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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멋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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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8	우즈벡 대통령 국빈 환영식. [새창]	2017-11-23 18:37:23	14	삭제
		추운 날씨에 애들 안 춥게 그것도 우즈벡의 상징을 잘 살려서 모자까지 씌워 주다니 정말 세심하네요. 아래 사진은 503 시절 YS 장례식에 동원된 아이들.....
	177	남자아이 키우기가 점점 힘들어지는 세상 (feat.어이없는 라디오방송) [새창]	2017-11-23 18:11:17	18	삭제
		아들보다 딸이 좋다라고 하는건 어떻게 보면 처음엔 여아를 차별하는 것에 대한 반작용으로 마치 '위로'처럼 하기 시작했던 것 같아요. 결혼식날 비와서 울상인 신혼부부한테 결혼식날 비오면 잘 산다고 하더라라고 하듯이. 사실 그 '위로' 자체도 남녀 차별을 근간으로 한 느낌이라 썩 마음에 들지는 않았는데, 이젠 한술 더 떠서 남자 아이와 남자 아이를 가진 부모에 대한 폭력처럼 되어 가고 있는 듯 합니다.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차별적인 생각과 표현들이 없어졌으면 좋겠네요.
	176	오늘자 문재인 73.1%(+1.5%) 국당 3.8%최저 경신 [새창]	2017-11-23 09:55:20	6	삭제
		문재인 대통령 지지율 80% 박스권에 갇혀 확장성 한계 드러내 국당 지지율 전주 대비 소폭 하락, 아직 고정 지지층들의 탄탄한 지원 유지
	175	반도의 미친 장인 [새창]	2017-11-13 23:50:33	16	삭제
		전혀 상관없어 보일 수도 있겠지만... 앨런 튜링의 비극적인 삶이 비쳐 보입니다. 완전히 고립돼 절체절명의 순간에 처한 조국을 구한 영웅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전후, 성정체성을 이유로 동성애죄로 체포되어 화학적 거세를 당하고 결국 스스로 목숨을 끊었죠. 시간을 돌릴 수 있다면 튜링은 조국을 버렸을까요? 뭐 나치 역시 동성애자에 대한 대접이 더하면 더했지 덜하진 않았으니 이러나 저러나 비극적인 운명이었겠군요. 그나저나 정말 대단한 작품입니다. 파는 거라면 하나 사고 싶을 정도예요!
	174	이공계 장학금도 여성할당 [새창]	2017-11-11 11:15:12	1	삭제
		ㅋㅋㅋㅋㅋ 미쳐 돌아가는구나 ㅋㅋ
	1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10 15:43:37	4	삭제
		앞전법.. 드립 아녔어요?;; 숲으로 돌아가다, 일해라 절해라, 입문계/시럽계, 개가천선, 외않됀데 같은...
	172	길고양이들이 집에 고양이를 키우는지 아닌지 아는거 같아요 [새창]	2017-11-10 15:39:40	18	삭제
		전 살면서 두 번 정도 아기 고양이가 쫓아온 적이 있었는데 정말 하나도 몰라서 한번은 귤을, 한번은 율무차를 줬었어요. 안 먹더라구요...;; 비오는날 밤 쫓아오던 그 녀석은 15년 가까이 지났는데도 눈에 밟히고 미안하네요..
	171	아 C 잘못 때렸다. [새창]	2017-11-08 02:52:01	0	삭제
		고장나쪄... ㅜㅜ
	1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06 20:04:32	16	삭제
		구속 사유 : (저승으로의) 도주 우려
	1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06 18:11:05	1	삭제
		에어백 이미 터진 듯 ㅋㅋㅋ
	168	남편운전에 대한 생각이 정상인지 [새창]	2017-11-06 16:02:29	2	삭제
		많은 분들이 말씀해 주신 것처럼 신고가 훨씬 사이다라는 사실을 알려 주세요. 속도 올려서 방해하기 : 어지간해선 무과실 안 나옴 (어쨌거나 안 날 수 있던 사고가 났으니) -> 내 돈 잃고 시간 잃고 잘못하면 나와 내 가족 다치고 목숨 잃음 신고하기 : 상대방만 돈 잃음
	167	여성전용 주택 확정났네요. [새창]	2017-11-01 19:47:39	7	삭제
		"마 사내 새끼가 지 살 집 하나 건사 못 하나?" 하는 건가... 남존여비와 양성평등 중에 하나만 고르자 하나만 제발...
	166	故김주혁 배우의 홀로 남은 형이 부럽다는 직장상사.. [새창]	2017-10-31 22:34:19	0	삭제
		개만도 못한 새끼 지옥에나 떨어지길. (2)
	165	성남공군기지 강제관람.jpg [새창]	2017-10-27 14:24:47	31	삭제
		그게 바로 MB의 빅픽처라는 이야기가 있었죠...
	164	퇴진행동 "청와대 행진 없다"..."그래도 난 여의도 촛불파티 간다" [새창]	2017-10-26 17:38:30	0	삭제
		그냥 니들도 여의도 오던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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