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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강물은바다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6-20
    방문 : 187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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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물은바다를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04 19:12:46 18 삭제
    돈을 모으고 싶으면 본인이 적금을 들던가... 권유는 할 수 있지만 화를 내는 기준이 이상하네요. 다른 뜻이 있는 것 같아요.
    한달에 몇백이면 (최소 2-400만원이라고 합시다) 1년만 모아도 2500-4800만원인데요, 돈 모으게 하고 어떻게 빌려쓸 생각일지도... (억지일수도 있지만, 좀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있어서요.)
    결혼을 생각중이라면 같이 결혼자금을 모으자는 생각일 수도 있고요(이거라면 나쁘진 않아요. 다만 그런 생각을 솔직하게 말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나쁜 놈이라면 님 돈을 자기 돈마냥 모으거나 간섭할 수 있는 여지가 있다고 봐요.
    평소 남친의 경제관념이나 성격, 경제사정은 어떤지 잘 살펴보시고 생각해보세요~
    753 게임으로인한 부부갈등..객관적 많은조언구합니다.(긴글주의) [새창] 2017-08-02 09:27:23 5 삭제
    수면장애를 고치도록 노력해보시고, 다만 그 과정에 남편분이 적극적으로 노력하지 않는다면 생각을 좀더 많이 하셔야할 것 같아요. 전 사람은 바뀌지않는다고 생각하는데, 더구나 "당장" 노력할 수 있는 문제를 미루는건, 정작 그때가 와도 바뀌지 않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예를 들어 아이를 가지면 내가 어떻게 할게.. 이런 종류의 약속들이요....
    남편분이 원인이 뭐든 생활패턴을 어느정도 바꾸려고 노력해야 할텐데요. 더구나 게임하느라 정해진 집안일도 안한다면 약간 심각한 상태에요.
    ....게임관련 일을 하는 남편과 결혼했고, 여전히 집에 오면 컴퓨터앞에서 시간을 보내며, 하루 짧게는 1-2시간, 길게는 5-6시간씩 게임합니다. 주말엔 자다 일어나서 하든 새벽까지 하든 게임을 합니다. 아이가 32개월이고 가사 육아참여는 현저히 떨어집니다. 제가 육아휴직 연장했기 때문에 가사일은 제일이라 생각해서 하지만, 육아역시도 독박육아 중이라 남의 일 같지않아서 댓글 남겨요.
    ... 당장 가족을 위해 바뀌려는 노력을 해야만 그나마 달라질거라 생각합니다. 아이를 낳는다고 지금 안하는 노력을 할지는...
    752 부모님께서 새벽 6시부터 청소기와 세탁기를 돌리십니다. [새창] 2017-08-01 09:35:33 0 삭제
    관리실에 이야기해서 아예 시간규칙을 만드시는게 어떠세요. 논란 많은 곳은 아예 시간이 정해져있더라구요..
    7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01 06:57:01 1 삭제
    제 지인이 비슷한 상황에도 결혼강행했다가 3개월만에 이혼했습니다.... 혼인신고 안하신게 다행인것 같아요. 남의 시선은 몇번 이야기 오르내리면 끝이에요. 내 삶이 훨씬 소중하죠...
    7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9 21:30:13 18 삭제
    십년 넘게 알고지낸 사람과의 결혼생활도 돌부리 투성이입니다. 아직 알고지내신지 몇달 안되었는데, 결혼을 결심하셨다면... 보통은 굉장히 열정적인 사랑에 빠졌거나(세상엔 우리 둘만 존재하는), 서로 어느정도 조건을 맞춰서 집안 대 집안으로 결혼을 추진하는 경우일것 같은데요.. 남친 분께서는 글쓴님과는 다른 생각으로 결혼을 맘먹은 것 같습니다.
    내가 만나는 이사람이 너무 사랑스럽고 기뻐서 지인들에게 자랑하는 경우라면 모를까, 둘이서만 만나도 시간이 부족한 시기인데요... 남친분께서는 님을 그만큼 귀하게 여기진 않는것 같습니다. 또는 원래 사랑하는 이를 그렇게 대하는 사람이거나요. 이랬든 저랬든 저는 글쓴님께서 다시 한번 찬찬히 살펴보면 좋겠어요.
    내가 결혼해서 받는 대우는 지금보다 더 낮은 수준일텐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이 사람을 사랑하는가, 매일 시부모를 마주치는 불편함에 내가 적응할 수 있을 것인가... 그리고 더 중요한 것은, 이 사람이 우리 가족을 우선으로 여기고 나를 존중할까, 아이가 생겼을 때 기꺼이 육아를 함께 해줄까(이건 지금의 내 즐거움을 포기할만한 사람이냐- 이거죠) 등등... 생각해보시면 좋겠어요...
    749 게임이 취미인 남편... [새창] 2017-07-28 15:10:56 18 삭제
    게임만 하는게 아니라는게 포인트군요ㅎㅎㅎ
    부럽다...;;
    748 말느린 아기ㅜㅜ너무절박해요 [새창] 2017-07-24 15:18:39 3 삭제
    베스트글에 올라와서 보게되었는데, 작성한지 며칠 지났네요...
    언어지체 라기보다는 발달지연이 맞는 표현인것 같아요. 저희 아이도 언어가 느려서 대학병원 검사도 하고, 발달센터도 다니고 있는데, 언어지체란 말은 아예 들어보지도 못했는데, 너무 가슴이 아픈 표현이네요. 바르게 정정하시는게 맘이 덜 아프실것 같아요. 너무 우울해하지 마시고, 소홀했다 생각도 마시고, 아이는 아이의 속도대로 자란다고 생각해주시는게 편하실 것 같아요.

    우선은 대학병원 소아재활과에서 검사받으시길 추천해요. 우리 아이도 언어가 느려서 24-25개월 당시에 언어와 베일리(작업평가라고 해서 신체관련 종합적인 발달평가 같아요)검사를 했고, 지금은 6개월째 언어치료 중입니다. 24개월 당시엔 말을 하나도 하지 않았고, 육알못인 아이아빠는 유사자폐 아니냐고 이야기했었는데, 검사결과는 아니었어요. 그래서 윗분들이 자폐성향이 있다-라고 이야기하는 말은 믿지마시고, 우선은 검사를 받으세요. 손으로 끌고가는 증상이 자폐만의 문제는 아니고, 아이가 언어가 더뎌서 답답하니까 바디랭귀지일수도 있고요, 빙글빙글 도는 것도 신나면 그런 애들 많아요. 전문가 진단 받으시길 바래요. 그리고 자폐가 강하게 의심된다면 소아정신과 진료를 받아야 한다고 알고있어요.

    그리고 언어관련 책 두권 추천드려요. 베이비토크, 0-5세 말걸기 육아의 힘. 꼭 읽으세요. 아이 발달시기별로 어떤 식으로 언어자극을 해야하는지, 부모가 어떤 태도를 가져야하는지 설명해줘요. 지금 시기에 아이가 말이 느리다고 화내거나, 말로 표현하라고 하면 오히려 아이가 말문을 더 안열어요. 그리고 아이한테 이게 뭐야? 이런식으로 질문도 하지 말라고 해요. 왜냐하면 아이가 자기를 테스트하는 걸 알거든요. 언어와 관련되어서는 적당한 수준으로 계속 말을 해주고 (두단어나 세단어정도로 하면 좋을 것 같아요), 반복하셔야 해요. 아이가 하는 행동을 중계해주듯 말하는거 참 좋구요. 그리고 아이가 "이-" 이런 식으로 말하면, 단어를 확장해주세요. "이거" "여기" 이런 식으로 상황에 맞게... 옹알이 소리내면 같이 즐겁게 따라하거나 받아주면서 아이가 계속 소리를 내게 하시구요. 구강쪽 근육이 덜 발달해서 말이 느리기도 하대요. 그럴 경우엔 풍선불기, 피리불기 등으로 숨을 내뱉을 수 있게 하면 좋고, 조금 딱딱한 음식을 먹거나 덩어리가 큰 음식을 먹는 식으로 근육을 많이 쓰라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언어치료 다니신다고 했는데요, 치료선생님께 평상시 훈육이나 떼쓰기 등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질문해서 물어보세요~ 이런 상황에선 어떻게 해야하는지.. 제가 다니는 곳에선 선생님들이 심리적으로도 많이 도와주시고, 상황에 맞는 태도나 말을 알려주시는데 그게 참 도움이 많이 되어요. 그러니 다니고 계시는 발달센터 선생님들께 적극적으로 도움을 청해서 받으시길 바래요.

    그리고 아이가 상호작용이 느리다면, 그걸 키우는 놀이들이 좋아요. 소꿉놀이로 서로 먹여주기, 인형재워주기, 아기 업기 등 장난감으로 엄마랑 아이가 연극하듯이 대화도 하고 (짧게), 생활속 행동들(밥먹기 옷입기 등)을 반복해서 아이가 다른 존재에게 해주면 칭찬해주는 식으로- 아이가 엄마를 모방하도록 하면 상호작용이 참 좋아지더라구요.

    힘내시길... 우리 아이들 얼른 말문이 확 트였으면 좋겠어요!!
    747 신부가 전세금을 대부분 마련했는데 현금예단을 해오라고 하시네요. [새창] 2017-07-20 10:06:03 15 삭제
    저기... 파혼은 아니더라도 제대로 따져서 정리하고 결혼하셔야 부부의 신혼생활이 순탄할 것 같습니다.
    요즘 반반 하는 추세지만, 이런 경우처럼 신부가 모두 할 경우엔 혼수를 남자쪽에서 하는게 보통이고, 예단은 보통 생략하게 됩니다. 또는 동일 비용을 그냥 오가는 식으로 하고요...
    그런데 님 시댁에서는, 진짜 아들유세 내지는 잇속만 챙기시는 모습이네요... 염치나 예의가 없어요. 남자가 집을 못하는게 잘못은 아니고, 둘 중 되는 사람이 많이 준비하는 건 괜찮죠. 그런데 그 과정에서 부부의 의견을 무시하는 것도 그렇고, 전통적인 체면치례(?)만 챙기시는 걸 보면- 결혼 후에도 그렇게 될 겁니다.
    남친분에게 조곤조곤 설명하시고, 이런 경우에 대한 중재를 요청하세요. 그리고 정 안된다면, 천만원은 남친이 구해오도록 하세요. (보통 현금 예단 천만원 받으면 500만원은 돌려주는데요... 이런 경우는 다 받아야하는데 안돌려주실것 같아요. 그냥 비용지출로 끝날듯)
    그리고 친정에서 주시는 돈은 없던 일로 하시거나, 전세가 아닌 님 비자금으로 쓰시는게 좋을 것 같기도 하네요...
    많이 고민하시고 꼭 제대로 정리하시길 빌어요~ 만만하게 하시면 너무 힘들어집니다..
    746 고양이 질문좀 하겠습니다. [새창] 2017-07-14 13:41:50 1 삭제
    무는걸 장난으로 받아주시면, 그게 습관이 될 수 있어서 위험해요... (냥이에게 사냥역시 장난입니다...)
    냥이가 싫어하는 소리나 냄새를 동원하거나, 신체가 아닌 다른 도구로 놀아주세요. 병뚜껑 좋아한다고 하는데, 거기에 끈을 달거나 여러개를 묶어서 좀 높은곳에 거는 식으로 냥이가 기운빼면서 놀수 있게 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캣타워가 아니라도 높은 곳을 마련해주시면 좋고, 스크래처도 아이들 기운발산에 좋아요~
    그리고 냥이들이 순하게, 잘 놀다가 갑자기 무는 경우 있는데요, 그건 너무 좋아서 별생각없다가, 야생시절(?)의 경계심이 발동해서 그런거라고 들었어요. 성격문제는 아니니, 정도껏 놀다가 물겠다 싶으면 자제하거나 예민한 부위(배 등)는 놀이 중에도 안만지는 식으로 하라고... 그리고 둘째 이야기 있던데요, 냥이마다 합사 오래걸리고 적응못하는 애들도 꽤 있어서 신중하시길 권유해요~
    745 화장품 보다 먹는 것이 중요하단걸 절실히 깨닳았어요 ... [새창] 2017-07-12 19:23:51 1 삭제
    아주 오래전 지리산갔을때 계곡물로 며칠 씻으니 아기피부 되던 기억이 나네용!!!
    744 얼마전에 남편이 노래방도우미를 부른것같다고 글썼던 사람이에요.. [새창] 2017-07-12 12:48:09 35 삭제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pyjlawyer&logNo=221021518231&proxyReferer=http%3A%2F%2Fblog.naver.com%2Fpyjlawyer%2F221021518231

    예전에 본 글인데 공유해요.. 변호사가 쓴 글
    743 얼마전에 남편이 노래방도우미를 부른것같다고 글썼던 사람이에요.. [새창] 2017-07-12 12:45:36 42 삭제
    많이 함드시죠.. 우선은 스스로를 잘 챙기시길 당부해요... 그리고... 이혼이란 말은 먼저 꺼내지 마시되, 얼굴보기 힘들면 남편을 시댁으로 보내서 어느정도 기간동안 생각을 정리하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님이 나가진마시고 그 공간을 먼저 지키고, 남편이 불편함+불안을 느끼도록 하시길... 구리고 경제권을 손에 넣으시구요...
    저라면 출산 후 몸조리에 전력을 다 하면서, 어떤 결정을 할때 망설임없이 할 수 있는 몸과 마음의 준비를 할 것 같습니다..
    742 결혼에 적합한 사람도 어찌보면 재능이라고해야하나 [새창] 2017-07-09 21:11:02 22 삭제
    노력도 재능이라고 하죠. 좋은 배우자, 좋은 부모가 되는 것도 노력한다면 가능하다고 생각해요..
    (... 한쪽이 다 감당하는 사이를 만드는게 아니라 같이 짐을 나눠지는 사이요...)
    741 이거 이해해줘야 하나요? [새창] 2017-07-08 14:28:17 78 삭제
    저는 이해못하는 상황이구요... 어떤 직종의 영업인지 모르겠습니다만, 저렇게까지 하는 "영업"이라면 핑계에 불과하다고 생각합니다.
    첫모임에 과연 무슨 영업을 할 것이며, 처음 보는 여자들 다 태워주면서 기사노릇이라. 사모님들 꼬시는 업종 아니면 대체 왜 이런 영업을 한답니까.
    변하지 않는다면 다른 선택을 할 수 있는 준비를 할 것 같아요...
    740 사이비종교에 당한 썰 (아기엄마들 조심합시다) [새창] 2017-07-07 16:35:24 2 삭제
    공원에서 무리가 아닌, 엄마와 아기만 다닐때도 공략합니다. 저도 몇번 당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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