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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S#arp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7-02-17
    방문 : 16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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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rp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97 전 세계에서 오직 한 사람만 이해"했던" 이론.jpg [새창] 2017-12-17 18:48:22 1 삭제
    오 이해된다.
    .
    .
    .

    007 새로운 Q의 머리스타일이...
    1096 마사지 직원 : 어휴 손님 온몸이 많이 뭉쳤네요!! [새창] 2017-12-17 15:42:55 2 삭제
    님은 얼굴이 왜 이렇게 뭉치셨어요?
    10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17 07:05:40 9 삭제
    여기서 교권은 교사의 인권이 아니라 교사와 교육의 권위이죠.
    그 권위를 부정하면 '교수와 훈육은 아무의미가 의미가 없어지죠.
    경쟁위주의 사회, 몰염치하고 애정없는 교사, 막나가는 학생과 부모 모두가 교권을 무너트리고 있는 중이죠.
    10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16 20:21:09 1 삭제
    감사합니다.
    1093 왜 간호사는 장롱면허가 많을까요? [새창] 2017-12-16 02:05:25 0 삭제
    여군보다 간호사를 더 많이 뽑는 게 좋겠어요.
    군은 그냥 정보, 첨단화 쪽 방향으로...
    물론 여간호사 한정 아닙니다.

    사촌동생들 3명 간호관련이고 한명은 남자...
    간호사 힘든 건 오유에서 알았어요.
    군대도 힘들지만 정형외과 입원해서 본 것들이나, 진상 아저씨 아줌마 환자들은... 어휴...
    신음소리 속에서 당직 서는 거 보면... --;;;
    10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15 23:26:59 3 삭제
    자신의 글에 자신이 댓글로 분위기를 흐리시는 모습... ㅋㅋㅋ
    1091 해외에서 부랄성애자가 되지마세요. [새창] 2017-12-15 19:18:24 15 삭제
    동남아에서 도박으로 돈 다 잃고 구걸하는 사람 좀 있습니다. 옷이 멀쩡하다면...
    그나마 도박만이면 괘안은디... 약도 배워가지고...

    물론 술먹고 강도 당하기도 합니다. 울나라처럼 안전한 곳이 아니죠. 현지인들도 넘 늦으면 몸 사립니다.
    빤쓰 빼고 다 털려요. 장기 안 털리면 다행이라는 말도...
    1090 맞짱뜨자는데요ㅋ 결투신청 왔습니다 [새창] 2017-12-15 19:12:25 3 삭제
    아주 외교에 X을 뿌려라 뿌려... 어휴...
    중국 뿐만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쪽을 파네...

    중국이나 미국에서 니들 같이 그런 추태부리는 다른 나라 기자들 봤냐?
    잘못했으면 수그리고나 있지... 에유...
    재한 외신기자들이 얼마나 우습게 볼지...

    촛불로 시민의식 수준을 증명했더니,
    기레기들이 X 부리네... 젠장할...
    언론적폐를 걱정해왔었던 사람들의 우려가 결국엔 사고로 터졌네...
    1089 이게 홀대냐? 기레기들아 - 대규모 외벽 청소를 실시한 중국 국가대극원 [새창] 2017-12-15 19:07:00 19 삭제
    중국 입장에선 저렇게 삐까뻔쩍하게 가꿔서 TV에도 나오고,
    중국 볼 거 많다고 문통령님이 돌아다니시면서 자연스럽게 광고되길 바랬는데...
    기레기들은 공항과 식당에서 혼밥한다는 사진과 보도만 달랑 내보내니... 짜증 만땅이겠네요.
    10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15 19:00:39 1 삭제
    등신불이네요. 육보시 라고 하던가...?
    생시에 존경을 많이 받은 분이신 듯...
    1087 [약혐] 짱구는 못말려 - 흰둥이 근황 . JYP [새창] 2017-12-15 08:36:52 1 삭제
    근데... 음성 지원 되네요. ㅎㅎㅎ
    10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15 08:34:38 15 삭제
    예전엔 말이죠.
    지역 이름에 환경만 붙여서 기자증 목에 걸고, 사진기자 대동하고 공사장이나 개발구역 가면 주머니 두툼하게 돌아왔다는 카더라가...
    아니 예전도 아니구나... 들은 게 작년 말이니...
    개네가 들춰내서 주변 주민들이 관청에 집단으로 민원넣어서 공사 멈추고, 집행금 내느니,
    떡고물 던져주며 아쉬운 소리로 읍소하는 게 더 싸게 먹히니...
    10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15 08:24:40 10 삭제
    설마 발로 까일 줄은 몰랐겠죠.
    우리나라 같으면 그냥 욕만 해도 난리나는데...

    머 2메가가 공항 내리자마자 동과이 버리고 꽁무니 뺄 정도의 기자들이니 뭐...
    몸빵은 '내가 해 봐서 아는데~' 하면서 덤빈 거 같더라고요.
    가드 한명이 마주보고 제압한게 아니라, 뒤꼭지 잡아 끄집어낸 거 보면...
    1083 오유공게가 배출한 '복날은간다' 김동식 작가님 인터뷰! [새창] 2017-12-15 07:48:41 2 삭제
    축하드려요! 공게 출첵하는데, 항상 순위권 못 들 정도로 애독자가 많으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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