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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5	민주당 박광온의원 - 워마드단호하게 대처하겠다 [새창]	2018-12-21 23:15:09	2	삭제
		jkh님 편의점사장님 // 문프의 모두 발언을 자세하게 읽어 보세요. 저 정도면 경고 수준으로 읽어야 하는 겁니다. 예전에 유시민 장관이 그만 두겠다고, 문프에게 말을 하고 노통께 전해 달라고 했는데. 답이 없어서 나중에 알고 보니. 유 전장관의 말을 “책임이 무거움을 알고 진중하게 하겠다” 라는 뜻으로 긍정적으로 회로 돌리시는 분이에요. 모두의 발언을 꼼꼼히 보면, 업무 보고 시작전에 한 말씀이기 때문에 그간의 부작용에 대해서 충분히 인지 하시고, 조목조목 지적 또는 경고 하신 겁니다. 진선미 장관 잘 알아 들어야 하는 겁니다.
	44	김현미 장관 일 잘하네요 [새창]	2018-12-21 23:01:07	0	삭제
		링크된 뉴스1 기사와 제목이 좋아 보이지 않네요. 당장 제목만 봐도 택시 업계 요구에 반대되는 제목이고. IT 공유경제 기반 기술위에 현 택시를 태워서, 택시 업계의 효율화 및 서비스 개선을 통해 추가 이익 창출. 이런 좋은 핵심 내용은 빠져 있고. 같은 tbs 뉴스공장을 봤은데. 기레기 라고 밖에 볼 수 없겠네요.
	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12-21 22:49:35	0	삭제
		사안의 급에 맞는 대응자를 통해서, 현명하고 신속하게 대응하는게 옳다고 봅니다. 불법사찰 주장만 해도. 이미 언론에 보도가 되었던 내용을 모아놓은 것을 가지고 김태우가 주장한 것을 확인도 하지 않고 악의적으로 보도하는 조중동 sbs죠.
	42	카풀영업이 문재인 정부 탓? 알고 보니 박근혜 정부 때 법안 통과 [새창]	2018-12-21 22:40:04	1	삭제
		IT 기반 공유경제 기술위에 현 택시를 올려태워서 다양한 서비스 와 함께 택시 업계 이익도 늘려주자. 사납금 제도를 없애고 월급제 도입하자. 이것이 국토부 대안이고, 지난4월부터 이미 제안을 했고 같이 논의해 보자 했는데, 그동안 대꾸도 안한다가 시위 하고 있는 현실이고 박근혜 정부에서 카풀법 통과 시킨 자한당 나경원 환영하고, 위의 대안을 통해 노력하고 있는 민주당엔 야유와 문프에 대한 욕설을 하고 있는 택시 종사자들이죠. 이 정도면 정말 답 없는 양반들 아닌가 싶네요. 반대하는 국민도, 지지하지 않는 국민도. 모두 다 국민인지라. 어쩔수 없겠지만요. 시간이 지나고 일이 잘 풀리고 정책이 효과를 봐서 택시 기사들 처우가 개선 되어도, 아마 계속 깔 거 같기는 합니다.
	41	젠더 갈등에 대한 문프 입장 나왔네요 [새창]	2018-12-21 01:25:10	3	삭제
		기사의 내용을 잘 읽어 보면 현상황에 대한 인식이 있으신 것으로 보이며, 진장관에 대한 경고의 의미도 포함되어 있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업무 보고를 시작하는 자리에서 모두 발언으로 했다는 의미는, 너희가 지금까지 했던 결과가 이래이래 해서 지금 이러한 문제들이 발생하고 있다 라는 표현이기 때문. 내용 조목조목 보면, 3스트라잌 수준으로 느껴집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문 대통령은 20일 오후 정부서울청사 별관 3층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여성가족부 내년도 업무보고 모두발언을 통해 "최근 성차별에 대한 청년들의 인식 격차가 크게 벌어지고 있다. 약자를 보호하는 여러 이슈에 대해서도 인식의 차이가 크다"라며 "사회적 이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은 마땅히 존중되어야 하지만 극단적인 대립이나 혐오 양상으로 표출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정부 부처부터 조금더 포용적인 자세를 취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나와 너 피해자와 가해자를 단순히 구분하는 이분법적인 접근은 불필요한 사회적 갈등을 야기할 수 있다"라며 "정책의 수립 단계부터 그 취지와 목적을 국민들에게 보다 소상하게 알릴 필요가 있다고 본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문 대통령은 "성별, 연령, 계층 등 다양한 사회 구성원들과 소통하고 공감하는 노력을 당부드린다"라며 "다양성을 존중하는 성평등한 포용사회를 향해 여성가족부가 관련 부처를 이끌어가는 자신감을 가지고 앞장서 주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문 대통령은 "혁신적 포용국가를 실현하는데 있어 여성가족부는 그야말로 핵심부처"라며 "여성과 남성 누구나 차별받지 않고 다양한 가족형태가 그 자체로 존중받으며 모든 생명이 건강하게 태어나고 축복 속에서 성장할 수 있는 그런 포용적인 사회 환경을 만드는 데 앞으로도 여성가족부가 역할을 다해주리라 믿는다"라고 당부했다
	40	김어준 뉴스공장 컨텐츠 [새창]	2018-12-21 01:10:59	3	삭제
		털보 만큼 노력하고, 털보 만큼 영향력 있는 스피커도 없죠. 사람은 완벽할 수 없어서 실수도 있지만, 그 진심만은 누구도 의심할 수 없죠. 다들 그걸 알기에. 상대방에서 그리 까내리려고 혈안이죠.
	39	진선미 장관의 과거 이력.... 페미니즘은 모순을 버티며 하는 운동... [새창]	2018-12-21 00:56:18	0	삭제
		분란 조장글엔 비추 드립니다.
	38	빈곤층 2년만에 줄었다.연합뉴스 기사 [새창]	2018-12-21 00:38:59	0	삭제
		연합이 웬일이죠? 저런 제목을
	37	페미 싫어 자한당 지지는 정말 말도 안 되는 소리죠. [새창]	2018-12-21 00:36:53	0	삭제
		20대남자 국정평가가 낮게 나온다는 것이, 그들이 자한당 지지 한다는 뜻은 아니지만. 문통이 성공한 대통령이 되어야 하기에 때론 묵묵히 때론 열렬히 중심잡고 선동하는 자들과 싸워야죠.
	36	진선미 메갈 후원 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8-12-21 00:24:00	0	삭제
		어기3 // 저도 같은 생각 입니다. 문프의 멘트를 보면 충분히 묻어 나옵니다. 지금은 이 정도 수준으로 얘기를 할 수 밖에 없었겠지만, 이미 2스트라잌 이상이라 봅니다.
	35	[주요언론의 문통 여가부발언보도] 엥?? 작세들에 또 휘둘렸네...ㅉㅉㅉ [새창]	2018-12-21 00:07:28	1	삭제
		중심잡고 지지 합니다.
	34	내년부터라도 20, 30 젊은이들과 대화 및 토론장이 필요하다 봅니다. [새창]	2018-12-20 17:24:52	1	삭제
		지금 현상황 인식이 그렇다면, 20대 남 지지는 더 빠질 것이고 그야말로 핵심만 남게 되겠지요. 오늘 신문 내용으로 보면 문프께서는 충분히 인지 하고 계신듯 보이나, 소위 여성 카르텔이 정신을 차릴지는 의문 스럽네요. 애초에 여성가족부 이름부터 바꿨어야 합니다. 그 패착이 될까 우려됩니다. 엠팍만 가봐도 의도적 기사 짤라오기에 악의적 제목에 조리돌림이 도를 넘었더군요. 심각해 보이네요 ㅜㅜ
	33	택시집회 이거 보수가 주도한거구만 [새창]	2018-12-20 17:16:22	3	삭제
		하. 정말. 어찌된 세상인지. 미쳐 돌아가는듯 하네요. 다들 정신 차려야 할 것 같네요.
	32	젠더 갈등에 대한 문프 입장 나왔네요 [새창]	2018-12-20 17:13:15	2	삭제
		엠팍에서는 앞의 내용 다 짜르고, 악의적 제목으로 글 올려서 조리 돌림 하고 있더군요. 씁쓸 하네요.
	31	현 젠더문제에서 제가 정부여당에 요구하는건 딱 요겁니다 [새창]	2018-12-20 02:39:03	1	삭제
		편의점 사장님 // 여성이 대다수 피해자 인거 맞고, 여성 인권 신장, 성평등 다 좋아요. 누가 그걸 반대하나요? 여성폭력방지기본법은 그 자체로 위헌 소지가 매우 높아요. 차라리 폭력방지기본법으로 특정 성별을 빼거나, 아니면 기존에 존재하는 기본법을 보완해서 약자 ( 여성, 남성, 성소수자, 노인, 아동 등등) 를 보호하면 되는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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