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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92	중국에 간 김연경 근황.gif [새창]	2017-11-27 01:05:34	0	삭제
		ㅋㅋㅋ 귀여워... 나보다 훨씬 크지만... ㅎㅎ
	991	장이 굳었데요.. [새창]	2017-11-27 01:04:27	5	삭제
		제 친구 학군단 하다가 허리 다쳐서 공익으로 근무하면서 과외하고 그 경험으로 기간제 교사 해서 경시대회에서 제자 우승하게 해서 정규직 되었습니다. 실력이 뛰어나면 군역이 문제되지 않을 수도 있고, 그 시간동안 잘 지내고 경험 많이 하면 훨씬 메리트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여유되시면 다른 전문 병원(대장 절제라면 최고 권위자에게 물어도 안 아까울 듯)에도 교차검증하시고, 원인과 해결책 잘 알아보셔서 건강 되찾으셨으면 좋겠네요. 작은 오진에 생명과 삶의 질이 왔다갔다 할 수 있으니까요...
	9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26 23:57:08	7	삭제
		댓글로 대통령도 만드는 시대가 이미 몇년 전입니다. 용한 점집... 예전엔 방송에 출연료 안 받고(받을 거 피디에게 주고, 거기다 거마비 얹어주는) 몇 번 나오면 되었습니다. 웹으로 이 사람들 홍보해 봤는데, 방송출연, 신문 컬럼, 기사, 자문, 학력까지... 그 중에 최고는 방송이라... 신점이 아닌 사주로만은 제가 한번 검증차원에서 다시 봐드릴 수도 있습니다. 물론 전 프로그램으로... 그런 프로그램도 많고요. 웹 사이트에서 사주보는 것은 당연히 컴에서 프로그램 돌린 겁니다. 무속인들도 책 펴놓고 하는 사람도 있고요. 신점이 아니라면 당연히... 그런데 전화만으로... 솔직히 전화로 보는 거 맞을 수가 없는게... 클라이언트로서 전화로 상담하면 다들 갑질했는데, 그것도 지식을 가지고 그런거 소용없다고 제대로 된 정보 요구하면 깨갱하고, 대면으로 인터뷰 하러 가거나 오면, 오히려 제 요구에 다 꺼내던 사람들이 대부분이었습니다.(제가 그 줄도 있고, 인상이 좀... ㅎㅎ) 아마 쓰니님이 직접 가서, 첨 본 사람처럼 가서... 지나가다 들렀다고 하면 말이 달라질 수도 있습니다. 너무 신경 쓰지 마시고 이번에 마케팅에 한번 잘 못 걸렸다 생각하세요. 그리고 무당은 인생사 힘든 사람들을 위한 의사의 개념과 비슷한 거지, 저렇게 악다구니를 쏟는 사람은 그 사람 자체가 잘못된 '신'도 아닌 '돈 귀신'에 휘둘리는 사람입니다. 좀 제대로 된 무당들은 지나치는 사람들도 다 하나하나 소중한 인연으로 생각해서, 아니 신을 받지는 않았지만, 신 줄기 있는 사람들은 안타까운 맘에 공수가 튀어나와서 '그렇게 하지 말고 이렇게 해라'해서 구설수에 휘말리지, 저런 저주와 같은 말은 내뱉지 않습니다. 잡신 모시고 있다는 거 인증한 거에요... 제가 한창 일할 때가 15년 전이었는데, 그 때 당시도 네이버에 최고 광고 비용이 한달에 천오백... 그거 만회하려면 당연히 비용 상승하고 그거로 충당 안되면 한방에 큰돈 버는 굿을 권하죠. 부적이야 얼마 안되고... 근데 부적은 원래 제대로 쓰려면, 쓰기 전에 목욕 재개하고 기도 올리고 경면주사 개고... 말도 하면 안되서 입에 뭐 물고 쓰죠. 그래야 하는데 제대로 하는지... 아니 그거 알고나 있는지도 모르겠네요. ㅎㅎ 그제 본 헬스겔의 PT 강요 글들의 내용이 떠오르네요. 그 나이에 이 정도 비용은 남편분이 해주실 수 있지 않느냐...는... 석달에 몇 만원짜리 끊었는데, 한달에 백몇십에서 몇백을 하라니... 참나 시대에 뒤떨어진 넘들... 지들보다 공신력 있는 선생들이 유튜브에 널리고 널렸는데... 거기다 거울, 또는 스맛폰 녹화면 바로 비교 가능한 것을... 그냥 한번 이렇게 돈 버는 쓰레기들도 있구나 하면서 지나치시길...
	988	이거 함께 보실래요? [새창]	2017-11-26 04:24:40	5	삭제
		군인 두배 전투력의 익룡들... ㅋㅋ
	987	기저귀 가방 신세계[정보공유] [새창]	2017-11-26 04:02:48	2	삭제
		이런거 일주일에 두번 쓰면 많이 쓰는 거고... 어차피 애엄마 소지품 때문에 큰 가방 들고 다녀서 작은 가방 오히려 거추장스럽고 남자들 잘 안 매요. 차있으면 더더욱... 지금 조카는 유모차 세대인데(기본형, 긴 박스형, 페달형)... 다른 탈 것은 빼고... ㅋㅋ 그 넘들이 밖에서 굴러다니는 거 각 3번 이상 본 적이 없어요. 남자들은 머 3일 지나면 구입 물품에 대한 흥미 없어지는 건 당연하고, 엄마들은 한 번 사는거 주변 이목도 있고 좋고 비싼거 사는데... 그나마 카시트를 제일 많이 쓴 것 같은데, 좀 크니까 애가 싫어하고... 동생이 기분파들이라 좀 쎈데... 솔직히 위에 물건도 보통 가방에 다 가능한 거고, 크기는 솔직히 넘 작고(조카 외가집 갈 때 저정도론 어림) 밖에 산책엔 다른 거 충분하다 생각합니다. 구매야 땡기는 분이 하시는 거지만, 동생 물려줄 것 아니면 사용기간을 고려하시는 게 좋을 것 같더라고요. 이상 친조카 외조카 3명 애기 때 전용 비행기구인 사람... ㅎㅎ
	9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26 01:11:08	0	삭제
		불 겨진 상태에서... 아 정말... 안전은 딴전이구만...
	9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26 01:09:40	0	삭제
		이건 유쾌한데? 군에서 이병 때 포상에서 두개 굴려본 적 있음. ㅋㅋ 이게 눈치우는데 편한...
	9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26 00:16:58	13	삭제
		와 저 교회 신자들은 그나마 낫네... 불신지옥이라 문전박대는 안하니... 사탄이라고... 그런데, 그렇게 전도 좋아하는 자들이 왜 저분처럼 공부해서 이끌 생각은 안 하는지...
	983	자위대의 전투식량 메뉴가 바뀐 까닭은? [새창]	2017-11-25 21:42:04	0	삭제
		ㅋㅋ 한줄요약이다냥...ㅋㅋ
	982	자위대의 전투식량 메뉴가 바뀐 까닭은? [새창]	2017-11-25 21:41:15	1	삭제
		저희 경기도, 엄마 전라도... 보통 잡곡밥 먹는데 생일엔 흰쌀밥. 예전에 꽁보리밥 먹는 것, 잡곡밥 없을 때 먹는 거 였죠. 지금은 건강 땜에... 쌀 품종 개량전엔 비싸고 생산량도 적었어요. 그래서 면식 장려했었고... 그리고 아이들은 소화기가 약해서 이유식 떼고 밥 먹을 땐 흰쌀밥 줘야 합니다. 어른도 소화를 잘 못시켜서 더부룩하게 하고... 이게 포만감과 소화지연(지연신관?? zㅋㅋ) 때문에 당조절엔 도움되지만요...
	9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25 21:32:42	0	삭제
		절마... 니. 누고??
	980	미국 불랙프라이데이근황 [새창]	2017-11-25 20:54:32	3	삭제
		아 난 또 미국 이야기라 찬호형 나오는 줄... ㅋㅋ
	9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25 20:39:34	7	삭제
		페르시아의 왕자 실사판?? ㅎㅎ
	978	외상센터 예산 사실과 다른 보도, 바로 잡습니다 [새창]	2017-11-25 19:30:35	6	삭제
		맞아요. 그래야 나중에 심사에도 반영되겠죠. 방통위에 고발해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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