제
    모든 자전거샵은 다 개인사장이라 어딜 가든 케바케..
    전 살고있는 동네 모든 샵 사장님들과 다 친하게 지냈었는데 그 중 알톤 사장님이 기술력도 제일 좋고 장삿속도 적어서 친하게 지내다
    어쩌다보니 지금은 밑에서 기술 배우고 있어요

    그 외에 이 동네 기준으론 삼천리에 있는 실장님이 기술력이 좋았었고
    개인간판 달고 있는 전문차매장 기술력이 가장 별로였어요 언덕에 있는 첼로 사장님은 기어도 제대로 못 만지시고 ㅡㅡa
    그냥 다 케바케예요
    2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17 22:32:25 2 삭제
    글과 댓글 양쪽이 다 이해는 가는데.. 공감은 작성자님께 더 되는 것 같네요.
    나름 좋게? 헤어지고 나니 이런저런 생각이 들다 나중에 드는 생각은 '차라리 나쁜 짓이라도 하지' 정도 까지 들더라고요.
    차라리 바람을 피지. 차라리 정말 마음에 안 드는 행동이라도 하지. 차라리 나 같은 놈은 두 번 다시 만나기도 싫다고라도 하지. 기타 등등.
    사실 차라리 바람을 피지 라는 생각을 제일 많이 하긴 했어요.
    내 생각에 좋은 사람과 약간의 불화로 헤어진다고 해도 일단 불화는 불화고 고쳐지지 않을 점이라면 어쩔 수 없는거 같아요. 아픔은 감수해야죠..
    213 [정보요청] BERETTA-R8000 로드에 대해 아시는 분 도와주세요. [새창] 2017-09-14 23:03:39 0 삭제
    뭐 어차피 부품이야 다 시마노니 그러려니 하는데 브레이크가 좀 거슬리긴 하네요.
    실물을 보고싶은 모델.
    212 [15금]허벅지 짱짱하신 분들은 이런 경험 없나요? [새창] 2017-09-09 08:19:39 4 삭제
    타면서 중간중간 위로? 올리고 타면 그나마 좀 낫던데요.. (27인치)
    211 자전거 처음 사봤는데 .... [새창] 2017-09-06 12:20:41 0 삭제
    자전거 튜브의 밸브는 프레스타, 던롭, 슈레더 이렇게 세 가지가 있는데 한국에서 지난 몇십년간 주로 유통되던건 던롭입니다.
    최근에 프레스타 밸브를 주로 써오고 있어서 많이 늘어나긴 했지만 아직 던롭의 향수를 못 버려서..
    아파트 관리실이나 동사무소 앞, 혹은 자전거 도로에 비치된 펌프는 거의 던롭에만 바람이 들어갑니다.

    아마도 구입하신 자전거의 밸브는 프레스타 방식인거 같은데
    사진에 있는건 던롭 펌프로 프레스타 밸브에 바람을 넣을 수 있게 도와주는 젠더 역할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210 억울함을 호소합니다. 1년8개월전 제가 암이었다고합니다. [새창] 2017-08-27 21:51:37 29 삭제
    아.. 병원도 알겠고 저도 크게 한 번 당할 수도 있었고 그 병원에서 입원한 한달 동안 꽤 많은 케이스를 봤는데..
    댓글을 몇 번을 썼다 지웠다 했지만 너무 공격적인거 같아서 글을 남기지 못하겠네요. 그 병원 산부인과는 괜찮다고들 하던데.. 쩝
    힘 내세요..

    쓰고 싶은 말은 정말 많지만 다 쓰면 진짜 너무 공격적인거 같아서 쓰진 못 하겠네요 ㅠ.
    하나만 적어보면 그 병원에서 한 달 동안 입원하면서 많은 분들을 봤는데 만족하고 나간 환자는 맹장수술 두 명 정도?.. 외엔 못 본거 같네요.
    하나같이 내가 왜 여기서 수술을 했는지.. 라며 후회하던 걸 본 기억이 납니다.

    제가 겪은 일, 한달 간 입원하면서 봤던 것. 갑자기 다 다시 기억이 나는데 정말 거긴 두 번 다시 안갈 거 같아요.
    아 좋았던 건 다인실도 자동침대라 그거 하나는 확실히 좋았어요. 그냥 요양병원이라 생각한다면 꽤 괜찮았던 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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