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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6	FM대로 하는 여군의 화생방 훈련 [새창]	2017-11-13 20:56:02	0	삭제
		와~콜록콜록 몸이 기억한다 나도 모르게 기침이
	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22 22:44:16	1	삭제
		혼자 밥먹는 게 습관이 되서 그런지 시켜먹는 게 익숙해졌습니다 어느샌가 또 해먹기 시작하죠 또 그러다 시켜먹고 있는 자신을 봅니다 지금 저도 불꺼진 방에 혼자 누워 자그만한 탭으로 유튜브를 보다 습관적으로 오유를 보고 있네요 이렇습니다 혼자만의 시간이라는 거ㅎㅎ공감은 안 되시겠지만 애가 없어서 다행입니다 보통 주말이면 동네 뒷산이라도 다녀오는데 오늘은 그냥 왠종일 밥먹고 영화보고 또 밥먹고 영화보고 이러다 열시네요 노동자님 좀 울어도 됩니다 울어야 잠깐이라도 좀 괜찮습니다 어떻게 나한테 이럴 수가 있노..하지만 그럴 수 있는 게 사람입니다.. 힘드시겠지만 시간에 몸을 맡겨보시길 바랍니다 술드시는 것도 좋은데 몸 상하지 않게 잠을 잘 자도록 부단히 노력하셔요..
	94	너무 화나서 급식체로 문의넣었어요 [새창]	2017-10-18 17:22:49	0	삭제
		판매자의 품절로 인한 발송불가 및 시기적절치 못한 사후처리가 글쓴이님의 답답하고 짜증스런 상을 만든 것은 충분히 공감해서 추천하였으나 저 혼자만의 불편함일수도 있겠습니다만 요즘들어 이런 오지고지린다... 오줌을 지리다..? 오지게 두드려 맞다?ㅎㅎ 암튼 은어들로 짜여진 글을 보면 닭살이 돋아서 손발이 오그라든답니다;;;개인적인 생각입니다^^ 그리고 글쓴이님 환불처리 잘 받으시길 바랍니다
	93	너무 화나서 급식체로 문의넣었어요 [새창]	2017-10-18 13:32:08	0/93	삭제
		급식체덕에 세종께서 지하에서 통곡하시겠다. 언어파괴가 언어도단 수준아닌가요? 어떤 부분이 재밌는지...
	92	(실시간)여자 혼자 패밀리 레스토랑에 가다! [새창]	2017-10-12 18:06:53	0	삭제
		이렇게 먹어봤으면.. 그냥 이렇게 아무 생각없이 아무 걱정없이 소화안 될까 살찔까 걱정하지말고 먹어봤으면... 진짜 행복할 거 같다 잘 잡솨도 마르셨네 부럽고 그냥 그러네 아 운동갈 시간이네!
	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10 21:37:40	0	삭제
		누가봐도 미리 약 치는 것 같은데요 전적 있는 여친이 이런 말하면 나같아도 머리에 맴돌고 개짜증나겠다..
	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10 21:33:29	0	삭제
		보통 일방이 맘에 들어서 지혼자 눈치게임할 때 이런 경우가 많은데요 연락을 이어나갈 껀덕지라도 생기길 바라는 맘으로 시도하지만 보통 정황상 냉담한 소릴 듣고 자존감 떨어지는 케이스가 많아요 그래 완전히 까이고 속 시원히 포기하자 라는 바보같은 생각마시고 넣어두시길!
	89	여자와의 톡대화 [새창]	2017-10-10 21:22:22	0	삭제
		지은이 본인이 이미 지금을 잘 알고 있는 것 같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 가고 싶으면 부단히 인내해야 될 것 같아요
	88	서로 좋아하는데 헤어져야하는게 참 슬프네요. [새창]	2017-10-10 21:16:24	8	삭제
		여친분께서 지은이님 사랑하는 거 맞아요? 진짜에요? 사랑이 어떻게 이렇게 논리정연할 수 있죠? 전 이해가 되지 않아요...
	87	다이어트 시작해요, 삶은달걀과 고구마는 차마 못버티겠고... [새창]	2017-10-08 10:46:54	4	삭제
		언제까지 해야될 지 때때로 회의감이 드는 다이아트. 근대~~~탄수 안 드시구 참다 나중에 드셔보면 밀가루나 치느님이 내 위장을 힘들게 하구나 아 몸이 힘들다 란걸 느끼실거에요;; 힘냅시다! 나도 뽜잇팅~~~~!
	86	치악산 상원사에서 맞이한 아침 [새창]	2017-10-07 21:53:08	0	삭제
		원주 사는 사람이라 추천 박구 가려는데 추천이 안되네용ㅜㅜ
	85	#666 생각할 시간이 필요하다는 말은 [새창]	2017-10-06 10:01:46	3	삭제
		맘에 드는 친구에게 때가 된 듯하여 사귀자 했을 때 생각할 시간을 달라는 얘기가 돌아오면 그냥 아닌가보다 생각해야 되는 건가?ㅋㅋㅋㅠㅜ
	84	쥬쥬맘 아디를 쓰는 사람이 동생인데 자살을 했습니다.. [새창]	2017-09-18 08:13:51	1	삭제
		좋은 곳에서 좋은 분들과 편히 쉬시길...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83	돈자랑 솔직히 좀 싫다. [새창]	2017-09-12 10:06:47	0	삭제
		지식인에 널구리 님 느낌이에요ㅋㅋ 그냥 깔끔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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