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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84	수영복과 속옷의 차이.jpg [새창]	2016-01-26 01:50:55	2	삭제
		평소 다른 약빤 작품들을 안 들켜서 다행이라고 해야 하나...
	383	인생겜 수준 [새창]	2016-01-26 01:44:16	0	삭제
		이즈리얼 저분 크게 되실분이네
	382	하재근 평론가 "'응팔' 백어택 참사, 혜리와 류준열 모두 망가졌다" [새창]	2016-01-19 22:27:20	14/15	삭제
		응팔 리뷰 보면서 개인적으로 제일 이해 안되는게 정환이가 '주인공'인 것처럼 보여줘 놓고 뒷통수 때렸다는 논리. 극의 핵심이 되는 인물을 정하지 않고 모두에게 특유의 캐릭터와 에피소드를 부여하며 극을 끌어가는 어찌보면 혁신적인 제작방식에 대중들이 아직 못 따라가는 게 아닌가 싶음. 사람 사는 이야기 보여주는 드라마에 누구는 주인공이네 누구는 서브네 의미부여 해가는 보수적이고 경직된 사고방식은 솔직히 안타깝네요. 그렇게 말씀하시는 분들 인생에는 주인공과 서브가 정해져 있나봐요...
	381	버스 앞자리 여자가 이러면...... [새창]	2016-01-18 02:17:28	8/71	삭제
		뭔가 어이없고 귀여움 ㅋㅋ
	380	오늘은 택이방에서 자야겠다 [새창]	2016-01-17 23:54:10	0	삭제
		그렇게 김정은과 성덕근의 첫사랑은 무르익어만 가는데...
	379	착한 드라마 죽이기 [새창]	2016-01-17 23:31:56	0	삭제
		뭐 그 부분은 대중예술의 한계가 아닐까 싶네요. 자기 자본으로 제작하는 드라마도 아니고 대자본의 투자를 바탕으로 제작되는 드라마인데 시청률 신경 안쓸 수도 없고... 드라마가 흥행해야 다음 프로그램 제작때도 제작비 투자를 받을 수 있으니까요. 제작하신 분들도 남편찾기 낚시가 욕먹기 딱 좋은 컨텐츠라는건 모르지 않을 거에요. 다만 그만큼 이슈화시키기 좋은 소재니까 계속 쓰는거죠. 그분들도 힘든 분들이에요 상업예술 하는 분들 이상과 현실 사이의 괴리 때문에 고뇌가 얼마나 많은데요...
	378	거참 남편이 누가 된게 뭐가 그렇게 대수라고 ㅋㅋㅋ [새창]	2016-01-17 23:18:23	0	삭제
		옥쇄 x 옥새o 죄송합니다. 성인 된 이후로 술을 좀 장복했더니 단어가 헷갈려요 ㅠㅠ
	3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17 22:56:17	2	삭제
		그러게요... 조용히 정환앓이 하면서 드라마 후유증 앓던 분들까지 휩쓸려서 욕먹는 게 참 안쓰럽네요...
	3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17 22:23:14	9	삭제
		첫사랑에 실패하고 후반부 비중마저 잃어버린 정환이 때문에 정환앓이 하시던 분들한테 아무 이유도 없이 그런 말 하는 사람이 어디 있겠어요 ㅎㅎ 다만 극중 주인공에 너무 몰입한 나머지 제작진을 비난하고 출연진들 SNS까지 찾아가서 횡포 부리는 분들 때문에 사람들이 싫은 소리 하는거죠... 그런 분들 때문에 싸잡혀서 욕먹히는 기분 이해합니다. 감수성 많은게 뭐 죈가요...
	375	착한 드라마 죽이기 [새창]	2016-01-17 20:39:25	15	삭제
		정환이랑 연결 안돼서 빡돌아서 1점 주는 행위는 가상의 캐릭터에 지나치게 감정이입해서 현실의 제작진에게 폐를 끼치는 거라고 볼수도 있지 않을지...ㅋㅋ 추운 날씨에 입김 뿜어가며 고생한 제작진 분들한테 상처로 남을지도 모르잖아요 ㅋ
	374	거참 남편이 누가 된게 뭐가 그렇게 대수라고 ㅋㅋㅋ [새창]	2016-01-17 20:36:39	2	삭제
		이 발상 재밌네요 ㅋㅋㅋㅋ 나관중이 현대인이었다면 유관장 죽였다가 독자들한테 몰매맞고 제갈량 주술로 다시 부활시켰을지도 모름. 소설 마무리 하려고 셜록 죽였다가 행인한테 지팡이로 얻어맞고 셜록 부활시킨 코난도일처럼요 ㅋㅋㅋㅋ
	373	거참 남편이 누가 된게 뭐가 그렇게 대수라고 ㅋㅋㅋ [새창]	2016-01-17 20:00:56	5	삭제
		정당한 논리를 들어서 비판을 하는건 바람직하다고 생각하나 논리도 없이 도를 지나치는 비난이 쇄도하는 건 지양해야 한다고 봅니다. 비판에 관해서 뭐라고 하는게 아니에요~
	372	거참 남편이 누가 된게 뭐가 그렇게 대수라고 ㅋㅋㅋ [새창]	2016-01-17 19:55:06	12	삭제
		1똥은 님 손가락에 묻은거 같아요... 말씀이 너무 격하시네요
	371	거참 남편이 누가 된게 뭐가 그렇게 대수라고 ㅋㅋㅋ [새창]	2016-01-17 19:43:55	17	삭제
		나관중의 옥쇄찾기 낚시에 진절머리 난다면서 ㅋㅋ
	370	거참 남편이 누가 된게 뭐가 그렇게 대수라고 ㅋㅋㅋ [새창]	2016-01-17 19:43:18	33	삭제
		그럴거면 왜 유비가 주인공인것처럼 소설 썼냐고 별점테러 하실분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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