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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ocado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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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0	연동형 비례대표제는 우리와 맞지 않다고 봅니다. [새창]	2018-12-20 02:18:22	0	삭제
		비례성 대표성이 보완된다면 연동형이든 말씀처럼 비례만 늘리는 건 찬성 양당제보다는 시민의 다양한 목소리 반영이 되는 다당제 찬성 다당제로 인한 정당 난립은 기본득표율 (예 5%) 로 필터링 의원내각제 또는 이원집정부제 등 보다는 4년 중임 대통령제 의원수 증가는 현 국회 신뢰도 측면 고려한다해도 오히려 증가하는 것이 특권이 준다는 점에서 찬성하나, 국민소환제를 단서로 찬성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29	절차의 공정함을 원합니다. [새창]	2018-12-19 02:48:16	1	삭제
		동의 합니다. 지금 우리들에게 서로서로 필요한 건 공감과 들어주기 라고 생각합니다. 상대가 20대 남성이든 60대 여성이든 그들의 소리를 들어줄 수 있는 마음과 자세를 서로 가졌으면 합니다.
	28	20대 남성 불평등론에 공감 못하는 분들은 꿀빤 나이대분들 맞으시죠? [새창]	2018-12-19 02:15:13	5	삭제
		이해하지만, 분노가 넘치고 분란 조장만 되어 비추 드릴수 밖에 없네요
	27	페미이슈 덮어놓고 가다가 결국은 이리됐네요 [새창]	2018-12-17 19:02:08	1	삭제
		분명 20대 여론이 호도된 부분도 있고, 언론 등의 영향도 있을 겁니다. 하지만 20대의 판단이 틀렸다거나, 역사 의식이 없다거나, 자기 중심적이다 등등 이러한 시각에는 동의하기 어렵겠네요. 20대 여론은 그것 자체로 여론 인 겁니다. 현명한 대응이 있기를 바랄뿐 입니다.
	26	[욕설주의] 리얼워마드.jpg [새창]	2018-12-16 21:15:28	1	삭제
		아닙니다. 불쾌할 것 까지야. 사태에 대한 정확한 인식에는 공감하며, 이미 대다수 많은 분들이 알고 느끼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젠더 문제, 페미니즘 문제는 남자 vs 여자가 아니라, 남자 vs 남자 또는 여자 vs 여자 이렇게 토론 대화해야 진전이 있지 않을까 싶네요 ( 가능할 지 모르겠지만 ). 진정한 양성 평등을 추구하는 여성분들의 목소리가 더 커지면 좋겠다는 생각도 해 봅니다.
	25	자유당 처음이자 마지막 칼춤 [새창]	2018-12-16 20:57:19	0	삭제
		어차피 의미없는 명단이 될 가능성이 높긴한데, 내년 당대표 뽑히고 나서가 더 볼만 하겠지요. 일단 내일부터 팝콘 들고 계시면 될 듯 하네요.
	24	[욕설주의] 리얼워마드.jpg [새창]	2018-12-16 04:06:04	1	삭제
		안타까운 마음에 글을 올린거라 생각하지만, 오히려 갈등 조장만 되는 역효과가 많기에 비추 드립니다.
	23	페미니즘에 대한 생각 [새창]	2018-12-16 03:46:39	1	삭제
		디바이드 앤 룰 에 당하지 말자는 뜻에 공감하나, 지지율 떨어진 20대 남자들이 그거에 당해서 그렇다고 보진 않아요. 선동 당해서 그런게 아니라, 그들은 그렇게 느끼고 있는 겁니다. 그들의 마음을 이해해 주려고 하고, 정책도 나와야 하는 것이지. 한경오를 비롯한 진보 언론 커뮤에서 열심히 주장한다고 해결될까요? 그들에게는 가슴으로 다가와 주는 사람이 필요한 겁니다.
	22	20대 지지율은 쉽게 돌릴수잇을거 같은데 [새창]	2018-12-15 22:56:53	0	삭제
		글 전체의 고민은 이해가 됩니다만. 정책만으론 한계가 분명하다고 볼 수 밖에 없네요 ( 그런 양성 평등 정책이 얼마나 나올지도 모르겠지만 ). 이름부터가 잘못됐다고 봅니다. 여성가족부 女性家族部 / Ministry of the Gender Equality and Family. 영어로는 양성 평등을 하자 하는데. 한국말로는 여성 인권 신장만 하면 양성 평등이 이루어 질 거라는 그 생각 부터가 잘못 되었기 때문이죠. 진짜 양성 평등을 위한다면 이름도 바꾸고, 부서도 있어야 맞겠지요.
	21	(긴글주의)국민연금 후세대에 미친 사기극 언제까지 지속되어야 하나.. [새창]	2018-12-15 22:35:05	0	삭제
		국민연금 문제가 쉽지 않은 것임을 잘 알고 있음에도. 오로지 세대간 갈라치기 와 대책 없는 비판에는 공감하기 힘드네요. 아직까진 우리 시민 사회는 이러한 공동체적 문제를 대하는 태도와 자세가 더더더더더 성숙해져야 할 것 같구요. 갈 길이 참 멀지만 차근차근 나아갈 수 밖에 없겠네요.
	20	여성부 장관 진선미 "여성이 행복해지면 남성도 행복해져" [새창]	2018-12-15 22:18:20	0	삭제
		남성들을 설득하고 지지를 얻어내려면. 여가부의 이름부터 바꿔야 할 겁니다. 부정 이미지의 절반 이상이 이름 이라고 봅니다.
	19	페미, 메갈 워마드 구분되어야 하는데, 구분할 수 없는 지경에 와 있다. [새창]	2018-12-15 22:00:17	0	삭제
		초기라면 모르겠으나 지금 어떤 긍정적인 것이 있는지 모르겠네요. 100이면 99 비판받아야 할 것 밖에 보이질 않으니. 여성 남성 나눌것도 없이 우리 사회 모두에게 해가 되고 있는 방향으로 달리고 있는데
	18	메갈리아는 악마가 아닙니다. [새창]	2018-12-15 21:52:28	0	삭제
		아직까진 한가지 페미니즘 밖에 없다는 점에 공감 합니다. 양성 평등 여성 학자들의 목소리는 너무나도 작네요. 이것 또한 우리 사회가 치뤄야 할 비용 이고 시간 인지도 모르겠네요. 이게 다 빠르게 달려온 후유증 이겠죠.
	17	김부선, 이재명 `명예훼손` 혐의 소 취하…`공소권없음` 종결 [새창]	2018-12-15 21:48:25	0	삭제
		하~~. 이런 사람 하나로 인해 그 많은 시민들이 휘둘리고 상처 입었다니.
	16	분노한 청와대 “미꾸라지 한 마리가 개울물 흐려” [새창]	2018-12-15 21:35:37	2	삭제
		법적 책임을 강하게 물어야 할 것 입니다. 미꾸라지 와 좃선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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