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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거짓말쟁이QQ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8-09
    방문 : 37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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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짓말쟁이QQ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37 [훈련] 올바른 질문이 없다면. 올바른 대답도 없다. [새창] 2017-01-30 23:16:21 0 삭제
    (본문의 전제)
    필요한 사람에게 필요한 것을 줘라.
    (본문의 전제의 전제)
    사람은 사람을 떠나서 살 수 있는가?
    (전제의 전제의 전제)
    어떻게 살아야 하나?
    (전제의 전제의 전제의 전제)
    나는 사랑할 수 있을까?
    (전제의 전제의 전제의 전제의 전제)
    무기력과 무의미속에서 허우적거리다.
    (전제의 전제의 전제의 전제의 전제의 전제)
    나의 세계와 내가 살고 있는 세계가 이별하다.
    636 성장단계별 질문하기 유형 [새창] 2017-01-30 21:34:32 0 삭제
    엉성한 저의 글에 관심을 보여주신 것에 대해서 너무 감사드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635 성장단계별 질문하기 유형 [새창] 2017-01-30 21:31:07 0 삭제
    학업성취도에 관계없이
    초등. 중등. 고등과정으로 넘어갑니다.

    개개인의 수준은 각자의 사정에 따라 다를뿐.
    과정 자체는 하나의 과정입니다.
    다만. 각 단계의 순서는 아마도 본문의 순서대로 가야한다고 생각합니다.
    634 수사학(修辭學)에 대해 잘 알고 계신분 있나요? [새창] 2017-01-22 23:10:32 0 삭제
    최초의 수사학은
    토지소송에서 승소하기위한 변론기법.

    시간이 흐르면서.
    정치변론을 위한 기법으로 발전.

    오래전에 읽은 책이라서
    기억이 잘 안나요.
    도서관에 가면?
    633 경쟁을 가장한 사회적 지위 쟁탈전 [새창] 2017-01-20 21:42:31 0 삭제
    공감합니다.

    경쟁이든. 쟁탈전이든.
    '얼마나 재미있느냐' 가 가장 중요하죠.
    632 적정생존 [새창] 2017-01-19 20:55:13 0 삭제
    한 잔의 술!
    (사실 술을 전혀 못해서...
    배워야겠어요!)
    631 밤에 내린 생각 [새창] 2017-01-16 21:58:04 1 삭제
    나 하늘로 돌아가리라
    새벽빛 와 닿으면 스러지는
    이슬 더불어 손에 손을 잡고

    나 하늘로 돌아가리라
    노을빛 함께 단 둘이서
    기슭에서 놀다가 구름 손짓하면은

    나 하늘로 돌아가리라
    아름다운 이 세상 소풍 끝내는날
    가서, 아름다웠더라고 말하리라…….

    (삶은 소풍.
    삶은 사건.

    삶에 초연한 것처럼.
    죽음에도 그러하게 해주소서!)
    6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09 21:31:12 0 삭제
    사냥도 채집도 농경도 경험한적이 없는 사람이
    자연에 대해서 떠들다니.

    자연을 사진으로만 아는 사람의 한계를 애처롭게 풀어내는구나.

    정지된 화면? 인식론? 연출된?

    작성자는 정말 이상한 사람이다.
    6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09 21:19:45 0 삭제
    인간으로써
    어떤 인간을 존경하는 것은 인정합니다.

    하지만.
    인간을 존경한다... 는 말은
    정말 괴로운 일입니다.
    628 철학은 꼭 어둠을 밝히는 한 줄기 빛이어야 하나요? [새창] 2017-01-09 19:38:09 0 삭제
    본문을 몇 번 더 보니. 주작냄새가 물씬.
    내 머리속에는 거짓말이 얼마나 담긴걸까?
    627 철학은 꼭 어둠을 밝히는 한 줄기 빛이어야 하나요? [새창] 2017-01-09 19:22:45 0 삭제
    아마도 그럴꺼에요.
    생각은 고통을 수반하니깐.
    헛것이 보인거죠.
    그래도 그렇게 최악은 아니더라구요.
    626 철학은 꼭 어둠을 밝히는 한 줄기 빛이어야 하나요? [새창] 2017-01-09 19:15:53 0 삭제
    피할 수 없는 고통속에서도

    인간은 (웃기게도)
    기쁨도 슬픔도 위로도
    얻기 마련이죠.

    피할 수 없는 고통을 받아드리는 것과
    피할 수 없는 고통에 지배 받는 것은
    약간의 차이가 있죠.

    쉼을 가지는냐? 못 가지느냐?
    625 정체성 [새창] 2017-01-09 18:59:13 0 삭제
    한국보수의 가치관

    신업사회의 최고가치
    제국주의의 최고가치
    자본주의의 최고가치

    위의 3가지 가치관의 혼합
    6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08 22:36:11 0 삭제
    유익한 삶을 원하신다면.
    철학은 오히려 해로워요.
    623 (질문글)마키아벨리즘, 권모술수 [새창] 2017-01-07 15:04:43 0 삭제
    권력의 정당성 : 군주론
    권력투쟁의 정당성 : 권모술수

    한마디로 개소리!

    돈(자본)의 정당성??? (웃기지 않는가?)

    자본주의는 돈에 정당성을 부여했고.
    돈의 정당성은 자본주의를 버티게 했다.
    (돈은 그냥 돈일뿐인데)

    인간은 왜 이렇게 어리석은가?

    인간은 인간의 방식으로 생존하기 위해서
    똥물도 기꺼이 마시는 존재이다.

    인간은 신의 것을 탐하는 동물아닌 동물.
    괴물이 되었다.

    동물도 아니고. 신도 아닌 괴물로 살아가는 것.
    그 것은 인간이 택한 생존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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