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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0	그냥 유작가는 앞으로 조심하면 되는거고 쓸데없는 곡해는 안하면됩니다 [새창]	2018-12-24 22:08:04	8	삭제
		동영상 봤는데, 욕먹을 정도인지 모르겠던데요. 개인적으론 아들 보면서 그런 얘기를 한것 처럼 보이더군요. 최소한 20대 남자들에 대한 이해가 있다라고 보이던데요. 너무 좋게만 본 건가요? ㅎㅎ. 한가지 확실 한 건 유시민이 역시 네임드는 확실하군요 ㅎㅎㅎ. 결론적으로 유시민 까는 사람이나, 빠는 사람이나. 모두 유시민을 크게 만들어 주고 있다는 사실.
	59	김태우, 변호사 선임 - 석동현 변호사 [새창]	2018-12-24 00:11:24	1	삭제
		뻔한 수작인거 아시죠~~ 여러분~~ ㅎㅎ 자한당에서 총력전 하려나 보네요.
	58	성평등 교육의 현실 [새창]	2018-12-22 11:07:54	1	삭제
		아~~ 네~~ 지적 경고 했다라고 직접적인 표현이 있는 기사나 희의록은 없습니다. 문프가 그렇게 말씀하시는 스타일도 아닐뿐더러, 보고에 앞선 모두 발언 뿐 아니라 보고 하는 자리에서 직접 그렇게 강한 워딩을 쓰고 그렇게 하는 지도자는 더욱 없겠지요. 모두 발언의 내용중에 아래의 특별히 당부한 내용을 보시면 현상황에 대한 인식이 느껴지며, 또한 정부 부처의 자세와 이분법적 접근에 대한 지적이라고 보여 질만한 내용이라 생각합니다. 물론 개인별로 다르게 읽거나 다르게 판단할 수는 당연히 있을 거라 보구요. 읽어 보시라고 모두 발언 링크도 걸어 둡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마지막으로 한 가지 특별히 당부하고 싶은 것은 포용적인 접근과 자세입니다. 최근 성차별에 대한 청년들의 인식 격차가 크게 벌어지고 있습니다. 약자를 보호하는 여러 이슈에 대해서도 인식의 차이가 큽니다. 사회적 이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은 마땅히 존중되어야 하지만 극단적인 대립이나 혐오 양상으로 표출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정부 부처부터 조금 더 포용적인 자세를 취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나와 너, 피해자와 가해자를 단순히 구분하는 이분법적인 접근은 불필요한 사회적 갈등을 야기할 수 있습니다. https://www1.president.go.kr/articles/5170
	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12-22 10:17:31	0	삭제
		비서실장이 잘하고 못하고에 상관 없이 교체할 시간도 되었을 만큼 기간도 되고, 분위기 쇄신도 필요하고 그렇다고는 봅니다. 임 비서실장이 국회의원 출마 하기 위해 내년 4월 이전에 바꿔달라고 할 거 같네요.
	56	성평등 교육의 현실 [새창]	2018-12-22 10:03:51	2	삭제
		성평등 매뉴얼, 성평등 교육 강사, 양성평등교육원장. 모두 기회의 평등 과정의 공정이 아니라, 결과의 정의가 아니라 평등에 매몰되어 있으며, 성평등에 대한 기본적인 인식이 잘못되어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어제의 여가부 보고 때의 대통령의 인식은 다르게 봅니다. 모두 발언에서 하신 말씀은 여가부 보고 전에 하신 말씀 이며, 그간의 여가부 정책에 대한 부작용을 우려하고 장관에게 지적 또는 경고 수준으로 얘기 했다고 봅니다. 진장관이 새겨 들어야 하는 부분이구요. 칭찬한 부분은 정책 보고후에 지적할 수 없으니, 힘내서 하라는 격려 수준이라 봅니다. 문프의 속마음까지 알 순 없겠으나, 앞뒤의 행간으로 이렇게 읽혀집니다. 최소한 현재 문제의 심각성은 인지 하셨다고 보며, 앞으로 어떻게 정책을 펴실지 봐야 하겠네요.
	55	[리얼미터] 지지율 데드크로스 별의미없다 [새창]	2018-12-22 09:45:13	4	삭제
		지지율 높은 것도 맞고, 많이 떨어진 것도 맞습니다. 위기 의식도 가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무엇보다도 잘한 정도에 비해서 저평가 받고 있어서 안타깝습니다.
	54	[여가부해체] 이것도 한번 방어해보시죠 [새창]	2018-12-22 09:20:51	0	삭제
		개인적으로 여가부에서 실시하는 정책중에 긍정적인 정책이 많다고 생각하지만, 일부의 정책과 장관의 발언 그리고 부서의 이름 과 조직 부터 갈등을 일으키는 상태인지라. 여성가족부의 이름부터 바꾸는게, 기회의 평등 과정의 정의에 더 맞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위의 참조 기사의 언론이 중앙인지라 신뢰가 매우 안 가지만, 저 정책에 대한 관점에서 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sisa&no=1123533&page=4 이글의 골목샛길님 댓글을 참고해 볼 필요가 있어 보이네요. 다른 관점의 시각을 읽을수 있으니까요. 언론에서 대신 해준 생각이 진짜 내 생각인지 항상 고민하게 됩니다. 이번 정책에 대한 기사도 그렇습니다.
	53	같잖은 꼰대가 술 한잔 먹고 넋두리 하고 갑니다. [새창]	2018-12-22 08:34:14	1	삭제
		오유달나그네님께 쓴 댓글이 아니고, salinger님께 쓴 댓글입니다. 쓰는 순간에 요유달님께서 먼저 댓글 다셔서 그렇게 되었나 보네요. 이런 ㅜㅜ
	52	하태경 “일베 폐쇄하자던 文 대통령, 워마드는 왜 봐주나” [새창]	2018-12-22 08:21:34	2	삭제
		하태경이가 저 버릇 못 버리고 하태경한 글이군요 ㅎㅎ. 문프의 발언을 완전히 반대로 해석해서 갈라치기 숟가락 신공 시전하는 쉬레기 양아찌 정치꾼의 전형이죠. 저런자가 합리적 건강한 보수 운운하는 꼴이라니.
	51	이장우 “나라 망하게 생겼다”…‘위험 외주화 방지법’ 심의에 몽니 [새창]	2018-12-22 00:36:09	1	삭제
		저 산안법 개정안도 실효성에 의문이 있어 보여 부족해 보이는게 현실입니다. 영국의 “기업살인처벌법” 과 같은 강력한 법안만이 자본의 저 미친 광기의 폭주와 관성을 멈추게 할 수 있다고 봅니다. 오히려 정의당의 김용균3법이 더 나은 대안이라고 보이는데, 산안법 개정도 반대에 가로 막히는 현실에서 더욱 요원할 뿐이네요.
	50	현 대통령 지지율에 대한 고찰_펌 [새창]	2018-12-22 00:17:43	3	삭제
		어정쩡 하더라도. 다른말로 중도 또는 실용주의 노선이든 뭐든 다 좋은데. 애초에 하려고 했던 것 중에 핵심 또는 절대 양보가 안되는 몇가지는 질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것마저 뒤로 후퇴하는 것을 보여준다면, 정말 이도저도 아닌 그저 그런 정부로 남게 될지도.
	49	같잖은 꼰대가 술 한잔 먹고 넋두리 하고 갑니다. [새창]	2018-12-22 00:08:02	2	삭제
		대부분의 의견에 공감합니다. 원하는 정책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지지철회 라는 수단을 사용 하는 것이 민주주의 라는 점에서 합리적 행동이라 생각합니다. 자한당 지지하는 택시 종사자 분들은 그런 합리성도 보이질 않으니, 20대 남자들의 지지율로 표현 한 것은 최소한 지극히 정당한 의사 표현 인거죠. 다만 40대 50대 꼰대론은 20대 ㄱㅅㄲ론과 다를바 없는 혐오 갈등의 언어 이므로, 그 부분에 대해선 전혀 공감 드릴 수 없겠네요. 편가르기 분리 이분법적 표현으로는 개선과 연대는 멀어지기만 할 뿐이니까요.
	48	같잖은 꼰대가 술 한잔 먹고 넋두리 하고 갑니다. [새창]	2018-12-21 23:56:18	4	삭제
		네 저도 같은 마음으로 그런 세상이 오실 바랍니다. 여기 계신 모든 분들 그럴겁니다. 다만 다양한 생각을 가지고 있고, 중요하게 생각하는 분야도 제각각 다를 것 입니다. 너무 상처 받지 마시길요.
	47	전성인 / 모피아 해체, 머뭇거릴 여유가 없다 [새창]	2018-12-21 23:49:23	1	삭제
		합법적인 수준에서 할 수 밖에 없는 민주 정부라 참 한계가 많군요. 언론도 쓸어 버려야 하는데 할 수도 없고, 썩은 관료도쳐내야 하는데. 많이 안타깝네요.
	46	민주당 박광온의원 - 워마드단호하게 대처하겠다 [새창]	2018-12-21 23:21:00	1	삭제
		안 하는 것 보다는 낫다고 봅니다만. 저 산타 모자는 왜 쓰고 있는지 모르겠네요. 박광온 의원도 잘 지켜 볼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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