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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사은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6-26
    방문 : 9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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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은품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4 공대생분들.. 취업에 준비해야할게 왜이렇게 많죠..? [새창] 2015-05-09 02:02:36 0 삭제
    공대생은 취업시 메리트가 많죠.
    4년제 공대를 졸업한 후 기사 자격증 1개 2개, 보통 쌍기사 라고들 하는데, 이렇게 따고, 토익점수 조금만 있으면
    대기업직군은 합격할 가능성이 높아요.
    그리고 한국사 준비하라는 건 공기업을 염두해 두고 한 말인데, 공기업 연봉 보면 깜짝 놀랄 수 있어요. 너무 높아서.
    다만, 요즘 추세에 따라 안정적이기 때문에 대기업보다 경쟁율이 훨씬 쎄죠. 근무강도는 많이 낮고.

    뭐 중간에 외국어 마스터 하라 뭐하라 말이 있는데, 이런 건 현실적으로 시간이 5년이 걸릴지 10년이 걸릴지 그 이상이 걸릴지
    모르니 패스하시고.

    그리고 석사과정 밟는 것도 좋아요.
    대부분 석사과정 밟은 후에는 연구원으로 빠지더라구요. 이 경우는 오히려 학사보다 취업폭이 좁을 수 있는데.
    왜냐면 석사출신을 뽑는 회사는 중소기업은 없거든요. 딱 대기업, 대기업수준의 중견기업, 공기업, 연구소 이 정도긴 하지만
    일단 입사를 하면 연봉이 많이 올라가죠.
    또, 공대 석사는 이미 대기업에서 스카웃 해가는 경우가 많아서 랩실에서 대기업 연봉 받으며
    일하는 경우도 많죠. 그 상태로 박사과정 밟는 사람도 있구요.
    다만, 그 대기업을 안 갈경우에는 돈을 다 토해내야 하지요. 근데 능력 있는 사람은 다른 회사에서 그 돈을 다 물어주고 모셔가기도 하더라고요.

    이름있는 대학의 공대는 생각보다 메리트가 많아요.
    83 이직하자마자 그만두려는데요 [새창] 2015-05-09 01:47:37 0 삭제
    괜찮아요. 그런 직원 수도 없이 많아요
    82 이직할때요.... [새창] 2015-05-09 01:45:59 0 삭제
    아뇨 불리한 건 없습니다. 직장인은 언제든 사표를 낼 수 있고, 회사는 즉각 수리를 해줘야 하는게 원칙입니다.

    다만, 한달간의 유예기간이 있는데, 이 기간동안 회사에서 사직서를 수리 안해주면, 본인은 근무를 안 한 상태이기 때문에
    한달이 무급처리가 될 수는 있죠. 하지만 근로자의 동의가 없기 때문에 그런 식으로 나오는 건 노동법 위반입니다.
    왜냐면 퇴직금 계산하는 92일 기간동안 31일이 무급처리되면 평균임금은 61일로 산정되기 때문이지요.
    그래서 별 말도 필요없고, 고용노동부에 민원접수만 하면 알아서 해결됩니다.
    난 100만원 받아야 하는데, 60만원으로 주면 말이 안되잖아요.
    사실 그렇게까지 하는 회사는 없죠.
    두 회사 근무기간이 겹치지만, 새로이 직장들어간 곳에서 4대보험 신고를 하게 되면, 자동으로 그 쪽회사 소속으로 변경되니 상관은 없습니다.
    이직할 상황이 생기면 뒤도 안 돌아보고 이직하는게 원칙입니다.
    무슨 미련이 남아 있나요. 전직장 상사와 주기적으로 연락하고, 함께 밥 먹고 할껀 아니잖아요.
    명절날 전화 한통 하는 것도 엄청난 일인데..
    결심 했으면 뒤를 보지 마세요.
    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23 16:21:26 0 삭제
    실패한 인생은 아닌데 박봉은 맞아요
    그렇다고 실패했네 이러면서 힘들어 하진 마세요
    현재 길에서 성공할 길이 보인다면 노력하세요
    연봉 일억 이억 넘겨야 한다 그런 건 아니잖아요
    글쓴이님은 연봉 2400 넘기면 되잖아요 노력하면 되요
    정말 어느순간 2100 이 3000 넘는순간 이 올 수있어요
    78 [익명]이제 고작 입사한지 3개월짼데.. [새창] 2015-04-19 23:46:40 0 삭제
    1. 학벌은 어디나 봅니다. 어느 누구나 학벌 얘기 꺼냅니다. 학벌을 능가할 수 있는 무기는 대기업의 경력이구요. 직장생활을 하게 되면
    꼬리표가 따라와요. 대기업 경력이 1순위, 그리고 학벌이 2순위. 학벌이 좋은데 경력이 좀 애매하다. 그럼 꼬투리 대상이 되요. 학벌만 좋지 업무능력은 형
    편없다고. 그런데 대부분 경력과 학벌은 겹치게 마련이예요. 학벌이 좋을 수록 대기업에 갈 확률이 높고, 학벌이 낮을 수록 중소기업에 갈 확률이 높지요.
    이건 어쩔 수 없는 부분입니다. 따로 노력하지 않는 이상 학벌과 경력은 꼬리표 입니다.

    2. 업무에 대해 잘 안 가르쳐 준다. 이건 맞는 말입니다. 어지간한 대기업이 아닌 이상 교육에 투자하는 회사는 없어요. 신입사원을 처음부터 키워서 회사에
    대한 업무를 적응할 수 있게 만드면 신입사원은 경력사원이 되버려 이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대기업 같은 경우는 교육에 투자 많이 하지요. 신입사원들
    교육시켜서 업무에 적응할 수 있게 만들면 신입사원은 대기업 경력사원이 됩니다. 스스로 퇴사하는 경우는 중소기업에 비해 훨씬 적지요.
    그래서 사수를 잘 만나야 합니다. 어느 사수를 만나느냐에 따라 업무능력이 확 갈려져요. 사수가 신입사원이 잘 클 수 있게 배려한다면, 신입사원은 보조
    역할에서 어엿한 경력사원이 될 수 있으나, 사수가 배려하지 않는다면 아무리 일을 해도 보조에서 벗어날 수가 없어요.
    중소기업은 교육시스템이 전무하다 싶기 때문에 혼자서 익히는 게 맞아요. 하지만 혼자서 익히는 건 한계가 있죠. 어느 부분을 어떡해 적용시켜야 할지
    모르는데. 이는 상급자가 업무분장을 해줘야 하는 일입니다. 그냥 열심히 하세요. 상급자가 업무분장 해 줄꺼예요.
    상급자도 글쓴이님을 잘 살펴보겠죠. 어느정도의 능력을 가졌는지. 상급자 판단이 항상 옳은 건 아니지만 회사에서는 상급자 판단이 무조건 옳습니다.
    상급자가 글쓴이님을 단순 보조로 생각하여 업무분장을 해준다면 글쓴이님은 단순 보조로 전락하게 될 뿐이고, 그런 식으로 보지 않는 다면 성장할 수
    있고요.
    3. 직무배치. 중요하죠. 순환보직이라면 할만 하겠지만 직무가 한 번 정해지면 다시 바꾸기 굉장히 어렵습니다.
    이건 고민 많이 해보세요. 그리고 본인 직무에 대해 상급자에게 어필하는 모습이 바람직한지 아닌지는 저도 판단하기 어렵네요.
    이를 기특하게 보는 상급자도 있을 테지만, 어디서 건방지게 이거 하고 싶다, 저거 하고 싶다. 라고 타협하는 뭐 같은 놈이야 라고 생각하는 상급자도
    있을 수 있습니다. 본인이 정 원하면 눈치껏 말할 수 있겠지요. 하지만 상사가 겉으로는 그래 조금만 참아 라고 말할 수 있겠지만 속으로 저 자식 보게.
    라고 생각할 수도 있기 때문에 정말 모르는 일입니다.


    지방대 출신이지만, 서울상위권 대학 동기가 같이 입사한 회사라면 회사 자체는 꽤 괜찮게 보여집니다.
    직무야 많이 고민이시겠지만, 한 회사를 다니게 되면 적어도 한 두번 직무 변경의 기회는 오게 되어 있습니다.
    물론 퇴사하고 변경할 수도 있지만 쉽지는 않은 부분이지요.
    정 아니다. 이 길은 내 길이 아니다 싶으면 과감하게 퇴사하고, 그래도 이 정도는 타협할 수 있겠어.
    그래도 다닐만 해. 라는 생각이 들면 다니세요.
    개인적으로는 그냥 다니시길 추천합니다.
    75 취업 선택 고민좀 해결해주세요 [새창] 2015-04-19 02:08:51 0 삭제
    적성도 모르고, 뭘 할지도 모르겠으면, 공무원에 도전하는 것도 좋습니다.
    일단 공무원은 가이드라인이 제시되어 있거든요. 어떤 공부를 해야 하고, 어떤 과목을 공부해야 하고, 뭘 외워야 하고.
    모르면 일단 이런 가이드라인이 있는 곳을 찾아 가면서 그 길을 따라 사는 것도 좋지요.
    인생에 답은 없어요. 어떤 길을 가야 할지도 모르는 거고.
    축산유통에 들어가면 축산유통에 의한 가이드라인을 따라가는 거죠.
    그런데 그런 사기업은 뭐든지 보장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그 길이 가다 끊겨 있어요.
    본인이 알아서 만들어야 하는데, 많이 힘들겠죠.
    저라면 공무원에 한 표 던집니다.
    그런데 취업제의는 제의일 뿐 아닌가요? 면접 보는 걸 텐데 면접제의야 보통 5명 내지 10명에게 그런 면접제의 했을 꺼 같은데.
    74 사회초년생 취업고민..플랜트쪽 연구직 어떡하죠?? [새창] 2015-04-19 02:02:45 0 삭제
    본인이 잘 결정하셔야 해요. 답은 없어요.
    다만, 수도권공과대학 나왔다면 취업재수를 하면서 공부 할 경우 더 좋은 데 취업되어 연봉이 올라갈 여지는 많습니다.
    수도권공과대학이라는 메리트는 생각보다 많이 큽니다.
    그리고 연봉이 낮다고 생각되면, 반드시 이직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 회사에 들어가서 쌓게 될 경력이 이직에
    도움이 될지도 반드시 생각하세요.
    73 [익명]나이먹으면 먹을수록 주말마다 집에 있으려니 [새창] 2015-04-19 01:58:22 0 삭제
    ㅋㅋ 슬슬 주위 친구들이 사라지는 시기죠.
    서른 정도 되면 어느새 하나 둘 결혼 하고, 요새는 결혼 늦게한다는 추세다 하고 생각은 하지만,
    어느 날 보면 대부분 결혼해 있어요.
    저도 친구들 하나 둘 결혼 할 때는 몰랐는데, 한 친구 집들이 하러 갔는데. 저 빼고 전부 결혼했더라고요.
    친구들도 어느새 다 결혼했네. 이러고.
    슬슬 만날 친구들도 줄어들고, 그냥 그렇게 혼자 사는 게 인생이겠죠
    마음 맞는 사람 만나면 좋은 거고, 아니면 그냥 지내는 거고.ㅋㅋ
    혼자서도 많이 돌아다녀 보세요. 나쁘지는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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