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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S#arp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7-02-17
    방문 : 16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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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rp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07 김종국이 여자가 없는 이유 [새창] 2017-11-29 01:57:52 8 삭제
    김 종 국... 울 나라 근육 슬림 대명사 아녔음?
    물론 이상한 눈으로 보는 애들 빼고...
    1006 김종국이 여자가 없는 이유 [새창] 2017-11-29 01:56:22 5 삭제
    그럼 김종국은 저음... 티벳 불교처럼 손 목아지 만큼 튼 염주 읊어야 됌???
    1005 신광렬 판사 지지 법대 성명 기사가 어제 크게 났는데 [새창] 2017-11-29 01:49:43 0 삭제
    한 마디만 할게..
    니 맘대로 해라...
    (니 맘대로 되진 않을 테니...)

    어~! 너, 어디가~~~!!

    이젠 불쌍하단 생각도 안 든다....
    1004 낙수효과가 실패한 이유 [새창] 2017-11-29 01:32:35 1 삭제
    다 쳐먹었네...
    밑에... 다음 사람이 받을 것 까지 숨김없이, 뺌 없이 싹 닦아서 먹고,,,

    남은 건덕지 국가에서 알아서 드시든 뭐든....
    난 먹을 거 먹고 간다잉~~~~~~~1 개 쉑..........
    진짜 이 명읍읍 같은 세끼 첨 본다.
    아무리 일제를 거쳤다고 하지만, 어떻게 그럴 수 있는지...
    자한당 무리들... 아휴 말 말자...... 역겹다.
    인간으로서 얼굴에 화장하고 기름칠만 한다고...
    토해내는 말은 화장실보다 더 더러우니.. 역겹다. 두고두고 역겨울 것이다.
    1003 안희정, 저는 아직도 분이 안풀립니다. [새창] 2017-11-28 16:12:27 34 삭제
    연정은 내각을 일정 양보하는 거에요.
    새로운 적폐 뿌리를 많든다는 거지요.
    지금도 뿌리뽑을 적폐가 차관급 이하로 수두룩빽빽인디...

    그렇다고 입법을 개네가 양보할까요?
    없는 말 지어서, 영부인까지 까는 마당에...
    1002 신광렬 판사 지지 법대 성명 기사가 어제 크게 났는데 [새창] 2017-11-28 12:54:34 14 삭제
    하청뉴스죠. 시사요정 말대로...
    1001 앞뒤좌우 착샷 38편 + 클로즈업 입니다! (움짤/스압/아이폰X찬양주의) [새창] 2017-11-28 10:33:25 1 삭제
    어우야... 남자지만 부러운 몸매와 비율과 미소네요(가렸지만 보임,,, ㅎㅎ).
    1000 [속보]김영란법개정 부결되었습니다!!! [새창] 2017-11-28 09:38:12 2 삭제
    노통 때처럼 웰빙 생활화 다시 시작되면 먹지 말래도 먹는 거고.
    명절 때마다 포장만 요란하게 해서 물건 값만 괞이 비싸게 하고 과일 조금 넣는게 문제지.
    제 가격의 물건 충실히 포장해서 팔면 과일이나 채소 썩어나갈 이유 없다.

    근본을 고쳐라.
    품질이 고급이어야지, 포장만 고급이고, 그걸 속여파는 넘들의 생각은 저질, 최하급 이니... 근본 문제를 고쳐라.
    999 유아인 대국민 호소문 [새창] 2017-11-27 20:06:46 6 삭제
    정치인들도 못하죠.
    섯불리 건드렸다간 여성표...까지 50%의 자신의 지지층을 적으로 돌릴 수도 있으니까.
    여가부 못 없애는 것과 같달까?
    (첨언하자면... 김대중 대통령님이 여가부를 만드실 때는 여성의 권익이 군부와 유교적 문화로 막장이었지만...
    물론 지금도 완전히 해소 되지는 않았지만.. 지금의 시대에선 - 이화여대 애들의 선민사상?? - 오히려 시민대중의 여권에 대해선 외면하고,
    유리천장이라 일컷는... 얼마나 되겠습니까? 자신들의 기득권 진출에 대해, 그 기반을 넓히기 위해 열심인...)
    지금은 교육도 동등하게 받고, 여러 특별법으로 차별금지가 확산되어 있는데,
    불이익을 받았을 때는 논리나 법리적으로 대응 못하고,
    이익을 받을 수 있는 포지션에서는 난 여잔데, 넌 남잔데 이거 못 도와주냐는 식으로...
    취사선택하려는 게... 정말 짜증납니다. 전 20년 전에 대학에서 많이 당했죠.
    뭐 들고 나르는 일은 거들떠도 안보고, 무거운 거 들고 가는 학우들... 충분히 들고 갈 수 있겠거니해서...
    나는 한 손으로도 2~3배는 들 수 있으니 냅뒀는데, 넌 여자가 이렇게 들고 가는데 도와주지 않냐며 남녀평등 주장하는 여학우 몇몇에게 많이 당해서... 실제로 저와 친한 여자, 누나들은 됐어 임마하면서 거부했지요.

    정말 이제는 시대가 여가부를 필요로 했던, 정부 '부'로 필요했던 그 시대가 아닌데...
    이젠 처나 청으로 지위를 낮추고, 예산과 인력과 시스템을 스마트하게 변혁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그 줄을 타고 있는 사람들의 엄청난 '지들에게 맞는 논리'를 깨면 또 징징 대는 걸,
    (OECD 평균 들먹거리며... 근데 니들이 니들 말고 서민층 여성들의 인권을 위해 한 일이 뭐야?)
    그걸 넘어서는 게 문제 입니다.
    998 유아인 대국민 호소문 [새창] 2017-11-27 19:50:20 69 삭제
    저도 느꼈습니다.
    그냥 관종이라면 저런 글 안 나옵니다.
    단순히 독서량이 많은 게 아니라...
    나는 누구인가 부터 시작해서, 자신의 사회적 구성원으로서의 역할에 대해 고민하고 답을 찾으려 한 모습이 엿보입니다.

    예전에 '백산'으로 나왔을 때부터 관심을 가졌었는데,
    어린 나이에 스폿 라이트 받은 친구 치고는 상당한 깡다구가 있구나 했었는데...
    마음에 굳은 심지가 있으니 그 기준에 비춰봐서 문제가 있다면 한마디씩 던지는 거고,
    그걸 기레기들이 지들 입맛에 이슈화 시키지만, 그걸 알면서도 아닌 건 아니라고 말하는 것 같아요.
    예술이 창조성으로 사회적 책무를 다한다고 말하는 사람들의 소극적 자세를 넘어선...
    비공식적인 공인으로서 자신의 목소리를 드러내고 대중에게 환기를 시키는 것...

    자신의 철학도 없이 자신이 이뤄놓은 부와 인맥을 유지하기 위하여 정치권에 줄을 대고,
    때로는 자신이 정치에... 철학도 없이 뛰어들었다가 오히려 선전용으로 전락하고 무시당하고 팽당하는 연예인들 보다 훨씬 낫다고 봅니다.
    물론 이 젊은 청년이, 자신에게 한 없이 즐거운 일을 팽개치고, 정치하기 위해 밑밥 깐다고 보는 시각은 너무 우습지요.
    베테랑에서 그 욕먹을 케릭을 유아인과 다른 놈이라고 생각할 정도로 연기한다는 것은,
    그만큼 지독하게 연구하고 고민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997 정장 입고 택시 타면 희안하게 요금이 많이 나옴. [새창] 2017-11-27 15:09:49 0 삭제
    정장 입고 타실때마다 "개새이들 지들 손님오는데 거래처인 내가 왜 정장을 입냐고...
    '갈 때 마다' 지롤이여...!" 한마디 해주시면 좋을 듯... 저도 써먹어야지...
    996 親盧 '적자' 이광재, 싱크탱크 '여시재' 이끌며 보폭 넓혀 [새창] 2017-11-27 13:25:20 0 삭제
    저 개인적으로는 노통은 누구에게 훈계하거나 이끌려고 하지 않았어요.
    그냥 이렇게 생각해 볼 수 있을 것 같은데... 하면서 판 만 깔아주시고(생각의 장)...
    좀 더 나가면 옆구리 쿡 찔러주셨다고나 할까?

    그 스스로가 학연, 지연, 계파들로 인해 가장 큰 피해를 보신 분들이고,
    문통님도 계파정치 안 하시고, 인정 안 하셔서 국땅놈들이 지분 못 챙기니 패권주의라고(계파로 묶어서 깔게 없으니 갖다 붙인...)
    지라르 쌈싸먹으며 뛰쳐나간 거지요.
    노통은 항상 두 걸음 이상 앞서가시면서도, 또한 시대정신을 말씀하셨기 때문에,
    자신의 시대와 현시대의 정치가들의 생각은 달라야 한다고 생각하셨고, 참견이나 훈계를 안 하셨어요.
    꼰대질 한다는 것은 밑의 사람의 정치적 판단과 행동을 자신의 틀로 가둔다고 생각하시는 분이기 때문에...
    일생동안 틀과 억압을 깨고 국민들이 참여하는 전국적 지지를 받는 정부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신 분이잖아요.
    995 親盧 '적자' 이광재, 싱크탱크 '여시재' 이끌며 보폭 넓혀 [새창] 2017-11-27 13:15:53 0 삭제
    자신들 선에서 공동체의 정책결정과 이익을 오로지 하려는 이런 것들 때문에...
    오로지 -> 오롯이... 맞죠?
    994 정권 놓쳤다고 주민들을 바로 좌파 운동권으로 모는 자위당 스킬 [새창] 2017-11-27 12:49:33 1 삭제
    오른쪽 우가 아니라 어리석을 우 자를 써서 어리석은 백성 만들기를 중단하라는 거죠. (소금소금)
    993 국민학교 시절 운동회 연습 분위기 [새창] 2017-11-27 03:07:37 81 삭제
    뭐 수업시간에도 2학년 짜리를 싸대기 때려서 날려버리는 여선생님이 교무주임도 했었는데요.
    교권추락의 한 원인이기도 하죠.
    그 때 맞은 사람들이 이젠 학부모가 되었으니... 불신을 날리기 힘들죠.
    뭐 선생님들도 개인주의가 강화되었기도 하고...

    그 땐 전화도 많이 없어서 애가 선생님께 맞은 이야기 하면 어머니가 찾아가서 선물이나 봉투 드리고 오고,
    그러면 담 날부터 대우가 달라지는...
    물론 전교회장 반장들 어머니는 학기초부터 화분에 커피, 차에 왔다갔다... ㅎㅎ
    저는 몰랐는데, 크고나서 제가 학교에서 조금 편하게 있었던게 어머니가 신경쓰신 덕이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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