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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잼형제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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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94	도움!) 뚠뚠 비키니 사이즈가 감이 안와요ㅠㅠ [새창]	2017-12-11 08:32:07	0	삭제
		뚠뚠말고 틍실이로 적을껄 구랬나봐여... 제가 이 구역의 튼실이 머슴이를 맡고있습니다...ㅋㅋㅋㅋㅋㅋ 말씀감사합니다 라지사이즈 수영복 규격이 제 신체사이즈랑 거의 다 단면 10씩 차이나서 고민입니다ㅠㅠ 수영복....잘 늘어나리라 믿고 시켜볼까여...?
	993	도움!) 뚠뚠 비키니 사이즈가 감이 안와요ㅠㅠ [새창]	2017-12-11 08:29:26	0	삭제
		제가 이번 일욜 여행이라 직구하면 배송이오래걸릴거같아서 못하고있어요ㅠㅠㅠㅠ 다음 수영복 살 때 참고해서 직구하겠습니다 리플 감사합니다!!
	992	도움!) 뚠뚠 비키니 사이즈가 감이 안와요ㅠㅠ [새창]	2017-12-11 05:38:00	0	삭제
		키는 167 몸무게도 67.....인 데칼코마니 몸매입니다....
	991	도움!) 뚠뚠 비키니 사이즈가 감이 안와요ㅠㅠ [새창]	2017-12-11 05:36:39	0	삭제
		본삭금이라 댓글로 달았습니다!!
	990	도움!) 뚠뚠 비키니 사이즈가 감이 안와요ㅠㅠ [새창]	2017-12-11 05:33:06	0	삭제
		그래서 빅사이즈전문 쇼핑몰을 찾아가봤는데, 빅사이즈 쇼핑몰은 대부분 후기에 신체치수를 적지 않더라구요...걍 좋아요!! 만 있으니 사이즈가 감이 인옵니다ㅠㅠㅠㅠㅠ보통 쇼핑몰은 모델분 몸매가 극단적으로 콜라병이고, 빅사이즈는 극단적으로 빅사이즈라 양쪽 다 제가 입으면 어떨지 감도 안와요....
	989	도움!) 뚠뚠 비키니 사이즈가 감이 안와요ㅠㅠ [새창]	2017-12-11 05:30:10	0	삭제
		저는 평소에 상의95-100, 하의29-30을 입숩니다ㅠ 근데 대부분 라지라고 올라온 비키니팬티 가로 단면이 28-29cm더라구요......30인치 반으로 잘라 센티로 바꾸면 38cm인데....... 아무리 스판이라도 10cm 늘어날리가ㅜ없잖아요....8ㅅ8엉엉엉
	9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09 14:11:18	0	삭제
		핀터레스트라는 사이트가 잇습니다. 여러 diy방법이나 작품 사진을 올리는 곳인데, 여기서 영어로 검색해보시면 창의적이고 예쁜거많이 나오실거에요! 지금 잠깐 partition diy wood 하고 쳐봤는데 따라할만한거 몇개 나오네요 검색어 바꿔가면서 여러가지 검색해보세요 ㄱ ㄱ ㄱ
	987	인터넷 예쁜집들은 책을 어디 보관하는걸까요? [새창]	2017-12-09 14:03:30	3	삭제
		가끔 인테리어 글 올라오는걸 자세히 보면 저긴 실제로 사람사는 곳이 아니네! 하고 파악될때가 있어요. 가령 간단한 집 전체구석구석 다 찍엇는데 옷 잇을곳이 노출 행거뿐이고 거기에 옷 6-7개 만 걸려있다던가 ㅋㅋㅋㅋㅋㅋ 수납공간이 정말 아예 하나도 없다던가ㅇㅇ사람이 실제로 산다면 보기힘들 모습이 가끔 보입니다. 사진용로 집을 꾸미는 경우도 생각해야할 것 같슴다!!
	986	3분 안에 끝내야 하는 온수 샤워 [새창]	2017-12-09 09:26:47	0	삭제
		발바닥...발바닥...!!!!
	985	달팽이똥에서 자란 풀인데 아시는분 계신가요? [새창]	2017-12-08 16:21:37	1	삭제
		토마토 예상합니다 ㅇㅇㅇ
	9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08 16:11:26	2	삭제
		이런 근성 좋아! 성공기원합니다!!
	983	웃대펌] 역차별의 현실 초등교사편 [새창]	2017-12-08 15:58:57	0/6	삭제
		전 요즘 페미라고 돌아다니는 매갈들 꼬라지에 반대하지만 이 댓글의 주장엔 동의하지 못하겠습니다. 사람은 자신의 부당함을 알리고 그걸해결하지 남의 부당함을 대신 해결해줄 생각이 없는게 당연합니다 ㅇㅇ 제가 외국인이 눈을 옆으로 찢었다하면 거품물고 달려들지만 흑인이 차별은 음 난 저러지 말아야지 하고 끝내는것처럼요! 페미는 여성의 인권 향상을 통해 남녀평등으로 가는 것을 목적으로 합니다. 남자로서 차별을 느낀다면 그걸 고치려하지않는 페미를 탓하기보단 지금 이 본문처럼 나서서 불평등을 알리고 공론화 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982	ㅋㅋㅋㅋㅋㅋ 임신한 언니가 고기뷔페를 너무 가고싶어했는데 ㅋㅋㅋㅋㅋ [새창]	2017-12-08 14:56:31	78	삭제
		ㅇㅇㅇ 먹어야함ㅇㅇㅇㅇ 그래서 저 알바하는 까페 매니저님은 원래 가게 마감시간(11시)보다 빨리 마감하는 빵(9시마감)을 10시 넘어서 임산부 오셨다고 재료랑 도구 씻은거 다시 다 꺼내서 만들어드렸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981	여러분들 피아노도 여혐이래요.. [새창]	2017-12-08 14:53:28	21	삭제
		손이 작은게 "여자라서" 작다는 말부터 혈압이 오르고.....힘이 없는 것도 여자라서.... 그래서 피아노를 못하는 것도 여자라서ㅠㅠㅠㅠㅠ 아 진짜 보통 여자가 손이 작은게 맞고 태생적으로 남자보다 근력이 부족한 건 맞죠...근데 그걸 배려안했다고 저렇게 지랄하는 건 뭐야.... 그걸 왜 배려해야해... 피아노쪽은 잘 모르지만 힘이 부족하면 화려한 기교나 부드러운 테크닉을 강점으로 내세워서 나가던가... 그렇게 파워형 연주자가 되고싶으면 근력운동하고 스테로이드ㄹ도 먹어서 힘을 키우던가... 남녀의 차이를 저 모지리들이 자꾸 남자의특성우월하다로 치부해서 같은 여잔데 빡치네요 나의 걍 평범한 특성을 모자란것으로 얘기해서 기분 더러워짐
	980	단돈 980만원으로 꿈의 집을 지은 남성 [새창]	2017-12-08 03:03:48	0	삭제
		벽돌공 친구의 조언으로....벽돌쌓아본 친구 두명도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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