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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멋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8 재업)'뜨거운사이다' 이현이 "여성 징병제, 국가안보걱정 때문? 다른 이 [새창] 2017-09-29 18:30:51 25 삭제
    오늘의 이슈, 남편도 육아에 동참해야 한다는 주장에 대한 토론.

    이XX :
    남자도 같이 하자는 육아, 과연 아이를 걱정해서일까요?
    "왜 애를 나만 봐, 너도 봐"하는 심리를 아이 정서 발달'로 포장했지만, 다른 이유가 있을 것 같아요.

    박XX :
    '내가 고생하니 남성들도 고생해봐'' 하는 것은 성평등을 하향평준화시키는 아주 불합리한 대안입니다.
    현대 육아는 기술전입니다. 고급 기술이 집약된 육아템 중심의 육아죠. 양육자가 많으면 오히려 고정 비용이 많이 들어요.

    남성과 여성은 사회에서 함께 해야 할 존재입니다. 한쪽이 다른 한 쪽을 적으로 생각하는 것은 이득 없는 싸움이죠.
    1+1이 2가 되고 3이 되는 방법들도 얼마든지 있습니다. 모든 구성원이 행복할 수 있는 해법을 찾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남성이 육아를 하지 않고 팽팽 놀고 있으면 같이 육아를 안 할 방법을 찾아야지, '나는 애 키우느라 고생하는데 왜 너는 맨날 편하게 사냐' 하며 적으로 생각하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147 줄 사료가 없어서 물 줫더니 앞에서 시위하네요 [새창] 2017-09-28 03:49:10 1 삭제
    네이닝겐! 밥그릇이 비었다옹!
    146 갑작스런 고양이의 꾹꾹이.. (동게로 가야하나..?) [새창] 2017-09-28 03:46:20 9 삭제
    냥이들은 공동 육아를 한다던데!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 ㅎㅎ 순산 기원합니다~~
    145 결혼을 할까말까 고민하실 남성분들께, [새창] 2017-09-28 03:16:02 0 삭제
    조마조마하면서 읽었네요. 아이는 사랑이죠. 가족들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144 약간 소름끼치지만 신기했던 이야기 [새창] 2017-09-27 01:03:18 3 삭제
    큰집 사시던 지체높은 분이니 대접 잘 받으실 거예요 이 분처럼...

    1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27 00:37:11 0 삭제
    생각하고 계시는 그게 바로 답 맞아요. 잘 하셨어요!
    142 가만 보면 군게에서 말하는건 [새창] 2017-09-27 00:22:21 5 삭제
    솔직히 제가 예상했던 지난 청원의 결과는
    "병역 의무가 남성에게만 부과되어 있는 것은 신체적 구조나 사회적 인식 등으로 볼 때 아직까지는 크게 문제가 있는 것으로 보이지는 않습니다. 다만, 병역에 대한 거부감이 큰 것 또한 사실이기때문에 그런 부분을 개선할 수 있도록 이런 장치 저런 장치들을 만들고 또 공약했었던 여러 군복무 관련 개선을 조속히 이행하고 방산 비리 척결과 군 현대화, 선진화 작업을 통해 우리 청년들이 가고 싶은 군대, 갔다 온 것이 자랑스러운 군대를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따위의 장황하고 뭔가 달래는 듯 하지만 현실은 별 차이 없는 그런 대답을 하는 것이었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조금은 환기라도 해 보고 몇몇은 상황의 심각성에 대한 고민이라도 해 주는 기회가 되지 않을까 생각했었습니다.

    그런데 '응 20만 미만 즐' 할 줄은 정말 몰랐거든요. 그게 정말 화가 나는 겁니다.
    141 제가 제일 싫어하는게 속는거랑 사내커플인데 [새창] 2017-09-26 14:54:21 0 삭제
    작성자님 닉값....ㅋㅋㅋ
    140 됐고 설문조사나 해보죠 [새창] 2017-09-25 22:27:03 1 삭제
    전 아직 문통을 지지합니다. 지지라는게 건건에 대한 호불호의 총합이라 생각하는 사람이라서요.
    하지만 청원 건은 정말 하아...
    139 내일 덕릉으로 예비군가는데 야상챙길까요?? [새창] 2017-09-25 22:25:43 0 삭제
    애매하네요. 저희땐 요런 정도면 안에 긴소매티 하나 받쳐 입었는데 요새는 복장 규정 깐깐해졌다는 카더라를 들어서.. 야상이 좀 거추장스럽긴 하실 거예요
    1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25 20:33:18 16 삭제
    20만명 넘으면 30만명으로 기준 올리면 되고 30만명 채우면 50만으로 올리면 되고
    일본놈들 방사능 기준도 아니고 뭔...
    137 아버지네 회사 개가 새끼를 낳았어요! [새창] 2017-09-25 20:11:29 1 삭제
    괜찮아요 전 이미 죽었거든요. (찡긋)
    1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25 14:20:40 2 삭제
    주 1회 연재를 하는 것이 불가능하지만 계약을 하기 위해 할 수 있다고 했다면 그야말로 사기 아닌가요?
    정말로 대부분의 작가들이 주 1회 하는 것이 불가능하다면 모두가 격주 혹은 10일 연재로 가는 것이 답이겠죠. 일부가 안 되는 거라면 결국 실력이 안 되면서 남처럼 할 수 있다고 거짓말한 사람들이 문제인거구요.
    1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24 15:03:43 3 삭제
    역으로 어떤 남자가 남의 집 애엄마 밤 열한시에 아는 형님한테 얘기했더니 보고 싶어한다며 불러내는거 남편이 보면 바로 나갈 거예요

    남편이, 날붙이 하나 들고 말이죠
    134 靑 "日언론 악의적왜곡…확인 없이 받아쓴 국내언론도 유감" (종합)  [새창] 2017-09-22 19:45:26 5 삭제
    기레기레기레기레기레기레기레기레기레기레기레기레기레기레기레기레기레기레기레기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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