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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강물은바다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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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물은바다를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84 결혼을 할려면 빨리하고 아이를 낳으려면 빨리 낳으세요.. [새창] 2017-09-30 18:04:11 77 삭제
    나이나 체력 문제도 무시할 수 없지만... 아이를 가질만한 시기는... 내가 주양육자가 되어도 괜찮다 생각될때인것 같아요. 일을 하고 있다면, 출산 후 내가 전업주부로 살아도 괜찮다는 각오정도는 필요한 것 같구요...
    아이를 키워보니 적어도 몇년은 한사람 분의 정성과 시간이 들어가요. 주양육자의 역할이죠. 애착을 맺고 아이 건강과 정서를 돌보는... 이걸 부부가 5:5정도로 케어하면 최고일텐데요, 혼자하면(독박육아) 죽어나는거구요... 그나마 부모님들이 도와주시면 혼자하는것보다는 괜찮고...
    모든 주양육자의 삶이 그렇진 않지만, 대부분은 꽤 힘들어요. 저같은 경우는 아이가 말이 느려서 발달센터 다니는 중이고, 어린이집은 내년(5세반)에 보내기로 하면서 원치않은 전업주부를 오랜시간 하고 있어요.
    일? 하고싶어요. 출산 열흘전까지 일했는데, 아직도 복직을 못하고 있어요. 그런데 만약, 아이가 장애라도 있다면? 혹은 선천적으로 많이 아프다면? 대부분 엄마의 사회생활은 끝이에요. 대부분 생각못하는 경우의 수죠...
    전 34살에 결혼해서 바로 아이가 생긴 경우인데, 그나마 결혼 전 해보고싶은걸 실컷 하고 아이를 낳아서 조금은 덜 억울하지만... 일찍 낳았는데 이런 상황이었다면 정말 우울증이 심했을 것 같아요.
    아이를 사랑하는 것과, 나란 사람을 접어두고 아이를 위한 시간만을 보내는건 별개에요... 그리고 엄마 개인의 삶이 지속되는 경우도 꽤 있고, 노력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그런 선택조차 할 수 없는 경우가 있다는 거에요. 아이를 낳고 나면.
    육아를 하나도 도와주지 않는 남편(그렇다고 이혼하기엔 다른 허물이 없고, 아이아빠라 제일 사랑하긴 하죠), 아이의 발달속도나 건강의 문제 등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이를 사랑하지만, 힘들죠. 힘들어요.
    7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11 05:42:43 1 삭제
    나이가 들면, 소개팅을 하는 남자쪽에서도 큰 공력을 들이지않더라구요. 젊을 땐 좀 괜찮으면 더 만나보자는 생각이 들지만, 30대는 맘에 드는 사람한테 마음을 전달하고 연인관계로 가는 그 과정이 힘들고 피곤하고 때로는 소용없다는 걸 알게되어서 다들 심플하게 결정하는 것 같아요. 맘에 드는 사람이라면, 철벽을 치거나 굳지마시고 첫 만남에서부터 많이 웃어주고 잘 받아줘서 상대방이 확신을 느끼도록 해야하는 것 같아요. (이 사람이 나한테 호감이 있겠다는 확신이요... 앞으로 몇번 더 만나고 생각해보는 과정이 헛수고는 아니겠다는 확신)
    소개팅이 아니라 자연스러운 만남을 원하신다면, 좋아하는 성격이나 가치관 직업 등을 생각해보시고 그런 사람들이 모이는 스터디나 학원, 직장인 대상의 세미나나 수업도 좋은 것 같아요. 예를들면 저는 29-30살에 희망제작소나 한겨레문화센터에서 하는 수업, 세미나 등에 종종 갔었는데 아무래도 가치관이 비슷한 사람들이 더 많더라구요. (연애하러 간건 아니었지만, 또래의 괜찮은 사람들이 많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782 선배문빠가 후배문빠에게 출처 트윗 [새창] 2017-09-09 22:57:45 8 삭제
    다음웹툰 퀴퀴한 일기 패러디네용~ 이거 잼나요ㅎㅎ
    7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27 17:28:23 0 삭제
    그냥 육아에 관한 좋은 글 공유하고 싶었는데... 이리저리 생각지도 못한 댓글들이 달리니 맘이 뒤숭숭하네요. 생각지도 않게 서천석님 대변자가 되고...
    논란이 더 커지면 글삭하고 다음엔 베스트금지 베오베금지로 글 쓸게요... 육아하시는 분들 아이때문에 걱정라는 분들이랑 나누려고 했는데... 이게 뭐람ㅠㅠ
    7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27 16:57:21 3 삭제
    중2병끝님- 학대정도의 사교육을 했다는 이야기는 어디에서 나온 이야기인가요? 근거가 있나요?
    사교육을 했다, 영재고에 들어갔다는 사실로 실망하거나 앞으로 이 사람을 믿지않겠다고 생각할 순 있습니다. 그러나 이중인격자라느니, 학대에 가까운 사교육이라고 비난하시는건 너무 지나친 말씀인것 같습니다.
    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1461425867249000&id=100001448018085
    해당 사안에 대한 서천석님 입장입니다. 참고해주세요.
    7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27 16:52:15 2 삭제
    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1461425867249000&id=100001448018085

    그 논란에 대한 서천석님 입장입니다... 한번 보시고 참고해주세요...
    7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27 16:34:25 1 삭제
    이미지로도 첨부했습니다. 참고해주세요...
    7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27 16:33:43 2 삭제


    7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27 16:33:20 2 삭제


    7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27 16:32:57 2 삭제


    7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27 16:32:40 1 삭제


    7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27 16:31:40 8 삭제
    서천석님 아들의 사교육관련 논란은 알고있으나, 이중인격자라고 비난받을 일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사교육걱정없는 세상' 단체와 관련하여 의도적인 흠집내기로 보여지는 부분도 있고, 그동안 이 분이 해온 이야기를 보면, 사교육이나 영재교육에 대한 반대운동 보다는 아이들을 어떻게 이해할 것인가, 아이를 키우는 우리들은(부모들은) 왜 이렇게 힘들며 이건 사회구조상 어떤 점들 때문인지 분석해주는 글이 많았습니다. 또한 마구 몰아치는 우리 사회에서 부모의 근심걱정이나 불안함을 덜어주는 위로들도 꽤 있고요...
    논란으로 인해 서천석님 싫어하시게 된 분들도 있으시겠지만, 한번 이 분 입장도 읽어보고 판단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이 논란에 대한 입장입니다.

    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1461425867249000&id=100001448018085
    772 사나짤 볼땐 모니터 밑에 대접 하나 놔두세요 [새창] 2017-08-23 22:54:32 0 삭제
    와... 1,2번째 짤은 진짜 심쿵하네요!!
    771 역사상 최악의 적뼤언론 수준보소, [새창] 2017-08-21 19:09:53 11 삭제
    원전은 리스크가 너무 크죠... 인간이 관리하기엔... 그리고 태양광을 활용하는데 백두대간을 다 깍아야하냐는 말씀은 너무 극단적으로 보시는것 같아요. 신재생에너지가 지금은 다소 효율성이 떨어져보여도 기술이 계속 개발되고 있잖아요? 지금 원전을 다 폐기해도 60년이 걸리고, 그 첫단계일뿐입니다. 기술은 더 나아질거고 유럽이나 미국 사례도 많구요.
    그리고 우리가 이제까지 원전이해관계자들의 일방적인 논리만 들어왔죠. 이제야 다른 각도에서 검토하고 더 나은 방향을 찾아가는 중인데, 더 신중하게 지켜봐도 되지 않을까요? 전 우리가, 우리아이들이 좀더 안전한 에너지를 쓰면 좋겠습니다.
    770 아이가 안예뻐서 너무 힘들어요 [새창] 2017-08-18 19:23:11 22 삭제
    저도 육아가 너무 힘든데, 요즘 드는 생각은 그냥 저한테 적성이 아닌가보다- 입니다. 일을 할땐 잘하기도 하고 성취감도 느끼고 아무리 힘들어도 즐거웠는데... 이건 도저히 성취감도 없고요... 아이를 온전히 받아내는 일이 너무 힘들어요.
    주양육자의 부담감과 책임감도 어마어마하구요..
    제가 님과 같은 상황이라면, 최대한 일찍 아이를 어린이집에 보내거나 전일제도우미를 쓸 것 같아요. 그리고 주양육자의 역할은 남편이 하도록 하구요. (흔한 맞벌이집에서 엄마가 하는 역할을 남편이 하는 정도로...)
    시간이 지나면서 좀더 여유가 생길순 있어도, 그 무거운 책임이나 부담감을 받아내는게 얼마나 어려운지 저도 알아서, 그 역할에 애쓰라기보다는 그걸 도우미와
    나누고, 남편이 주양육자 역할을 하는게 맞다는 생각이 드네여....
    힘내세요~ 그리고 최대한 가족,도우미를 이용해서 이 힘든 시기를 버텨나가길. 그리고 넘 우울해서 아기한테 이상한 생각이 들면, 차라리 시댁이나 친정, 남편한테 아이두고 며칠 나오세요. 버티다가 순간적으로 큰 사고를 내는 것보다는, 차라리 분리하고 쉬는게 아이에게도 님에게도 좋을 거에요. 부디 괜찮으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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